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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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폴리온 (252535)   2013/03/13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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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전 옆에 목록만 봐서....비밀글은 목록에 안보여서 글을 쓰셔도 잘 모름돠 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3/03/13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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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친구란 사실 ㅋㅋㅋㅋㅋㅋ

MAGIC (68011)   2013/03/12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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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줄 필요는 없고....

안주삼아 만지작 거릴수 있는 뭔가를 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次元大介 (566753)   2013/03/12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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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흐~음~
치킨을 원하시는군요
닭다리를 만지작~만지작~

keep_Going (163075)   2013/03/13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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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탕

마 기

次元大介 (566753)   2013/03/13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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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

삼 아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3/12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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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백한것 같지 않은 느낌.. ㅜ.ㅜ

마음이 어수선하고..

텅 빈것 같아요..

次元大介 (566753)   2013/03/12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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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는데...이나양.
힘든 일 있으면 꽁꽁 숨기지 말고
털어놓기도 하고 그래요.
혼자만 가지고 있으려면 사람은 너무 힘들어요.
짐이 너무 무거우면 짊어지고 갈 수가 없잖아요.
힘냅시다 힘!

Viewtiful JO (238640)   2013/03/15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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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친구 신청 햇는데 거절한 분이시구만.. 시부랄거 ㅋㅋ

JooNY79 (2466)   2013/03/12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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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돼지국밥에 소주 한잔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3/03/12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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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요. 먹읍시다. 먹자구요.
오시면 무조건 사드림. 전날 먹어도 사드림.

구름 _ (1033822)   2013/03/12 A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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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모노가타리를 보고나서 역시 그림체보다 중요한건 내용이라는걸
다시 생각해봤어요ㅎㅎㅎ
반성해야지.

次元大介 (566753)   2013/03/12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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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죠.

어떻게보면 사람이랑 똑같아요.
외모나 옷차림은 각자의 개성에 불과하나
그 사람이 어떻게 내게 어필하는가는 내면적인 문제니까요.

PeReu (567518)   2013/03/12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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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신경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3/03/12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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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하고 얼능 다시 수다떱시다 ㅋ
힘내긔

구름 _ (1033822)   2013/03/11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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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 나츠키 헠헠

次元大介 (566753)   2013/03/11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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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해서 찾아봤더니 후르츠 바스켓이란 만화를 그린 분이네요
모르지만 일단 나도 헑헑!

피곤한 지키라 (1246598)   2013/03/11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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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하고 운다고?니가 애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마리오를 버려야겠넹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3/11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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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바다에 던져버리자.

피곤한 지키라 (1246598)   2013/03/11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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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응 그러자~~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 지키라 (1246598)   2013/03/11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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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맨은 오늘도 붕탁붕탁하고 웁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3/11 A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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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어. 나는 그렇게 기품없이 울지 않는다.
ANGANG하고 운다.

쎄미오덕!!! (433470)   2013/03/11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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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생했요~붕탁붕탁!!(이라쓰고 토닥토닥이라 읽는다)

次元大介 (566753)   2013/03/11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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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형님들도 다 주말에 일하고 고생들 했는데요 뭐 ㅋ
나 쎄미성이 안양으로 당장 텨오라고 했을 때
왠지 기뻤음 ㅋㅋ

아...말하는 게 무슨 히키코모리같네...

쎄미오덕!!! (433470)   2013/03/11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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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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