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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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12/17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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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한테 붕탁 원본 몇개를 건네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수위가 높아서 인터넷에 못 올릴 원본이 좀 많아서 아쉽더군요 ㅋㅋㅋ

여왕님★ (1090992)   2012/12/17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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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17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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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조차 윙님의 붕탁사랑과 죽이 맞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2/12/16 A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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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에 배울만한 글이 많네요. 늦게나마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16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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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간간히 마이피서 마주쳤었는데 이렇게 친신까지 하고 가시다니요! 고맙습니다.
붕탁의 고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ㅋㅋ
친하게 지내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15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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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투표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아 그리고 저 투표날 오후부터 투표참관인을 하게 됬어요.

次元大介 (566753)   2012/12/15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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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날 투표참관인을 했었는데
무지하게 지루하고 하품나는 일입니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분이 좋으실거에요 분명.
고생하십쇼.

학교나 강당 건물은 추우니까 옷 잘 입고 가세요.

충전완료 (50920)   2012/12/15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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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次元大介 (566753)   2012/12/15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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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파괴! 망가!

성님에게 찰진 맛을 보여드릴 그날까지!

wingmk3 (170232)   2012/12/14 A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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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붕탁 그거 안 그래도 어제 제대로 된 버젼 유튜브에서 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잘리기 전에 냅다 저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14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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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에 저질스런 소용돌이 따위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죠.

환팬 (229219)   2012/12/14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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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테크 꼬여서 맨날 우중충하죠 ㅠㅠ
빨리 원하는 자격을 갖추고 일을 배우고 싶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네요;;
오늘은 술자리 끝내고 왔는데 참 재미있는 일이 블록버스터 급으로 2건이나 터졌네요 ㅋㅋ
종교에 관해 별로 안좋은 기억이 었었는데 이번에도 종교건 모 후보님과 모누리당 분들은
아주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칭 인간이하의 짓을 벌이던 인터넷 벌레들은
그간 무료봉사를 한 것 같아서 참... 그렇더군요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12/14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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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참...뭘 해도 빡센거 같아요.
그래도 뭔가 하나씩 해 나가다 보면 얻는 것이 분명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환팬님도 힘 내세요!

준비된 모 후보는 애초에 염통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다지 타격은 없을 듯 합니다.

닭 염통구이 먹고싶네요.

wingmk3 (170232)   2012/12/11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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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달 내내 빵이 땡깁니다 ㅋㅋㅋ

어떤 음식이 땡긴다는건
몸이 그 음식을(정확히는 영양소겠죠) 필요로 한다는 소리인데

이상하게 한달 내내 빵이 땡기는걸 보면
빵에 든 특유의 성분을 몸이 원한다는 거겠죠?

그런데 하필이면 빵값이 비싸서 맘놓고 사먹기가 좀 그래요 ㅋㅋㅋ


PS : 오늘 쉬는날이기도 해서 간만에 오늘의 운세나 쭉 찾아봤는데
이성운 친구운이 상당히 좋다는 운세가 많더군요.
진짜 이 말대로 이기를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12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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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은 비만의 지름길입니다. 제가 가게 차리면 우리집 우동을 먹으세요 빵 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셔야죠.
윙님처럼 마음 너르고 이해심 많은 분들은 좋은 짝 만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비록 반 다크홈 형일지라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12/13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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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말했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원래 생각 많이하고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일반인에 비해 약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이상하게 안찌는 체질이에요. (혼자 라면 5개까지 먹음요)

그런지라 지금 키가 176인데 체중이 60을 못 넘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체형이 길고 날씬한 스타일이라 누구 여장 시킬일 있을때 제가 지목되는 경우가 좀 있음;;

次元大介 (566753)   2012/12/13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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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살 잘 안찌는 체질이시라니!!
하긴 그게 본인한테는 괴로운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고무줄이라...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0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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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롭고 서러움이 깊다보면 지난번 처럼 복수심에 가득차서 권력욕이 생기긴 하나봐요. 한화갑이 하는 행동을 보면 지난번의 제가 그 한화갑 영감탱이랑 다를바 없는 생각과 행동했었다는게 부끄럽게 그지 없더군요. ㅜㅜ

次元大介 (566753)   2012/12/08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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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서럽다보면 누구나 그렇게 나쁜 마음을 먹기 쉽습니다. 사람한테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기도 쉽구요.
그런 마음이 어느 날 갑자기 눈녹듯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부끄럼을 느끼셨다면 조금씩 조금씩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거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한화갑같은 사람은 참...민주당의 권력구도가 바뀌고 찬밥이 되는 꼴을 보기 싫다 이거죠.
권력을 탐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면 저런 기생충이 되는 겁니다. 월화님도 항상 저런 사람들을 보며 자신을 경계하시면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2/12/07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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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붕탁의 길에...!
붕탁왕국의 견습기사 가 되었군요.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Ang!!

次元大介 (566753)   2012/12/08 A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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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는 사람은 무조건 바지가 찢어질 각오를 해야합니다.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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