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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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구름 _ (1033822) 2012/10/30 AM 01: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어어어 술끊은지 벌써6개월!!!! 次元大介 (566753) 2012/10/30 PM 03: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6개월씩이나!!!!
오늘 마치시고 당장 맥주 한 캔을 사갑니다. 실시! thㅔ종대왕 (964047) 2012/10/29 PM 0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뭐가 의외여 次元大介 (566753) 2012/10/30 PM 03: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이피 입구에 ㅤㅅㅣㅋ병장 짤 있기에 ㅤㅅㅣㅋ병장 좋아하는 줄 알았지~
LetsGo롤리팝 (358776) 2012/10/29 AM 11: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저씨 붕탁좀 작작해 次元大介 (566753) 2012/10/29 AM 1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시른뎅~데헷
짱아치소년 (407036) 2012/10/29 AM 1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신청 드리고 갑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0/29 AM 11: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뇨 장담하는데 금새 하진 않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29 AM 10: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붕탁물이고 나발이고...동네 교회아줌마 때문에 죽겠다; 次元大介 (566753) 2012/10/29 AM 10: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그렇다. 슬슬 떠보고 시험이나 해보고 내 머릿꼭대기에 앉으려는 인간들만 만나고 사는데 어쩔때는 진짜 너무너무 힘들 때도 많거든. 얻어먹을 거 없으면 등돌려버리는 새끼들이 이해가 가다가도 댄나 때려직이고 싶고 막 그래.
난 그럴 때, 진짜 옆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손 붙잡고 서로 그런 짜증나는 일들 털어놓고 이야기하면서 기분좋게 버티고 그러고싶어. 근데 여태껏 평생을 그런 사람 없이 혼자 살았지. 뭐 그래도 가족도 있고 좋은 친구들도 있고 많잖아. 생각해보면 ㅎㅎㅎ 모두의 등짝을 탐하는 붕탁의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되는거 같다. 그리고 니는 붕탁보다 낭군님을 믿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29 AM 1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런 인간들 짱나 좀 순수하게 사심없이 만나주면 어디다 덧나냐고...
그런 의미에서 루리웹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은듯~~내게 뭘 강요를 하나..내게 뭘 피해를 주나... 그냥 개인주의 할란다. 애들 왕따당하고 하는게 무서워서 아줌마들하고 친해지면 그 아줌마들 자녀랑 우리 애들이랑 친해지면 좋겠다 싶었는데...이런 내 마음을 이용한 것 같다. 또 한번 멘붕이다;;이러다 보면 나는 좀더 강해져 있을라나...외로움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길라나.. 그랬으면 좋겠다. 次元大介 (566753) 2012/10/29 AM 11: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외로움 안 타는 사람이 어딨겠노.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데.
니말마따나 그렇게 사심없이 순수하게 만나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꼬싶다. 애들 일은 나는 잘은 모르겠지만은 결국 부모보다 지들이 알아서 하는 거 같다. 부모의 걱정이야 오죽하겠냐만은 기태랑 란이가 잘 할거라고 믿어야 안 되것나싶다. 니가 또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한테 사랑 가득 심어주고. 어릴 때 친구도 중요하지만은 부모님이 사랑이랑 정성 제대로 못 심어주면 커서 정말 외로움 많이 타고 아픈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아이들이 자기를 정말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엄마로 사는거 힘들제? 멘붕도 수시로 올 것이고. 혼자서 이겨내라고는 안하고싶다. 그게 뭐 좋은거라고.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스스로 힘을 얻어가는게지. 될 거다 그렇게. 아리아발레 (735303) 2012/10/27 AM 10: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젠 붕탁물 잘못봐도 잡혀갑니다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10/27 PM 10: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 진짜임 앙성?! 정부 이새끼들이 미쳤나 진짜...
아싸리 히틀러 횽처럼 게이들 전부 가스실에 쳐 넣고 장애인 노숙자 집시 집단 수용소에 보내야 직성이 풀릴라나...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0/27 AM 05: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공글에 댓글 달아주셧군요. 빌리님. 次元大介 (566753) 2012/10/27 AM 09: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래요...많이 힘들었죠? 외로웠을거고 괴로웠을거에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으셨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고통을 다 이해할 수야 없지만 그건 너무너무 아픈 일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절대 사람을 원망해서는 안되요. 부디 일에서 보람을 느끼듯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세요. 지위나 돈, 권력은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같지만 사실 제일 하찮은 거에요. 월화님이 모시고싶은 그 분 슬로건이 '사람이 먼저다'에요. 참모인 이호철씨가 처음에 그 슬로건을 생각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됐든 좋은 말 아니겠어요? 성공 또한 사람이 먼저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26 PM 06: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 11월 초에 월요일에 부산갈께 걍 점심먹자~~근데 내가 멀리는 못감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10/27 AM 0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괜찮다. 애들이 중요하지 당근. 조용하니 티타임도 갖고 하자.
붕탁복장으로 올 것. keep_Going (163075) 2012/10/26 PM 0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런 육덕귀염둥이게이를 봤나.. 次元大介 (566753) 2012/10/27 AM 0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덕중의 덕은 육덕이옵니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26 AM 09: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김해정모는 무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해정모 안가고 부산갈까?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26 AM 10: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래 걍 아무 월욜에나 함 만나서 밥묵고 붕탁얘기하고 그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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