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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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2/06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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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 가고난 뒤로 아무일 없었지?내가 애들 본다고 많이 애쓰긴 했는데...사고치고 가진 않았을라나 모르겠다.
기태는 우동 한그릇 다 먹고 눈에 반짝반짝 빛이나더군...

次元大介 (566753)   2012/12/06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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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애들 뭐 얼마나 난리쳤다고.
잘 묵고 갔으면 그걸로 충분해.
기태는 나중에 내 수제자가 될 몸이니까 잘 키워놓으시게 ㅋ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2/12/06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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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찰진우동만 만든다는 분의 마이피인가요!?

부산가서 쳐묵쳐묵하는 그날까지 잘부탁드립니다.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12/0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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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얼능 같이 쳐묵쳐묵합시다.

주NIEL (1300992)   2012/12/05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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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카톡 병맛같아
하지만 친구를 위해 샀으니 후회는 없다
-> 넌 딱걸렸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0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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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걸려도 후회는 없다.

구름 _ (1033822)   2012/12/05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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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눈이 엄청오네요!!!!!
아!!!!춥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06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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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겠다 눈 ㅠㅠㅠㅠ 눈내리는 거 보고싶단말이에요! 현기증 날 것 같음.

@Crenos@ (2479131)   2012/12/05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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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심때 생생우동을 먹었는데

먹는 그때 잠시였지만 곧 우동장인이 될 빌성이 생각났음..
빌성의 우동맛은 맛이 워떨까..

次元大介 (566753)   2012/12/06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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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먹어보러 오셔야것제? ㅋ

환팬 (229219)   2012/12/05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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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인생테크 꼬여서 답답하네요 ㅎㅎ
오늘 대선토론이 그렇게 재미졌다는데 놓쳐서 아쉽습니다 ㅠㅠ
그간 잘 지내셨지요?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12/05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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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엄청 간만이시네요!
대선에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린지라...
그간 일 배운다고 이리저리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요즘은 참 이것저것 마음 속에서 갈등이 많은 시기인 것 같아요.
환팬님은 어떠셨나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3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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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잘못했군요

안그래도 오늘 2차OG 하드(최종)보스 영상 올릴려고 했는데

무조건 올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03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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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

wingmk3 (170232)   2012/12/01 A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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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 고양이들 사진 올려봤어요 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2/read?articleId=15852109&nil_id=10&bbsId=G005&t__nil_ruliweb=best&itemId=104&pageIndex=1

次元大介 (566753)   2012/12/03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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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요. 자신과 같이 살아가는 동물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개들 보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나니까요.
인간보다 길게 살 수야 없지만
있는 동안은 항상 녀석들을 보며 쓰다듬고 웃어줄겁니다.

역습의 빨갱이 (1647)   2012/12/01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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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책이랑 소프트 챙겨놓겠습니다. ㅋ

월욜날 봐요.^^

次元大介 (566753)   2012/12/01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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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난다! 월욜날 뵐게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1/30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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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의지가 약해서인지 몰라도... 순수한 마음과 흉악한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좀 합니다. 그때일을 생각하면 뭔가 욕심이 생기고 악한마음이 자꾸 나를 시달리게 하더군요. 어제 잠을 10시 쯤에 잤는데 새벽에 깨어납니다. ㅜㅜ

次元大介 (566753)   2012/12/01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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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에요. 어찌 그게 쉽게 기억에서 지워지겠습니까. 평생 생각날 수도 있는거고.
하나만 기억합시다.
우리는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가는 삶을 사는거지 미워할 사람을 찾는 삶이 아니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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