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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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keep_Going (163075) 2015/09/24 AM 04: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次元大介 (566753) 2015/09/24 A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북두신권 마스터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부활★파늑 (1264640) 2015/09/23 PM 04: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次元大介 (566753) 2015/09/23 PM 09: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치명적인 남자임
Michale Owen (365564) 2015/09/23 PM 01: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머가 무서움!! 께잉!! 次元大介 (566753) 2015/09/23 PM 09: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괸리자의 공포
ShangriLa♡ (108836) 2015/09/23 PM 12: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런데 전 잘생겼으니 안 흥겨우실텐데. 次元大介 (566753) 2015/09/23 P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니 너볼때 제일흥겨워
ShangriLa♡ (108836) 2015/09/23 PM 08: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잘생겨서 흥겨우신 듯
2R (1832296) 2015/09/22 PM 0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이 참 맛있는데 次元大介 (566753) 2015/09/22 PM 07: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가 오이를 못먹는게 아니라 오이가 날 거부한거라능
2R (1832296) 2015/09/23 A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이(못)먹는(남)자! 오못남 ^ㅠ^.......줄여서 못ㄴ...ㅏ..ㅁ....ㅠㅠㅠㅠㅠㅠㅠ너와..나의..연결고리...ㅠㅠㅠ이건우리안의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후엥
次元大介 (566753) 2015/09/23 AM 11: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ShangriLa♡ (108836) 2015/09/23 PM 12: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쩐지 두알찡 처음뵈도 흥겹더라
고기천사 (2333257) 2015/09/21 A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리님이 날 보셧어!!! 次元大介 (566753) 2015/09/22 AM 09: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붕탁에 중독되지 말라, 나의 친구들이여.
ShangriLa♡ (108836) 2015/09/21 AM 1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이도 못 드시는 분이 次元大介 (566753) 2015/09/21 AM 0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이도 못 드시는 사람이 이렇게 험난한 인생길을 헤쳐오다니
멋있지않나 ShangriLa♡ (108836) 2015/09/21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여
ShangriLa♡ (108836) 2015/09/20 PM 07: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현대, 김샹구양반 次元大介 (566753) 2015/09/20 PM 08: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게누구야 실제로는 예의가 바르다고 말하는 상구아닌가!
ShangriLa♡ (108836) 2015/09/20 PM 08: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실제로는 잘생긴데다가 고추도 크다고 말하는 상구아닌가!
keep_Going (163075) 2015/09/20 AM 03: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次元大介 (566753) 2015/09/20 PM 02: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넌 이미 꽂혀있다! (북두의권)
문라이트-샤도우 (3506575) 2015/09/19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겐님 최근에 요양하면서 알바도 병행하다보니까... 요즘따라 생각이 좀 깊어지긴 하더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5/09/20 PM 02: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냉정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타인이 그러는거 별로 신경안써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사시면 되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게 있는데요 과거에 안좋은 일 있었다고 지금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는 일이에요. 차라리 사과 안하는게 고마운 일이죠. 받아주셨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해요.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이랑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