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aS＞_＜b (1197655)   2015/07/16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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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웡더웡

次元大介 (566753)   2015/07/17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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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춘ㅋ

충전완료 (50920)   2015/07/15 A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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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次元大介 (566753)   2015/07/15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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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기대되십니까ㅎㅎ
맛난거 먹자구요!

2R (1832296)   2015/07/14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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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오징어잔치가 열린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심해에서 올라온 대왕오징어 올림-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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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갑이니까
갑오징어

101610 (366046)   2015/07/13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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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CooCooA (3331208)   2015/07/14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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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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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튀?

keep_Going (163075)   2015/07/11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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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툭하면 극혐이다 뭐다해서 조그만 일 하나에도
너무 과민반응들을 하는 것 같애.
최저시급과 몰락해가는 중소상인 문제도 그렇구;
가게 때려치고 회사다니니까 박봉이라도 제때 급여나오는 것에 감사하며 지낸다.
힘내~!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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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늘 힘내고있죠!
극혐이란 말 보면 왠지 웃겨서 볼때마다 웃습니다.ㅋㅋㅋㅋㅋ

혼돈파괴망각 (1248354)   2015/07/10 A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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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맜있으시다던 그분인가요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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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맛을 본 사람들이 참...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ㅋㅋㅋ

2R (1832296)   2015/07/09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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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우연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싶습니다요.
지금도 노예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우동 먹는 노예가 되고싶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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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엔 노예가 없다.
다만 사장이 가난함.

ShangriLa♡ (108836)   2015/07/08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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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램 성대모사는 제가 달인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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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에서 울리는 그 느낌이 없어!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07/08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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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두곱빼기도 모자다구요!
절 쉽게 보시다뉘~! 후후후훗!!

次元大介 (566753)   2015/07/14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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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진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

Michale Owen (365564)   2015/07/08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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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잉게잉 일산게잉 사장게잉 게잉게잉

次元大介 (566753)   2015/07/08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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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