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108836)   2015/08/27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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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해운대 바다 보러갔는데 께이형 보고 싶어졋어

次元大介 (566753)   2015/08/3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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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쓸쓸한가베

♡QuCu♡ (1300992)   2015/08/26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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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께잉냄새

次元大介 (566753)   2015/08/31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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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냄새

Michale Owen (365564)   2015/08/25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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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잉네 가게 갈려고했는데 문닫았담서 ㅠㅠ 왜닫음!!

次元大介 (566753)   2015/08/25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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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이올까봐 무서워서ㅜㅜ

Michale Owen (365564)   2015/08/25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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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잉!! 잘지내냐능?

次元大介 (566753)   2015/08/25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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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잉 체해서 아프다능
그래도 별일없심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08/24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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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동은 없더라도 언제 밥이라도~

次元大介 (566753)   2015/08/25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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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누님이랑 밥 한끼 먹기로 했는데 안 먹을 수 있나요.
이번에는 꼭 연락주세요 인사드려야죠.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08/23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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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되기 카운트를 시작하니 우동이 사라지다니...
털썩....

次元大介 (566753)   2015/08/23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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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조금 더 늦춰지면 좋을 일을...
아쉽게 됐소이다.

ShangriLa♡ (108836)   2015/08/22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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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오셨으니 제가 거하게 빨아드리죠

次元大介 (566753)   2015/08/23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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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녹것다

LetsGo롤리팝 (358776)   2015/08/20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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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존경까지야 남들과 똑같은 오덕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개인 사정으로 그만 두셨다니... 이제 우동 먹으러 어디로 가야 하오 ㅠㅠ

스댕성도 보고 싶으우

次元大介 (566753)   2015/08/23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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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못해줘서 미안하우 ㅠㅠ
스대이도 언젠가 볼 기회가 있겠지비

keep_Going (163075)   2015/08/20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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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남자는 해, 여자는 달에 비유하곤 하지
너의 넓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때론 강렬하게 그녀들(?)을 비춰주도록 해~

次元大介 (566753)   2015/08/20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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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아니었군요!
하지만 비출 그녀들이 없습니다!

keep_Going (163075)   2015/08/20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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