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사마에요 (1159739)   2015/04/28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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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잉 우동이 먹고싶습니다 엉엉

次元大介 (566753)   2015/04/28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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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지 꽤되지 않았나
놀러한번오소 컴온

JudaS＞_＜b (1197655)   2015/04/26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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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 3일 남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5/04/27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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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우 군대 잘 다녀오라고 말하던 때가 가게 열기 직전이었는데
벌써 제대구나 ㅎㅎㅎ
적지 않은 나이에 갔다온다고 배로 고생했다.
얼능 나와서 즐거운 바깥세상을 맘껏 즐겨라.

keep_Going (163075)   2015/04/25 A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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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했다가 남쪽여행을 하고 오려고 해.
너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ㅎ;
잘 다녀올테니까, 오늘 가게 큰일 잘치루고 조만간 한잔 하자~

次元大介 (566753)   2015/04/27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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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 길 갔다오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기분좋은 일만 세상에 있겠습니까만
또 한 잔 기울이며 좋은 얘기 나누자구요.

QuCu (1300992)   2015/04/13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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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번주 결혼식장인데?

次元大介 (566753)   2015/04/16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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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좋지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5/04/13 A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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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도 다 지고
봄은 소리소문없이 옆에 앉았다

次元大介 (566753)   2015/04/13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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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이름이 무심천이라니
뭔가 지는 벚꽃이랑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keep_Going (163075)   2015/04/11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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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밌었다.
고생 많았고 애들은 내가 잘 재워서 보낼게~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5/04/13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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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형님.
좋아하는 동생들이 형님이랑 재밌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성원이가 노래방에서 한 퍼포먼스는...잊도록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토 사쿠라♥ (3370125)   2015/04/07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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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그라.

次元大介 (566753)   2015/04/07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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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안 빠졌어ㅋㅋㅋ
걍 요샌 숨쉬는거 빼고 다귀찮아서 그래.
응원해줘서 고마워!

keep_Going (163075)   2015/04/05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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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좀 내라구~
회사에 괜찮은 애들 많은데 소개팅이나 함 할텨?

次元大介 (566753)   2015/04/05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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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은 안할래요.
역시 같이 이야기하고 만나다보니 정드는게 좋은것같아요.

QuCu (1300992)   2015/04/03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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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뻥투는 왜 지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아이디야..

次元大介 (566753)   2015/04/05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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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LetsGo롤리팝 (358776)   2015/03/31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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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잘먹고 왔스빈다 ㅎㅎㅎ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오덕의 정점을 이끌고 내 또 방문하갔음

次元大介 (566753)   2015/04/01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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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오덕은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