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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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 (108836)   2015/01/20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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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조사장양반

생각해보니 거참 이상하군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쿠로가 내 입술을 뺏어가다니

次元大介 (566753)   2015/01/21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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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데리고 와서 뽀뽀를 해야 그것이 썸싱이지
이제와 그런 소린 누군들 못하겠는가 이거 순 엉터리아닌가!
허나 내 둔부값은 치룸세

롱보드 (3553647)   2015/01/20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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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백보드가 간다

次元大介 (566753)   2015/01/21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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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롱보드는 크루저보드에게 살해당했다.

keep_Going (163075)   2015/01/16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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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좀 내라궁

次元大介 (566753)   2015/01/17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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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ㅜㅜ

충전완료 (50920)   2015/01/16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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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어제먹은 막걸리가 안깨

次元大介 (566753)   2015/01/17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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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겨우깼어요.
하지만 맛났음.

QuCu (1300992)   2015/01/15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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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근데

힘들다 이자가 무슨 800만원이 나와서 회사 존폐위기!!

次元大介 (566753)   2015/01/16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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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큰일났네...
아무리 힘들어도 비오는 날 바깥에 나가믄 안대!
여튼 통화합세 내 전화하겠소.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5/01/11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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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어떻게 보냈는가?
돌잔치 때문에 인천갔다왔는데 당장 상암가서 우동 한그릇 먹고 싶은
무척 추운 날씨더라.

次元大介 (566753)   2015/01/12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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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식 갔다왔습니다.
주말은 온전히 쉬고 싶었는데 조금 피곤하네요ㅎㅎ
서로 멀리서 신경써주는거도 쉬운 일 아닌데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5/01/09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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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전혀 안 독특합니다.
장담하는데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이 군인 보면 멋있다는 생각을 해봤을 거에요!
음.... 아닌가? 아니다 분명 그럴 걸요

次元大介 (566753)   2015/01/10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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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편협한게 여자들이 군인스타일은 다 싫어할 줄 알았어요 ㅎㅎㅎ
남자답고 든든한 모습을 좋아하면 그런 스타일이 맘에 드실지도?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01/08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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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동....올해는 꼭 먹을 수 있겠죠? 이제 집에서 쫓겨나는 불쌍한 존재인데, 곱배기+곱배기로 주셔야할듯..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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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잘못을 했기에 집에서 쫓겨났어요? ㅠㅠ
오시면 절대 굶겨 보내는 일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시라구욧!

롱보드 (3553647)   2015/01/08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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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안한다능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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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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