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op T (332994)   2014/12/07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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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물론 그런 점이 없지는 않지만 3년전 쓴 글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는 중이예요.
매일매일 지독하게 괴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뵌다고 한지가 한참 더운 여름이었는데 계속 미루고 미루다보니 겨울이 되었네요.
겨울방학때에는 꼭 시간내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볼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12/08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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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힘쓰시다보면 먼길 오시기가 쉽지 않지요.
나중에 꼭 놀러오세요!

이R (3620716)   2014/12/05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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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패앵패앵 풀다보면 영혼도 같이 빠진다는게 참트루 헤헤 그래서 감기가 걸리면 영혼리스상태..!

次元大介 (566753)   2014/12/05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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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코를 안 풀고 호로록합니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12/04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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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4/12/04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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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남 등장

롱보드 (3553647)   2014/12/04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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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면 감기에 안걸립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12/04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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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ShangriLa♡ (108836)   2014/12/04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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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만큼 매력있는 조카 없음

次元大介 (566753)   2014/12/04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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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한테 기대는 사람한테 매력느껴

Michale Owen (365564)   2014/12/04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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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잉

次元大介 (566753)   2014/12/04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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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이!

ShangriLa♡ (108836)   2014/12/03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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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사장님 본체가 팬티라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4/12/03 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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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팬티에 구멍이 나서 버렸지 뭐야

ShangriLa♡ (108836)   2014/12/03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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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말이군요

ShangriLa♡ (108836)   2014/12/02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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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롱보드님 본체가 보드라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4/12/03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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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몰랐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