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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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투☆ (1300992)   2015/01/06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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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과거밖에 없지라..

소소한것에 항상 감사해야 그것이 인생이고 낙이라는거

정말 즐거웠음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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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어찌그리 반갑던지.
나도 굉장히 흐뭇했어.
그리고 덤으로 좋은 일 하나 해줘서 고맙다.
내려가면 봐.

LetsGo롤리팝 (358776)   2015/01/05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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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다 가본다 해놓고 결국 14년을 떠나보내게 되었구료....

올해부로 나도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 서글프다...)

내 조만간에 한번 꼭 들르고 말리요

근데 그전에 요번주 일요일에 일본에 5박 6일 놀러감 아햏햏햏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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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년에 그래도 왔잖능가 괜춘혀
서른 되도 별로 다를 거 없응께 너무 걱정말여.
조만간에 봅시다!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5/01/02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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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햇님! 2014년 감사했습니다.
2015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서울 또 올라가면 그때도 엉딩이 찰싹!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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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누나찡 많이 못 챙겨줘서 항상 아쉽다.
이번 해도 얼굴 보고 같이 엉덩이 두들기자고ANG?!

keep_Going (163075)   2015/01/0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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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주위사람들 모두가 힘들어하네
가게는 여태까지 잘꾸려왔으니까
올해도 잘하리라 믿어.

새해 복많이 받고 파이팅하자궁!!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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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만큼 해내겠습니다!
이번 해도 같이 힘내요 형님 ㅎㅎㅎ

구름 _ (1033822)   2015/01/01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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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동 맛있졍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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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찡 고마워요! 올해는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됩시다.

현탱™ (504889)   2015/01/01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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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

한해 동안 고생하셨네요

즐거웠고 복 많이 받으시길

2015년도 가게 잘 되고 행복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5/01/09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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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에 이제 답하는 게으름뱅이 형을 용서해줘
탱구도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빌어.
한 해 고마웠다.

@옆집소년@ (657580)   2014/12/31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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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바쁘겠구만..
빌성보면 볼수록 대단함을 느낌.. ㅎㅎ 내년도 대박 터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次元大介 (566753)   2014/12/31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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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성이 대단한 거 같은디요 뭐ㅎㅎ
내년은 좀 더 재밌는 한 해 됩시다!

롱보드 (3553647)   2014/12/30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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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YEE일날 처들어가겠심

次元大介 (566753)   2014/12/30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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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keep_Going (163075)   2014/12/31 A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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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12/30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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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진짜 놀러가서 우동 먹고 싶었는데 아저씨의 삶이 그렇게 여유롭지가 못하구나.
그저 멀리서 안부전하는 걸로 만족해야 함이 아쉽다.

次元大介 (566753)   2014/12/30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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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는겁니다ㅎㅎ
맘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지요.

ShangriLa♡ (108836)   2014/12/29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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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선물삼

次元大介 (566753)   2014/12/30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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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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