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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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 (108836)   2014/12/1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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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로 다시 태여나면 사유리 같은 애가 될거임.

몸매는 장담 못하지만.

101610 (366046)   2014/12/12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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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왜여기와서도 행패시죠 조만간 우연에서뵙죠

次元大介 (566753)   2014/12/13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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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드리 햅번으로 태어나고싶다.
아니면 빅토리아.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4/12/12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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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택배요청! 눈오는데 우동땡겨 죽겠어요~~

次元大介 (566753)   2014/12/13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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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눈오는 날은 우동인데
서울양반들은 그걸 몰라요.

근데 벌써 암행왔다가신거 맞죠?

till over (1904426)   2016/06/07 A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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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_Going (163075)   2014/12/12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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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따끈한 부카케우동 한그릇 주세요~

택배로 보내라구

次元大介 (566753)   2014/12/12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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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옥천 물류센터에서 팅팅 불거에요
버뮤다 옥천지대

이R (3620716)   2014/12/12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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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아저씨는요, 지금 다시 방 안에 따뜻한 전기장판속으로 옮겨달라고 하는거에요, 사장님.

次元大介 (566753)   2014/12/12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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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금 보니 좀 나아진 것 같아요...

101610 (366046)   2014/12/12 A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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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끝나고 가게서 춥지만 의자붙혀서 자지만 눈뜨고
가게오픈하고 희망은 봅니다 왠 중2병 대사냐

101610 (366046)   2014/12/12 A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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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次元大介 (566753)   2014/12/12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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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석사장님도 그렇고 다른 사장님들 덕에 저도 다시금 의지 다져봅니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12/10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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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세상에서 젤 비싸고 좋은 침대를 사서 한 일주일만 원없이 뒹굴거려보고 싶네요
정말 피곤한 하루입니다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4/12/10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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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방명록을 이제야 봤네요
푹 쉬는것처럼 좋은 일이
세상에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ㅎㅎ
좋은 소원이에요!

이R (3620716)   2014/12/10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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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몰랐슴메 당연히 해놓은줄..!!

次元大介 (566753)   2014/12/10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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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들하고 있었던걸까요ㅎㅎㅎㅎㅎㅎ

ShangriLa♡ (108836)   2014/12/08 A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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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게임만 많던데 일본어 공부하겠네

次元大介 (566753)   2014/12/08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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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르쳐주게?

ShangriLa♡ (108836)   2014/12/09 A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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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론 못하져

CooCooA (3331208)   2014/12/09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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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국 끓여줄께

ShangriLa♡ (108836)   2014/12/09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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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CooCooA (3331208)   2014/12/07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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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있는 게임기는 내가 접수하겠다
형님은 그시간에 운동하도록
형님의 건강을 위해 내가 오락 열씸히 해야지

MAGIC (68011)   2014/12/07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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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동생이다

次元大介 (566753)   2014/12/08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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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 다이어트싫여

구름 _ (1033822)   2014/12/0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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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다시본 하울은 꿀잼!!! 인생의 회전목마 너무 좋아요 음악짱~

次元大介 (566753)   2014/12/08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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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다시 보셨군요.
전 그...베이컨 굽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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