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68011)   2015/02/09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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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눈작은 형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냄~

제발 눈만 작다고 해줘....

101610 (366046)   2015/02/09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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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커피 안팝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5/02/09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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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말고도 작은게 있는건 아니실런지?ㅋ

keep_Going (163075)   2015/02/09 A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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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잘해보자구

keep_Going (163075)   2015/02/09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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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赤なバラはあいつの唇
새빨간 장미는 그녀의 입술
優しく抱きしめてくれとねだる
다정하게 안아달라 졸라대지
瞳の?に獲物を映して
눈동자 깊숙히 그대를 비추며
寂しく問いかける　愛のありか
쓸쓸히 물어오네 사랑의 행방을
男には自分の世界がある
남자에겐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
例えるなら空を翔るひとすじの流れ星
예를 들자면 하늘을 스치는 한줄기 유성
孤?な笑みを夕陽にさらして
고독한 미소를 석양에 띄우며
背中で泣いてる男の美?
등으로 울고있는 남자의 미학

?珠の色はあいつの眼差し
진주의 빛깔은 그녀의 눈빛
?かな幸せを夢に描く
아득한 행복을 꿈에 그리지
いためる事を恐れるあまりに
상처 입히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冷たく突き放す愛もあるさ
차갑게 뿌리치는 사랑도 있는 법이야
男には自分の世界がある
남자에게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
例えるなら風をはらい荒れ狂う?光
예를 들자면 바람을 헤치며 날뛰는 번개같은
都?の闇に?を溶かして
도심의 어둠에 몸을 묻으며
口笛吹いてる男の美?
휘파람 불고있는 남자의 미학

次元大介 (566753)   2015/02/09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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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써봐야죠!

ShangriLa♡ (108836)   2015/02/08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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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 추위에 회드시면 회가 혀에 붙음

次元大介 (566753)   2015/02/09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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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말고 딴 거 먹으려고

101610 (366046)   2015/02/07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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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가길 잘한거임 영하 11도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5/02/08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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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얼린오징어가 될뻔했음

101610 (366046)   2015/02/05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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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리닝은 벌써 가운데에 구멍나있지 음하하하하

次元大介 (566753)   2015/02/06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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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이지 않고 얻는 수확은 별로지만
남산에서봅시다

☆부활★파늑 (1264640)   2015/02/05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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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감사합니닷 ㅠ

次元大介 (566753)   2015/02/06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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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파늑님 또래들이 행복할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QuCu (1300992)   2015/02/05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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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글 읽어보니까 그런생각나네

그 원피스에서 보면 루피가 쵸파한테 얘길함 '시끄러워 가자'

이젠 정리하고 얼른내려와염

次元大介 (566753)   2015/02/05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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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가자!

하늘~♡ (1247407)   2015/02/05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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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갑니다^-^/

부끄러워서 뭐라 말을 못걸겠네요.. ㅠㅜ
현탱님 소개로 한번오고 아주 오랜만에 잘먹고갑니다!
1년전인가 그땐 심심했었는데 오늘 간이 너무잘맞아서 좋았오요!
ㅜㅠ 담에또올게요 헤헤 ㅋㅋㅋ 신분을 숨긴채로~

그럼 행복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5/02/05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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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의 상징인 빨간카드를 살짝 보여주세요
그럼 말없이 서비스 들어가겠습니다!
또와주셔서 감사해요!!!

마왕의 교실 (323787)   2015/02/05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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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드리고갑니다.
지겐 저도 참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次元大介 (566753)   2015/02/05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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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상구조심하세요!

101610 (366046)   2015/02/04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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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남산
기댈곳은 어디?????

빌성~~~~~

次元大介 (566753)   2015/02/05 A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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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보다 제가 좋다면야...


P.s 바지는 찢기 쉬운 것으로 준비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