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누우 (1979794)   2013/04/02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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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ror.enha.kr/wiki/%EB%82%98%EB%9D%BD%EA%B0%88%EB%8C%80

나락갈대님 이거 보셨나요?
엔하위키에 올라온 나락갈대님 항목이예요.
무심코 검색해봤는데 검색이 돼서 깜놀... 얼마 전 까진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축하드려도 되려나,,?

까뮤 동생 (1638592)   2013/04/02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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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ㅇ오오옹옹오!!!!

나락갈대 (610296)   2013/04/02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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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릴 일이 아니고 집안에 망신입니다 아이고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4/02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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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하위키가 뭐죠 근데 ㅇㅇ

까뮤 동생 (1638592)   2013/04/02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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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전용 위키에요 ㅇㅇ

G랄라 (520514)   2013/04/03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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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전

나타쿠 (64710)   2013/04/03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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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도 이제 전국구 유명인

초아빠곰 (1052081)   2013/04/04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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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락님은 굉장해...!!!!!!!!!

PianoPanda (2706537)   2013/04/01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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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여고생이아닙니다... 사실 30넘은 군대갔다온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아 입니다 다리에 다리털도 짱많고 페페짱을 아이시떼루합니다 페페짱을 달라능 팬티형 헠 뿌잉뽀잉쀵쀵

나락갈대 (610296)   2013/04/02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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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자엿구나 펜더ㅇㅇ
그래도 고등학생이지??ㅋㅋ

PianoPanda (2706537)   2013/04/02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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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어저께 짠 하고 보셨어야했는데 지금보시면 어떡합니까ㅠㅠ 만우절다지나고 보셨어 흥 아저씨 밥오 형이라고부를꺼야! 흥 나락형 흥칫뿡

나락갈대 (610296)   2013/04/03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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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귀염포텐 터짐요

까뮤 동생 (1638592)   2013/04/01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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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2차원미소녀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4/02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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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셧군요!!! 괜찮슴니다 까뮤동생 전 이성차별은 조금밖에 하지않으니까요 ㅇㅆ<

909 (1169775)   2013/03/31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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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그만 자야지" 했는데
야밤이 "야 자지마" 라고 반말해씁니다.
그날부터 야밤을 따거로 모시기로햇습니다.
야밤대형
야밤따거
야따거

나락갈대 (610296)   2013/03/31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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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한테 덤비면 해병대 나왓기때문에 맞을수도 있어요
야밤따거

야밤 (756559)   2013/03/31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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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야메로 ㅠㅠ

야밤 (756559)   2013/03/30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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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왤케 태그2 어렵죠?

오락실에서 태그2 어떤닝겐한테 발려서 흑흑 하면서 옆에 BR로 옮겨서 하는데
그닝겐이 자기꺼 끝내고는 BR까지 따라와서 저한테 연결하는거임..
아 ㅅㅂ 나를 봉으로 보는구나 했는데 BR은 제가 개쳐바름... 뭐지이거..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30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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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뭘로하셨길래

나락갈대 (610296)   2013/03/30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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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야밤찡한테 테그2로 하자해야겟네 ㅋㅋㅋㅋㅋ
근데 어떡하면 사람이 봉으로 보일까요??
술을 많이 먹어도 막대기로 보이지 않을텐데 거짓말쟁이

나락갈대 (610296)   2013/03/30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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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철권하면서 개를 왜 바름?? 나쁜 야밤이구만
잼없는 개그 ㅠㅠ

야밤 (756559)   2013/03/31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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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망이 크네요,

줄여서 실크

나락갈대 (610296)   2013/04/02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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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구수한개그 잘하네 야밤 ㅋㅋ

TNR (1307920)   2013/03/30 A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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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어쩌면 잊어버렸지만,
기억시키기 위해 찾아오는 TNR입니다.
년말에 뵙고 근 3개월만에 들리는것 같네요.
나락님 마이피는 항상 2호선같은 느낌으로 붐비는 지라 예전에 쓴 방명록 읽어보기도 힘이 드네요.
분명 작년말, 이성을 사귀겠노라 마음먹었지만서도 좀처럼 이성과 접점을 가지지 못해
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홀아비가 될것같은 두려움이 드네요.
나락님도 좋은 이성을 미리미리 침발라 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잊거나, 잊을만하면 들려보겠습니다.
안녕 !

나락갈대 (610296)   2013/03/30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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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민하지말고 피규어를 사시고
나이가 더들면 아마 알리사같은 로봇나올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돈모으자고요

야밤 (756559)   2013/03/30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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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인지아랏내

Aniche (15236)   2013/03/29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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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버렸어요. 하지만 못쉬는 현실..

엊그제 호텔외식과대학생 MT행사진행을 하는데... 대학교도 과마다 특징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호텔외식과는 여자얘들이 참 나긋나긋하고 귀여웠어요!

남자? 그딴것들은 알게뭐야!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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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불쌍한 감기걸린 아니체님이구만!!!!
아니체님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은거 같음...
저번에도 막 여성분이 다가왓는데 차갑게 대하질않나
전 1주일 반정도 쉬었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또 출격합니다.
야근지옥에서 만나요.

나타쿠 (64710)   2013/03/30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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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 많네요. ㅠㅠ 환절기라 그런가...
바쁘신와중이지만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그리고 남자따위 ....
괜히 여자들한테 껄떡대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

PianoPanda (2706537)   2013/03/29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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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흫힣 피규어 탐나요... 나도 뽑아주세요ㅠㅠ 아저씨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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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김밥사주께요
피규어보다 김밥이 더좋잖아요??
쓰담 쓰담

PianoPanda (2706537)   2013/03/30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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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 아싸!!!! 소고기 김밥 묵으야지 으흫ㅎ
글고 요세 아저씨 만화 왜 그래요ㅋㅋㅋㅋㅋ완전 내스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드러

나락갈대 (610296)   2013/03/30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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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맘이 드럽다고??
그럼 못써 아저씨한테 말 살살해야지

나타쿠 (64710)   2013/03/30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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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 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29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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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기면 나락갈대의 아저씨의 귀여운 뽑기제품을 가져가겠습니다

내가 지면 나락갈대 아저씨에게 핫식스를 사주겠습니다

kof 스팀으로 나오면 같이 한겜하죠

깔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29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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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of는 스팀으로 나오지 않았다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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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기면 핫식스말고 지나의 조를 까겠습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킹오파를 하나요
철권으로 덤비삼.
아... 지나 철권게시판 지기엿죠..
내가 지겟넹
그럼 스타1로 승부어떰??

나타쿠 (64710)   2013/03/29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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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키옹파를 무시하다니 ㅠㅠ 어딜가 바닷가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29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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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가 원인이다!

근데 철권이랑 킹오파는 무슨 상관이죠

저 스타1 완전 허접인데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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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니까 하자고요 조까게요 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30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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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저씨 수준 어느정도죠

나락갈대 (610296)   2013/03/30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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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나두명이 덤벼도 이기는 정도

나타쿠 (64710)   2013/03/30 A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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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조낸 무시함 분노의 지나 열받아서 복수심에 불타서 프로게이머가 됨
그리고 나락은 오줌지림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30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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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죠

언제요

나타쿠 (64710)   2013/03/29 A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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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작품씩이나 쳐 볼라고 창게와서 작품운운하고 자빠졌음.

루리웹이 네이버마냥 웹툰 작가들 경연잔치하는 장도아니고 취미질 사이트에서 졸 대단한것들 찾으시네
그죠?

아마추어 만화 게시판에서 좆나 진지빠는샊기들 보면 참 우리나라 창작만화 수준도 앞날이 밝네요.
근데 정작 그런애들이 만화는 안그리는모양임. ㅠㅠ
좆나쩌는 작품관을 비평만 하지말고 좀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좀 보여달라고

뭐 그냥 그러려니하세여 요새 일베충유입이 많아서 게시판 어딜가나 똘추 한두놈씩은 꼭 들어와여.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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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병신이고 뭐 그래서 그런것 아니겟습니까?
울 나탁 신경써주셔서 고맙군요 ㅎㅎ
근데 요즘 그리는 만화는 그림실력 향상을 위해서 그리는편이고 재미도 있네요 ㅎㅎ
오래 사회생활도 하다보고 뭐 살아오다보니 원래 허접한 사람일수록 같잖은 조언 잘합니다.
걍 그려러니 해야죠. 같이 싸우다보면 똑같은놈 되는거고 그런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자신이 이걸하면서 얼마나 즐거워햇냐 그게 중요한거 아니겟슴니까.
옛날에는 일하면서 솔직히 쉬는날 그림밖에 할게 없었지만 지금은 애니리사마의 도움(?)으로 애니도 보고 피규어도 모으고....????? 비타사서 겜도하고 즐길게 많아서 좋습니다.

저런사람들말까지 신경쓰기엔 내 삶이 시간이 아까우므로 넘 신경쓰지 마시길!!!
욕들으면 후회할시간에 걍 그림연습하는게 저한테 더 도움이 될듯싶습니당.

나타쿠 (64710)   2013/03/29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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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긍정적인 마인드 아 나락 졸멋짐
내만화에 저렇게 진지빠는놈 있었으면... 진지는 집에서드새영,이랬을낀데
아 그전에 난 연재를 안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 셐ㅋ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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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연재좀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29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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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멋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3/29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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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상은 철없는 아저씨.....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3/29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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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닌데여 ㅎㅎㅎ 두 아저씨 다 멋있는뎅 ㅎㅎ

나타쿠 (64710)   2013/03/30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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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바타가 좀 멋지긴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