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 (288169)   2012/09/0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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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며 해~^^
넌 휴식이 좀 필요해~~~~

나락갈대 (610296)   2012/09/02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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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사주면 아픈데두 싹 낳을듯하구나
고마버 ㅠㅠ

나타쿠 (64710)   2012/09/02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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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그냥 호무라 사다가 그걸로 몇대 때리고오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9/03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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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거 좋겠네요!! 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9/01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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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벌써부터 철권하실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셨군요 =ㅂ=
농담이고요;;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신 듯 하네요.
그래도 아픈 거 느끼실 때, 병원 찾아가보시는 분이시라 다행이에요.
아프지 마세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9/02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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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넘 기대되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가위눌려서 가슴통증땜에 고생이래서 병원갔더니
담배안피는데 피지말고 좀 쉬라고 그러던데
젊어서 아직 괜찮데요 ^^
과로가 원인이랍니다. 이제 새벽에 만화 안그릴라고요 ㅋㅋ 주말에만 그릴것임 ㅠㅠ

청오리 (139215)   2012/09/01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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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났어요

으헝허엏어헝허엏어허엏어헝허엏어

나락갈대 (610296)   2012/09/02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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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RedREN (943628)   2012/09/01 A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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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난 눈물이 날까?

노래 가사들을 듣다보면 정말 시같다는 느낌이 들지요
지지지지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나락갈대 (610296)   2012/09/01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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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슴이 아파서 병원가서 심전도검사랑
엑스레이 찍고 집으로 복귀중임요 ㅋㅋ
요즘 레드렌이 감수성이 폭팔하나 보군요
노래가사 뜯어보면 좋은거 많죠ㅎㅎ

mirico (86101)   2012/08/31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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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겁게 라면 끌이고 계란 넣으려고 탁 하는순간...
알수 없는 냄세가 진동 하면서 계란에서 검은액체가...
아 멘붕 할뻔...

계란을 다른 그릇에 깨서 라면은 다행이 건졌는데....
식욕금감...아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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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그래도 다른 그릇에 깨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보 보니 저는 예전에 좀 상한거 눈치 못채고
그대로 넣어서 먹은 기억이 있네요... 근데 맛나게 먹은 듯...꿱

나락갈대 (610296)   2012/09/01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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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는 바퀴벌레 빠진 쇠고기국 먹은적있음요
식당아주머니가 아는분이라 조심스레 혼냇더니
넘 미안해하며 수박한통준 적이 있지요
ㅋㅋ 배안아프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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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졸랭 ㅆ가지가 없는 생물인 것 같아요.
먹고 난 뒤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침을 뱉고 갑니다.

그래서 요즘 모기가 눈에 보일 때마다, ㅆ가지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중 이에요.

나락님께서도 모기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주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2/08/31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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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인간이 가장 최악임 ㅋㅋ 피좀 먹었다고 죽이니깐요.
지구상에 생명체중에 몇 몇 채식동물빼고 착한것이라곤 없음.

나락갈대 (610296)   2012/08/31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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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나빠요 .
생선잡아먹잖음?
그래도 착할때도 있죠 철권도 사주니까

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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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뭐에요ㅋㅋ '잘 먹었습니다.'안하고 침을 뱉고 간다는 점이 요점이었는데!

곰은 그다지 조낸 나쁘답니다. 생선 말고도 겁나 많이 먹어대고,
매번 빨래할 때마다 이미 모기들도 엄청 때려잡았음. 그래도 곰 미워하지마요~

나타쿠 (64710)   2012/08/3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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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 콜라를 주면 콜라를 마신후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9/01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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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콜라는 애피타이저

쥐곰이 (1771032)   2012/08/31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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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락갈대님ㅎㅎ 만지소에 팬픽 올려놨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8/31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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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보고 감동받아서 조금울었습니다
정말 고마와요 ㅠㅠ

쥐곰이 (1771032)   2012/08/31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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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좋네여

나타쿠 (64710)   2012/08/31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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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겠다

애니리 (288169)   2012/08/31 A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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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타로 <페르소나4 골든> 하고 있는데, 이거... 너무 재밌다~!!
게임안에 노래도 참 좋고 진행도 맘에 들고...

아아.. 세상은 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아... >.<

나락갈대 (610296)   2012/08/31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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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비타와 페르소나는 몇년뒤 나락의 것이 되는데...

mirico (86101)   2012/08/31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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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는중...

세나 (865722)   2012/08/30 A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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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 아직너무 더워요.. 여름엔안오던모기가 지금좀보이는데

나락갈대 (610296)   2012/08/30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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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요 갑자기 모기도 부쩍늘고...
어제는 막 모기땜에 자다가 일어나서 모기약 찾는다고 깻어요 ㅎㅎ
모기는 넘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