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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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8/29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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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시절의 꿈도 있었고 그것에 대하여 소질도 인정도 받았지만
돈 때문에 현실을 따라가기로 한 부류라 공감이 격렬하네요.

그나마 전 현실을 따라가며 그 능력이 쇠퇴해 간다고 느끼고 있는데,
갈대님 작품들은 볼때마다 더 좋아져서 부럽습니다.
돈과 현실 때문에 도망친 지금을 후회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 등을 돌리고 달리고 있지만,
뭔가 뒤끝이 많이 남아서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8/30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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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시죠.
전 머 친구도 없고 여친도 없고 술도 별로안좋아하고 노는것도 딱히 하는게 없어서
그림그리는거라서 짬나면 할게 그거박에 없어서 그런거여요 ㅋㅋㅋ
아쉬움이 남기전에 님도 많이많이 그리세요 그래야 나중에 안아쉽겟죠 ㅜㅜ
그리고 무얼하든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사람의 도리는 다한다고 생각해여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ㅠㅠ

루리smile (1638592)   2012/08/29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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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락갈대님
오늘 우연히 알게됬는데 T팬티는 남성용도 있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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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하고
일단 맞고 시작할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8/29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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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나 (865722)   2012/08/29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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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라 태풍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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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안돼죠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8/29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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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이 끝이 아니라네.. 또 하나 더 있다네~!! 이름하야 1+1~!!! 마트 행사도 아니고.. ㅠㅠ

출, 퇴근길 조심하기를~!!! ^^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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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만조심하면돼
닌텐도xㅣ 나도 사고싶다 담에 같이 갈까 ??ㅋㅋㅋ

세나 (865722)   2012/08/28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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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출첵이라도해야하나 친추하신분들이 자주안오시나봐요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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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지마 친추가 많아서 안하기도 그렇고
걍 적적하니 자주들리라고 강요하는데 너무 부담느끼시지 마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메다카박스 (14997)   2012/08/28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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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써도 비를 다 맞고,

안 써도 비를 다 맞고.

오늘같은 날은 우산장사가 안될 것 같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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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무서 웟어요 ㅠㅠ
창문이 폭팔할려고햇음 ㅠㅠ
다음태풍도 무사히 지나가면 좋을텐데요 ㅠㅠ
비 맞지마세요 ㅠㅠ

boker1208 (216132)   2012/08/28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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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안 날아가게 조심하세요. 아 물론 페페의 팬티말이에요. 날아가면 어디서 불시착해갔고 누군가 킁카킁카하겠죠......

나락갈대 (610296)   2012/08/29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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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페팬티의 집착을 버려요 ㅋㅋ

G랄라 (520514)   2012/08/28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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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바람한점 없네요
창문열고 잘걸 괜히 닫고자서 더워죽겠네;

나타쿠 (64710)   2012/08/28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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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창문닫고잤는데 조낸더워서 깼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8/28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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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랄라 부산에 있었군요!!
어머니랑 통화햇는데 부산은 조용히 지나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나는 회사라 집이 걱정이군요.
생각보다 바람은 심하지 않은데 혹여나 창문은 다치지않앗을까
어여퇴근하고싶네요 ㅎㅎㅎ

Aniche (15236)   2012/08/28 A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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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태풍 태풍이 오고있습니다. 근데 정말 태풍전야의 고요함.. 여긴 정말로 고요하네요..
헬게이트가 내일열린다는데 믿기지 않을만큼?

팬티전문가께서도 팬티 안날아가게 태풍단속 단단히 하세요..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8/28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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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사 에로그림마왕께서 전문가라 칭해주시니 황송하옵니다.
근데 자랑스럽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태풍무사히 지나갓으면 좋겟네요.
우리집도 나탁처럼 옥탑이고 창문도 디게커서 걱정됨여 ㅠㅠ

나타쿠 (64710)   2012/08/28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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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전문가여서 여자들 스커트가 바람에 날아가길 바라고 있을거임 ㅋㅋㅋ 스커트가 날아가야 팬티를 보잖음 ㅋ 그 순간 빠른 크로키 ㄱㄱ ㄷㄷㄷ 현실감 넘치는 팬티 그림을 얻을수 있음.

초아빠곰 (1052081)   2012/08/28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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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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