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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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5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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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페덕이라 부르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저를 페덕이라 부르는건 참을수 없습니다!

는 헛소리고

팥빙수 먹고싶어용

나타쿠 (64710)   2013/06/05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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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얼음물덩어리 좆나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그릇이 부어치킨보다 비싸니 말다한듯 슈발
똥파리 바게뜨니 개레주루니 슈발 제과점 샊기들 대기업들이 서민 먹거리에 끼어들더만 결국 꼬라지가 이G랄
언제부터 팥빙수가 이렇게 개 고급 먹거리가 된건지 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가 가성비는 갑인듯 .

이제 팥빙수 한그릇 사먹는데도 좆나 부담 느껴야되는 세상인가 어휴 ㅠㅠ

그리고 김성모 만화 드립인 참을수 없다! 드립은
페덕이라고 부르는건 좋지만 놀리는건 참을수 없다! 이게 정석임 ㅋㅋㅋㅋㅋㅋㅋ
근성력이 부족하시네 ㅋㅋㅋㅋ왱알앵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5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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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데 일부러 변경한거에영 ㅋㅋㅋㅋㅋㅋ

밀탑빙수 먹어보셨어용?

그 현대백화점에 파는건데 솔직히 양은 많지는 않아요

근데 맛은 제가 먹어본 빙수중에 제일 맛있음

진짜 원탑!

나타쿠 (64710)   2013/06/05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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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니는 지나
그러면서 맨날 치킨 사달라고하다니 ㅠㅠ
난 올해 먹어본 빙수가 1500원짜리 우유 부어먹는 팥빙수 그게 다였음 ㅠㅠ
그러니까 치킨사주셈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5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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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거 작년에 먹은건데요

ㅋㅋㅋ 그것도 겨울에

올해 빙수 한개도 못먹었어용 ㅜㅜ

kth505 (380234)   2013/06/05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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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요새 경향신문 보면 참 답이 안나오네요. 일베 애들 가지고 우린 흉악한 범죄자들조차도 이해하고 감싸안겠어! 이 ㅈㄹ하는 것 같음....

나타쿠 (64710)   2013/06/05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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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샊기들이 요새 안좋은 경향으로 흐르는듯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슨들 이해할 병슨들을 이해해야지
일베 새끼들이 왜 악질이냐면
전라도 비하하고 홍어드립치고 독재빨고 개 G랄 하는 이유가
그런 주제 자체가 자극적이고 반발이 거세다는걸 알면서도 그 반발을 즐기는 병신샊기들이라서 개 악질인건데
그걸 왜 데려갈라고함.... 문제의 본질 파악을 좆으로하는듯
언제부터 이렇게 표현의 자유 존중해줬다고 병슨들이
가카 쥐새끼 묘사 했다 한방에 훅가던 네티즌들은 표현의 자유의 침해를 넘어선것이고
노무현 코알라등 합성 홍어 전땅크에게 밟혀죽히는 개 과도한 묘사는 표현의 자유임?
어디서 개 좆같은 형평성을 정당화 시켜달라고 개 왱알대는지 개버러지 샊기들이

표현의 자유는 니미랄 대놓고 고인능욕에 민주화운동 휘생자를 빨갱이 폭동으로 비하하는 새끼들에게도
자유를 줘야할정도로 이나라의 자유 정의가 개 막장이란 소리인가

kth505 (380234)   2013/06/05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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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칼들고 찌르지만 않으면 모든게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6/05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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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방위 교육을 받는데 다 숨을 깊이 쉬어보래서
쉬어봣더니 숨이 목밑까지밖에 안쉬어지는거예요.
근데 거기 교육관이 말하길 숨이 뱃속까지 안들어가고 중간까지 가시는 분들은 준비를 하실때입니다.
라는겁니다.
나는 중간은커녕 목끝에서 깊은숨은 잘 못쉬는데 준비를 해야겟네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5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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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눈에서 땀이나지...

나타쿠 (64710)   2013/06/05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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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양반 이게 무슨소리야 ㅋㅋㅋㅋ무슨 준비를 하라는거여 ㅋㅋㅋ벌써 사람을 뒷골방 노인네취급하고있네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4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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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아저씨랑 나락갈대 아저씨랑 같이 모여서

나락갈대아저씨한테 옆에 페르소나 가르치면서

나타쿠아저씨한테 건프라 배우고싶음

그럼 나락갈대아저씨는 나타쿠아저씨한테 뭘 가르치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4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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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나타쿠 (64710)   2013/06/05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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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 그림야하게 그리는법.애니리님한테 좋은거 받아내는 요령.그리고 통장비밀번호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5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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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갈대 (610296)   2013/06/05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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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4 P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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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라장인 나타쿠 아저씨..

흐어어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냥 잉연데 ㅜ

나타쿠 (64710)   2013/06/04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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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담만 한 10년쯤 만들다보면 나처럼 건10덕후가 될수있다능

나락갈대 (610296)   2013/06/04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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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려 이틀동안 사경을 해매다 드디어 인터넷을 할정도가 되었어요..
회사도 2틀 안나갓는데 ㅠㅠ 짤리는거 아닌지 ㅋㅋㅋ
오늘 오전 민방위 훈련받는데 방독면 교육 받다가 호흡곤란이와서 쓰러질뻔해슴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6/04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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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킹오파로 사람좀 그만갈궈요 나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읽어보니 그사람이 불쌍해보임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6/04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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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걔를 갈군게 아니라 난 단지 게임을 했을뿐인데 걔가 자꾸 지니까 빡쳐서 기계에 화풀이를 하도 해대길래 그냥 한번 일로와보라고 부른건데 뭘 갈궜다 그러셈 ㅋㅋㅋ
근데 장염이라니 뭘 잘못드셨길래
그러니까 혼자 맛난거 드시지 말라니깐 ㄷㄷ 몸조리 잘하셈
저도 올해 민방위 교장교육은 다 끝났는데 방독면 실습할때 그냥 잤는데 ㅋㅋ

metel999 (20077)   2013/06/04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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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그냥 쩝니다...

친추해요~

나타쿠 (64710)   2013/06/04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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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 메텔쨔응 친추 ㄳ

Cawang (728244)   2013/06/04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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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소사역에 프라방이라고 있다는데 처음 알았슴다:)!
시간당 천오백원에 거기있는 도색용 기기 같은것도 쓸수있다네요ㅠ
여기서 간단한 도색은 가르쳐 준다는거같은데 여유있으면 한번 놀러가봐야겠으요ㅋㅋ
겁나서 도전도 못했는데 과연 가능할련지...ㅋㅋ
왜 여태 이걸 몰랐는지모르겠네요..ㅠㅠ

나타쿠 (64710)   2013/06/04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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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왕쨔응 방명록에 자세한 사항 적어놨으니 참고하셈 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3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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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wonwou1893&num=5107


안녕하신가! 나는 힘쎄고 강한 케빈

나타쿠 (64710)   2013/06/03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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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속도마저 씹사기 스러운 캐빈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3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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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도 저런거 되던데

둘 다 미친거 같아요

나타쿠 (64710)   2013/06/03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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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는 공놀이 1번째 땅찍기 캔슬로 하던데 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03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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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절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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