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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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5/25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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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는 내 라이벌입니다

나타쿠 (64710)   2012/05/25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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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25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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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갈대쨔응 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5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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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충격과 반전

나락갈대 (610296)   2012/05/25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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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는 내꺼!!!!

초.아빠.곰 (1052081)   2012/05/25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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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꺼 하고 싶어요!!!!

나타쿠 (64710)   2012/05/25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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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인기쩌는듯? 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5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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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호빵이나 쩌야할듯요 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25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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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우..!!!! (애니에 나오는 주인공한테 항상 쳐발리는 2인자 목소리로 읽어주셈)

애니리 (288169)   2012/05/26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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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하니까 생각나네요.

"맛있는 건~ 정말 참을수 없어~" 코카콜라에서 나온 음료 쿠우~

나타쿠 (64710)   2012/05/26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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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옛날에 작업실 형이랑 같이 쿠우먹다가 둘다 중독돼가지고 하루에 페트병 각각 혼자서 2병씩 마시면서 작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페트병 2개를 비우지 않으면 먹은것 같지가 않았던 쿠우의 중독성 ㄷㄷ
1달쯤 지나니까 같이 작업하던 형이 저한테 졸라 진지하게 한마디함.
야 이거 우리 너무 마시는거같지 않음?
나:ㅇㅇ....;;
ㅅㅂ 중독된듯 ㄷㄷㄷ
그리고 쿠우의 금단증상을 이겨내는데 나름 힘들었습니다. ㄷㄷ
나중엔 알아서 안나와서 저절로 끊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음 ㄷㄷ

애니리 (288169)   2012/05/26 A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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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쿠우 맛이 환타와 미란다의 중간버전인듯한 맛에 밀키스에다 귤을 탄것같은 맛도 느껴져서 저는 좌절했었지만..
암튼 비운의 음료였습니다. 네.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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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 이제 안나오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뻥티기 마카로니 그거 되게 좋아해서 한무대기로 사놓고 먹음요
최근에 주말엔 낫토 도 굉장히 즐겨먹습니다.
전 개고기 빼고는 다 잘먹습니다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26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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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개고기 못먹음 알레르기 이씀..ㄷㄷㄷ 어렸을때 모르고 할머니가 주신거 얻어먹다 고열돋아 떡실신 ㄷㄷ

애니리 (288169)   2012/05/24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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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아를 나름 열심히 하는데 마우스를 쥐고 있는 팔이 저려와서 도중에 놓게 되네요. ㅡㅡ;; 공격스킬이 마우스로 나가는 시스템.. 나도 모르게 마우스 버튼을 세게 누르면 몬스터가 잘 죽겠지~ 이러면서.. ㅠㅠ

그것보다 쉬는 날이 되면 그냥 잠만 퍼질러 자게 되네요. 뭐 그게 사실 젤 좋은거 같긴 하지만 그냥 시간이 막 흘러가서 그건 너무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나락이랑 나타쿠님 같이 만나서 잼나게 놀아보고 싶네요. ㅎㅎ 뭐 물론 다른 분들도~!! ^^

나타쿠 (64710)   2012/05/24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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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아2부터 바바가 아님 죽음을 달라고 할 정도로 바바만 존내 파던 바바유저인데(소서는 앵벌용으로 많이 굴려보긴 함.)
이번3의 야만전사가 야만 전사자(-_-)가되어 걸핏하면 자리에 누워 자연과 하나가 되는 야만전사를 보고있노라니
할 엄두가 안나네영 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읍고....ㅠㅠ 디아는 둘째치더라도 일단 만화를 어캐든 취미로 그릴 습관을 먼저 만들어야 할거같아영.

바바리안이 바마존이 되어버렸음 ㅋㅋㅋㅋ 바바가 근접이 아닌 원거리 스로잉으로 먹고 살아야함 ㅠㅠ 답이없음 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5 A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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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서리스도 2때 마법보다 몸빵하며 검으로 썰고 다녔는데요, 지금의 마법사는 마법사다운 면모가 좋습니다.
근데 왠지 슈퍼 로봇이 생각나는건... -.-;;

나락갈대 (610296)   2012/05/24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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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 회사 막둥이 대려다가 철권햇는데
내가 졋네요..
술이 취해서 졋다지만 전 무척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부정당한 느낌이랄까요??
오늘좀 많이 좀 갈궈야 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의된장 내도되네.

나타쿠 (64710)   2012/05/24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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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마치 제 친구가 철권에 매우 매진을 하다가 진으로 초풍신 이런거 막 연구 했었는데 동네 촞잉의 에디 뽀록에 당한
제 친구의 심정과 비슷한 심정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4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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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허약해 진 것인가.. 역시 넌 아직 10년은 멀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5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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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넌 걍 알리사로 막 썰어줄게

초.아빠.곰 (1052081)   2012/05/22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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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_) 나타쿠님 마이피에는 처음 들러보는군요^^

갑자기 실례지만, 마이피 카테고리들 보고 딱 든 느낌이
"나타쿠님 댁에 놀러가보고 싶다...!!" 였네요^^;; ㅎㅎ

프라모델도 엄청 멋지게 잘 만드시고 그림도 엄청 잘 그리시는군요.

카테고리 구경하러 또 오도록 할께요^^

나타쿠 (64710)   2012/05/23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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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방이 옥탑방이라 매우 좁습니다. ㅋㅋ
모형이고 만화고 재미있어서 시작해서 놓지를 못하는 것들이라 변변찮지만 여전히 즐기고 있네용.
자주 글쓰는 타입이 아니자만 간간히 들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당 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24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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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애니리 (288169)   2012/05/24 P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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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러 가고 싶습니다~!! ㅎㅎ

RedREN (943628)   2012/05/20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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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3일만에 나이트메어깸 난이제 헬모드로 진입함다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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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도 잘안된다던데 ㄷㄷ 조낸 진도 잘나가네영 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0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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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무섭..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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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소리여 대체

나타쿠 (64710)   2012/05/20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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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가 죽어씁니다.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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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쉬간나시면 그림 다시 그리세요
안그리면 내가 어른인 내가 혼낼것임.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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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막 포풍 루리웹 하고있는데
낼도 출근하라네요 엉 엉

나타쿠 (64710)   2012/05/18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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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인지라 시간이 날까모르겠음 요새 주말에도 집안일에 시달려서 ㅋㅋㅋ
ㅠㅠ 시간나도 주말엔 잠만 자는거같아여 맨날 조낸 피곤함
저도 내일 출근 해야 해여 ㅋㅋㅋ
주 5일 근무 그딴거 없는거임여 ㅋㅋㅋ ㅠㅠ
빨리 가게 접고 집에서 혼자 하고싶어영 ㅠㅠ
그게 차라리 속이라도 편함.시간도 많이 나고...

애니리 (288169)   2012/05/18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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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전 5일근무가 뭐하는 것인지조차 모르겠네요. 책에 나온 것이던가요? 먹는거였나?? 음..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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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신분들은 하나같이 일보다 사람들 관리가 더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하는것에 비해 불평불만들이 많으면 짜증나죠..
저는 관리자는 안해 봣지만 관리자들이랑 가는곳마다 친해서 지겹게 들은 이야깁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지랄같은 오너들도 많고...
결론은 서로서로 잘 도와가며 서로 희생하고 양보도 좀 해야 서로 윈윈인데..
그게 너무 어렵지요.
울 나탁님 힘내시고 엄마최고!!

애니리 (288169)   2012/05/17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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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컴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만, 이래 저래 업글을 통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때문에 꾸준히 업뎃을 한 것이고, 결국 블리자드 게임을 하기 위해 컴 사양을 높이고 있군요. ^^;;

이번 디아블로3의 기본사양이 생각보다 높질 않아 다행이고, 사실 게임과 동시에 컴도 새로 사야 하나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을 했더군요. ^^ 윽.. 게임자랑만 늘어놓고 있네요.

삶이 지치고 힘들때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들도 힘이 되지만, 저는 게임이나 만화를 통해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너무나 잘 만들어진 것들은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키고, 의지력을 상승시켜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공감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요~^^

나타쿠 (64710)   2012/05/17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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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동영상 보니까 몬스터 움직임이 전작이랑 비교가 안되더라구여 ㄷㄷ
넓은 모니터에서 빵빵하게 즐기고싶어졌습니다 ㄷㄷ

애니리 (288169)   2012/05/18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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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화면에서 하면 그 고유의 공포 분위기가 극대화되겠네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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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탁님과 옛날 얘기 하면 참 좋습니다.
내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두근 두근 기분이랄까요??
석굴암!!!

나타쿠 (64710)   2012/05/17 A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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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거슬러 올라가서 중2 놀이 하고 놀까여 ㅋㅋㅋ는 농담이고...
추억돋는 옛날얘기 벗삼아 사는거져 ㅋㅋ
좆크다야!

애니리 (288169)   2012/05/17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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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좆크다야에 완전 뿜었습니다. 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5/17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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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발기대도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 어린사람들이 오면 안돼는댕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17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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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발이랬잖아!
문근영!(맥시마)
아 ㅅㅂ 너 휜옷입었지?(마이 초필살기)
뻔한다툼!(번너클)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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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 필받으신 나탁님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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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싹다 꽃무늬야

나타쿠 (64710)   2012/05/15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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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 쇼핑!

나타쿠 (64710)   2012/05/15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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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여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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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신대감!!!
엄마 최고!!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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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 쇼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15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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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모르겠... 아~!! 그때 나락이 보여줬던 킹오파 한국어 버전인가~!!!!

나타쿠 (64710)   2012/05/15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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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그거임 ㅋ 남아프리카 황토흙!

RedREN (943628)   2012/05/15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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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짜증나는 사람이 넘 많네요 아~
난 착한척을 해야되기땜에 한소리 해주고싶어도 참아얌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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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 레드렌을 짱나게 하나요??
혹시 난가???

나타쿠 (64710)   2012/05/15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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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착한척 많이 했는데 요새는 누가 저 까면 같이 졸라깝니다. ㅋㅋㅋ
키워본능 ㄷㄷ
웹툰 연재 하시다보면 별의별 덧글을 다 보시게 될텐데
전 디씨나 네이버는 그런게 무서워서 감히 그림 못올리겠던뎅 ㄷㄷㄷ
그나마 루리웹이 가장 관대한것 같습니다.
몇몇 애들이 좀 골때리긴 했지만...겨털이라던가...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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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가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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