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 접속 : 4365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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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MAR10 (157624) 2012/04/22 AM 02: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멋진 글들 잘 보고갑니다. 예전부터 모형 이미지는 자주 봐왔는데 마이피에 온건 처음이라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나타쿠 (64710) 2012/04/23 AM 08: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갑습니다^^ 친구 등록 했습니당. 자주하는 마이피는 아니지만 간간히 들러주세영^^
애니리 (288169) 2012/04/10 PM 09: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비가 와서 그런지 뭔가 살짝 우울해지는 저녁이네요. 그냥 상념에 젖게 된달까.. 그보다 할일은 많은데 안하고 있거나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ㅠㅠ(자신의 게으름에 한탄중..) 나타쿠 (64710) 2012/04/12 PM 09: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투표결과가 젖망이라 열나 우울하네여 레알...ㅠㅠ
요새 정말 머라 말로 형용하기 힘들정도로 우울합니다. ㅠㅠ 아오 혈압이야 애니리 (288169) 2012/04/13 AM 01: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타쿠님 힘내세요~!! 투표 안 한 젊은이들 진짜 통감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의 모든 젊은 분들, 특히 나타쿠님이나 나락같은 멋진 젊은이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 봅시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애니리 (288169) 2012/03/31 AM 01: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직 솔로들이라면 공감하겠습니다만, 전 봄을 엄청 타는 듯 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가을을 탄다던데... 나타쿠 (64710) 2012/04/03 AM 09: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전 봄은 졸려서 슬프고 여름은 존내더워서 슬프고 가을은 쓸쓸하고 겨울은 추워서 슬픕니다. 4계절 다 탐. ㅠㅠ
금연은 2개월을 향해 달려가고있고 슬슬 끊을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중이긴 한데 심적으로 짜증이 돋는때가 많아서 간혹 땡기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진 잘 참아내고 있네요. 몸관리 잘 못하면 훅갈수 있는 나이인만큼 심신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슬슬 정말 자신에 대해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요즘 절실히 들고있습니다. 이놈의 남한테 휘둘려 사는 인생 정말 지겹네요. 올해는 정말 뭔가 근본적으로 저도 변하고싶습니다. 애니리 (288169) 2012/03/22 AM 0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랫만에 또 들렀습니다. 나타쿠 (64710) 2012/03/22 AM 09: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금연은 순조롭게 되고 있습니다. 거의 흡연욕구는 많이 떨궈낸 상태라 이제 작업중에도 담배가 땡기거나 하는 현상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1달 지나니까 끊을만 해지네요. 끊을만 해졌으니 이제부턴 버티기죠 1년 2년...쭉....
저도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멀어지고를 반복하며 살아왔는데 떠나는 사람들 사라진 사람들만 보고 살아가다보면 과거에만 묶여, 후회만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지나간 일이고 중요한것은 현실과 미래이니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를 보다 유익하고 후회없이 살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그러고보니 무슨 성직자 같은 말을 요새 자주 하네요. ㅋㅋㅋ 뭐 글은 이렇게 적어도 전 그냥 막 되는대로 살고있습니다. 요새 가장 슬퍼지는건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는점... 그냥 막연하게 쉬고싶다는 생각만 하고있는점... 아 근데 정말 쉬고싶네요 근 1달간 근심없이 푹 놀고싶음. 애니리 (288169) 2012/03/22 PM 0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지막 말은 너무나 공감갑니다. 어디 추천이라도 없나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4/03 PM 07: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님들 인생다 살은것 같네요!!!!
우린아직 젊어요!!!! 아직 눈이 안보여서 게임못하지도 않아요!!!! 다만 신경쓰면 소화가 안되고 일하다가 가끔씩 어지러울 뿐이죠 우리 격동의 70년대를 이겨냇듯이 다시한번 힘내봐요!!! 담배 끊는거 정말 힘든데... 너무 대단하십니당!! 애니리 (288169) 2012/03/15 PM 05: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하루 하루 정신없는 나날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나타쿠 (64710) 2012/03/15 PM 10: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제 슬슬 저희나이쯤 되면 상가집도 많이 다니게 되고 갑자기 건강하던 지인분들이 아프거나 불의의 병을얻기도 하고
정말 인생이란게 무겁게 다가오는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요새 많이 흔들리네요. 여태까지 해온일이 다 덧없어 보이고 그냥 좋아하는일 열심히 한것 뿐인데 주의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자기 살길 찾아떠나고... 세상은 점점 변해가고 참 우울합니다. 요샌 정말 우울증걸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심적으로 매우 우울하네요. 담배를 끊어서 그런가... 여태까지 담배빨로 살은거 같습니다. 에휴 ㅋㅋ 그와중에도 볕뜰날이 있지 않을까 싶어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는데 참 어디에 사는 의미를 둬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되는대로 살다보면 뭐라도 재미난일이라도 겪지 않을까하는 기대심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사네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면서 즐거운 일을 찾아내거나, 사는 의미를 찾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까 하네요.^^ 기분 잘 추스리시고 같이 나이먹어가는 참이지만 그래도 서로 이놈의 세상 살다보면 또 모르죠.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한번 힘들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파이팅 합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20 PM 06: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루하루 견디면서 살아있다에 의미를 두어보아요
인생은 무겁지만 우리에겐 술도 위로가되고 살다보면 가끔웃을날도 있고... 홀아비들 화이팅 애니리 (288169) 2012/03/07 PM 09: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아.. 사실 나타쿠님 만화 너무 좋아하는 팬이랍니다. 나타쿠님 그림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 나타쿠 (64710) 2012/03/08 AM 12: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언제나 만화 잘봐주시고 덧글 달아주신것 기억납니다.^^
갈대님 친구분이시라는것도 기억하고 있지용 ㅠㅠ 연재할때가 어제같았는데 벌써 휴재한지 2년이 지나버렸네요. 먹고살기 바쁘니 저절로 멀어집니다. 옛날같이...ㅠㅠ 요새 가끔 옛날 활동하던때 그리워서 옛날글 보면 참... 드럽게 못그리는주제에 참 낮짝 두껍게 잘 놀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ㅋㅋㅋ 그래서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참 금전적인 여유도 절실하지만 일단 마음의 여유가 제일 간절합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세상살기는 점점 힘들어 지다보니 이제 추억되집기도 힘들어지네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하시는거 본적있는데, 갈대님과 함께 건필하시길 바랄께요^^ 애니리 (288169) 2012/03/08 AM 10: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아... 역시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처지라 지금 상황이 너무 공감갑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금전적인 여유보다 더 힘들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또한 너무 쉽지 않으니 세상은 살아가기 녹록치 않다는 것이 온몸과 마음과 정신으로 느껴지네요~. 미약하나마 사소한 일에도 기쁨을 찾으려 노력하는 와중에 나타쿠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여유가 곧 생기시길 바라며...^^ 나락갈대- (610296) 2012/02/23 PM 05: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탁님 금연꼭 성공하세요!!! 나타쿠 (64710) 2012/02/25 PM 04: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리존재 파이팅 내일 모레 지나면 금연 2주째예영 ㅋㅋ
Deca-TEN! (14962) 2012/02/15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일 야밤 전역 넬군 입대 기념 크로스 파티해요. 다른 오겔인들은 자주 얼굴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타쿠 (64710) 2012/02/21 P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슬슬 연재 접을당시에 군대 갔던 분들이 이제 제대하시네여 이제 레알 저도 그림안그린지 2년 훌쩍 넘었다는게 실감이 가는중임 ㅠㅠ 옛날같이 한번 다들 두런두런 모여서 얘기하고 놀았으면 하네요. 세월무상 인생무상 ㅜㅜ
나락갈대- (610296) 2012/02/23 PM 05: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데카동생이네 저도 자주봐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23 PM 05: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탁님은 항상 제가슴속에 살아감 어여 돌아오세요
Deca-TEN! (14962) 2012/02/13 PM 09: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타쿠님 제가 발렌타인 초코를 꿈에서 드릴테니 받아주세여 나타쿠 (64710) 2012/02/13 PM 1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어나면 아시발쿰 ㅠㅠ
TYGAR (1247443) 2012/01/24 AM 07: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만지소 대문을 보니 또 보고 싶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