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79 SP (1639665)   2013/04/30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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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습니다. 지금 마이피에 소설만 다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씩 들려서 느긋하게 읽어주세요.

마나화 (405551)   2013/02/24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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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린 답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아민 (908696)   2013/02/19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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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게임이 너무 매니아유저 중심으로 바뀐거같아서..
크로니클이라던지 이런거 안모으는 저로서는 뭐 적응이 안되네요 ㄷㄷ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3/01/19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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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셨당

청오리 (139215)   2013/01/17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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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연말에 손이 부러지는바람에 이제야 그나마 제대로 키보드를 할수있게 되서 상당히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년도 잘부탁드려요~

ㅎㅎ/ (1062912)   2012/09/1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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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관련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열독즐독 할게요 ㅠㅠ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2/09/10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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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좋은일이 있어서요..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2/09/09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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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힘내용.. 퇴사했어요 ㅠ_ㅠ

RenderMan (677121)   2012/09/10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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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ㅠ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2/09/06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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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ㅅ; 방금도 15시간 근무하고 왔어요.....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2/09/03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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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때려치고싶은데.... 빌어먹을 팀장때문에

산젠인 카깃코 (111683)   2012/09/03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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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하고 싸우고 퇴사한 사람만 한둘이 아니고...

RenderMan (677121)   2012/09/06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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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