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N (1459)   2011/09/04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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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먹구름만 보다 문득 햇볕이 내리쬐어 내다본 거리에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옵니다.
여름같지 않았던 여름이 끝나버린 모양입니다.

간만에 선선한 바람이 불었는데 어젯밤엔 편히주무셨는지^^

RenderMan (677121)   2011/09/02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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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읽었습니다..

SCOOPDOG (1237548)   2011/09/02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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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이피 중에 0△)Momizi 이 분 마이피에 자주 들리시지 않으셨습니까?

PS: 전 메이린이 가장 좋습니다.

949N (1459)   2011/08/31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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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oearly.net/246477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adiokidz+%28%EB%9D%BC%EB%94%94%EC%98%A4%ED%82%A4%EC%A6%88%40LifeLog%29
호기심에 이리저리 알아보았습니다.
저기 리뷰글을 읽고 "역시 단순히 빠른 것만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이런 시도가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들더랍니다. 참 좋은 폰이죠, 아트릭스는!

ps. 진저브래드 업뎃이후 배터리 수명은 좋아졌으나 자잘한 버그가 계속 나온다는 이야기가 보이더군요.

949N (1459)   2011/08/27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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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성가족부에서 가요를 심의한 결과, 별 시덥잖은 부분에서 등급을 올리기에 어느 기자가 "당췌 기준이 뭐요?"라고 물었나 보더랍니다. 그것에 여가부 관계자 왈 "우린 성경을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오"라고 했다는데...

살다 살다 이런 애들은 처음봅니다=ㅅ=

갸흥~♡ (913205)   2011/08/23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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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씨...!!!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1/08/19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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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친구의 정열이 잠들었던 방문을 깨웠어

갸흥~♡ (913205)   2011/08/17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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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40이다..핰핰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