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949N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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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MS 루시스 (1246598) 2011/08/16 AM 10: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우이가 더긔엽다능~~ 949N (1459) 2011/08/15 PM 1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 후덥지근한 여름밤에 딸각딸각 소리내며 냄비에 비빔면을 만들어 갖고 왔습니다^^;;; 갸흥~♡ (913205) 2011/08/15 A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고냥이.. !!! ★ASURA JANG★ (50426) 2011/08/15 AM 06: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상당히 오래간만에 찾아뵙는군요 갸흥~♡ (913205) 2011/08/14 AM 07: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굉이다..!!! 갸흥~♡ (913205) 2011/08/13 PM 05: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잌.. ㅠㅠ; 나..나이차라.. ㅠㅠ. 으앙.. ~~ 갸흥~♡ (913205) 2011/08/13 AM 09: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ㅡㅡ;; 뭔소리여.?? 949N (1459) 2011/08/13 AM 07: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젠 우리도 '우기'란 말을 써야할 듯하더랍니다. 우산 없이는 밖에 나돌아다니기 찝찝하니까요. 요샌 아예 레인코트를 입은 사람들도 보이더랍니다. 평상복하고 어울리게 디자인해놓은 탓인지 멋지기도 하고, 위화감도 없더군요. 병/밀/맛/봉 (1275547) 2011/08/12 PM 1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러게요 뉴비들 다 패고 싶다는데요 RenderMan (677121) 2011/08/12 P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