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1/06/30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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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했당께
글고 압타가 고양고양

949N (1459)   2011/06/29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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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로군요.
옛날 어린시절의 장마는 추적추적 내렸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장마는 콸콸콸 내리는 듯.
기후가 변하긴 변해가나 봅니다.

RenderMan (677121)   2011/06/29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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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Man (677121)   2011/06/27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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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답글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7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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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구름만 좀 끼고 비가 안오나보네요 ㅎ

RenderMan (677121)   2011/06/27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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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답글 달고 옴...

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1/06/27 A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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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derMan (677121)   2011/06/27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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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Man (677121)   2011/06/26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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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문

갸흥~♡ (913205)   2011/06/26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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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퍼퍼펀치.. !!

949N (1459)   2011/06/25 A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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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와 밟은 물구덩이 덕분에 구두가 침몰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젖은 구두 안에 신문이라도 집어넣으려고 했더니 그날이 딱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 일단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넣으니 이건 뭐 순식간에 부피가 줄어들어 버리더군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좀 많이 되는데로 집어넣었습니다만...

여하간 이런 날은 방수대책이 시급합니다. 렌더맨님도 조심하세요^^;

(오늘은 아예 태풍까지 불어온다니 더욱 험한 날이 되겠군요'ㅅ')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1/06/24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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