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949N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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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949N (1459) 2011/07/29 PM 06: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비가 참 많이 오더랍니다. 이젠 열대 기후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 듯 하군요. 949N (1459) 2011/07/16 AM 11: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하간 오늘도 비가 옵니다. 젖은 신발을 말리고픈데 날이 습하니... SCOOPDOG (1237548) 2011/07/13 PM 09: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점점 갖고 있는 글의 비축분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스피디한 연재라는 방침은 절대 안 버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 방명록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949N (1459) 2011/07/10 PM 09: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식사 때를 거르면 종종 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러기에 항상 주의하곤 했지만... 갸흥~♡ (913205) 2011/07/10 AM 09: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름에는 많이 더우실텐데..털이라도 좀 밀어.. (응?)ㅋㅋ SCOOPDOG (1237548) 2011/07/05 P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제 정신병원 이야기도 점점 재고가 바닥나기 시작합니다. 물량 채워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뭐 그래도 기억을 최대한 다 들어내서 써야죠. RenderMan (677121) 2011/07/05 PM 02: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기까지 방문 완료 949N (1459) 2011/07/05 AM 09: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옆으로 메는 가방은, 한 1년 즈음 쓰고 나면 어깨 끈 끝에 있는 쇠붙이가 버티지 못하고 깨어져 못쓰게 되곤 하더군요. 그냥 "필요할 것 같다, 나중에 읽고 싶어질지 모른다" 싶으면 가방에 넣고 다니는 지라, 결국 무게가 4~5kg정도 나가게 넣고 다닌 탓인 것 같은데... 이번 가방은 받은 지 반 년도 안 되어 쇠붙이에 이가 빠져 나가는 걸 보니 1년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SCOOPDOG (1237548) 2011/07/04 PM 10: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휴...옛날 일을 갖고 쓴 옛날 글이지만 지금 다시 보자니 참 답답하네요. 머지 않아 인천공항 때 일도 기억을 되짚어서 글로 써야 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