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界?記ディスガイア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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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N (1459)   2011/07/29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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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참 많이 오더랍니다. 이젠 열대 기후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 듯 하군요.
그나저나 간만에 인사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 더위안드시게 조심하시길!

949N (1459)   2011/07/16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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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오늘도 비가 옵니다. 젖은 신발을 말리고픈데 날이 습하니...
슬슬 장마가 끝나나 했더니 이젠 태풍이 온다는군요.
그것도 두 개가 합체해서 더 거대해질 것 같다니,
이래저래 한동안은 꿉꿉한 라이프를 보내야 할 듯 합니다.

Ps. 나랑드라는 사이다가 나왔길래 한 번 마셔보았더니 괜찮더군요.

SCOOPDOG (1237548)   2011/07/13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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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갖고 있는 글의 비축분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스피디한 연재라는 방침은 절대 안 버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 방명록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949N (1459)   2011/07/10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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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를 거르면 종종 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러기에 항상 주의하곤 했지만...
오늘 이래저래 밥먹을 기회가 없어서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하려보니
처음엔 "삶은 감자 하나만 먹고 다이어트 할 거야"였는데...

"감자 하나론 조금 모자른데 햄 3조각만 구워 먹을까?"
"햄만 먹으면 좀 그러니 달걀도 두 개"

...

"먹고나니 뭔가 국물있는게 먹고 싶은데? 컵라면 하나 추가"

지금은 라면을 국물까지 다 먹고 배를 두드리며 절망 중입니다TㅅT
이놈의 위는 사차원 주머니인지, 원.

갸흥~♡ (913205)   2011/07/10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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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많이 더우실텐데..털이라도 좀 밀어.. (응?)ㅋㅋ

SCOOPDOG (1237548)   2011/07/05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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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신병원 이야기도 점점 재고가 바닥나기 시작합니다. 물량 채워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뭐 그래도 기억을 최대한 다 들어내서 써야죠.

RenderMan (677121)   2011/07/05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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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방문 완료

949N (1459)   2011/07/05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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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메는 가방은, 한 1년 즈음 쓰고 나면 어깨 끈 끝에 있는 쇠붙이가 버티지 못하고 깨어져 못쓰게 되곤 하더군요. 그냥 "필요할 것 같다, 나중에 읽고 싶어질지 모른다" 싶으면 가방에 넣고 다니는 지라, 결국 무게가 4~5kg정도 나가게 넣고 다닌 탓인 것 같은데... 이번 가방은 받은 지 반 년도 안 되어 쇠붙이에 이가 빠져 나가는 걸 보니 1년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요새 물건은 내구성이 약해",
그리 물건 탓하기보다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 제 탓을 하는게 맞겠지요=ㅅ=;;

SCOOPDOG (1237548)   2011/07/04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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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옛날 일을 갖고 쓴 옛날 글이지만 지금 다시 보자니 참 답답하네요. 머지 않아 인천공항 때 일도 기억을 되짚어서 글로 써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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