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949N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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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청오리 (139215) 2012/01/01 PM 02: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NNNN± (1459) 2011/12/31 AM 11: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11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SCOOPDOG (1237548) 2011/12/26 PM 10: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정신병원 이야기 연재 종료했고 포풍퇴고 중입니다. 탈고 마치면 다시 인사드릴게요~ NNNN± (1459) 2011/12/24 PM 09: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이래저래 좋지 않은 일에 치여 살다보니 이리 인삿말 남기는 것도 여의치 않군요. ★ASURA JANG★ (50426) 2011/12/12 AM 08: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NNNN± (1459) 2011/12/04 PM 08: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없고 없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는 게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NNNN_ (1459) 2011/12/01 PM 08: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12월 1일을 찍었습니다. 막달이군요. 병/밀/맛/봉 (1275547) 2011/11/25 PM 11: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님도 잘 지내시기르 NNNN_ (1459) 2011/11/21 PM 08: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엄청나게 추운 하루였습니다=ㅅ=;;;; SCOOPDOG (1237548) 2011/11/17 AM 02: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휴 요즘은 방명록 글을 잘 달지 못했네요... 어쨌건 인생은 끝까지 가 봐야만 합니다. 기나긴 레이스잖아요. 1등이건 꼴찌건 도착점의 테이프는 끊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