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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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새벽은 배고파지는 시간...

그래서 야식이 존재하죠... 응??..;;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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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밥..ㅠㅠ

그런건 역시 배고플때 먹어야 제맛이죠.. ㅎㅎ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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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알바하다가.. 그런..... 乃

어쨋든 받은 빼빼로 기분 좋지용.. ㅎ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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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 ㅋㅋ 헐.. ㅋㅋㅋ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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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김치 김밥이라니!!!!!!!!!!!!!!

기..김치 김밥이라뇨!!!!!!! 헐... 맛나겠네용.. ㅠㅠ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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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배고프네요... 으헝헝..

검은사신。 (1138439)   2010/11/25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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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손님들의 요청?까지도 다 들어줘야 하는... 힘든 .... 헐.. ㄷㄷ ㅋㅋ

김넬· (1094054)   2010/11/24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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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를 납부한 이후론 간간히 알바생각이 땡겨옵니다.
지름신이 손짓해도 지르지 못합니다 (..)

노란괴물 (80989)   2010/11/2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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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희집 PC가 운명하실때가 됬는지 맛이 가기 시작해서
부품사려고 돈모으는중입니다. ;ㅅ;...

김넬· (1094054)   2010/11/20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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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퇴근하시다니.. 수고많으십니다 ㅎㅎ
저도 작년 편의점야간을 뛰던 생각이 나네요

김넬· (1094054)   2010/11/20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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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야간알바생의 정 :>

노란괴물 (80989)   2010/11/21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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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사함돠 ㅋㅋㅋㅋㅋ

김넬· (1094054)   2010/11/17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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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쁜짓이 아닌 정당방위임닷!
저도 편의점알바 처음했을때 눈치보며 폐기먹던 기억이 나네요.

며칠지나니 그런거 없고 폐기 우걱우걱하다가 배탈.........

노란괴물 (80989)   2010/11/18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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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나쁜짓으로 3잔먹고 박하사탕 하나 빼먹었어 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