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spring (1206467)   2011/01/24 A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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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겜방에서 미트스핀을...

ㅈㅅ합니다;;

The Offspring (1206467)   2011/01/24 A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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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친추 감사요ㅎ

노란괴물 (80989)   2011/01/25 A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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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방명록까지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당 ㅎㅎ

검은사신。 (1138439)   2011/01/23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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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닛... ㅋㅋ 비슷한경험이 .....-ㅅ-;;; 조금 다르지만....

그 모시냐...... 친구집이... 식당하는데... 새벽에.... 다음날 쉬시니까....

친구들하고.... 엄청나게 마셨던 기억이... 그때는 기분이 좋은건가.. 어땟는가 ...암튼 엄청 마셨네요..

그에비해... 돈걷은게 적어서... 죄송했던.``;;;; ㅠㅠ

노란괴물 (80989)   2011/01/24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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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저희는 그냥 재료 좀 사가지구 제육볶음맹글구 제크 위에 치즈, 계란+새우삶아서 다진거 섞고 마요네즈 뿌려서 먹었다는 @_@;
술값만 좀 나갔다 뿐이지 별거없었네영 @_@ㅋ

밀봉아다만티움. (1225499)   2011/01/22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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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등되어서 복구도중에 역친신청합니다요

노란괴물 (80989)   2011/01/22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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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지못미 ;ㅅ;

신세계의토우마 (923112)   2011/01/20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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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음 ㅎㅇㅎㅇㅎㅇ

검은사신。 (1138439)   2011/01/20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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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거 좋아요.

우유같은거... 술먹기전에도 하나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여.

장에 막같은거 형성된다나? 머래나...... 확실히... 그런느낌을 받고요. ㄷㄷ

근데 오래하셨네요.. ㅎㅎ 사장님하고 정이 많이 들으셨을듯.

그런게 좋던데 ㅋ 이곳저곳 돌아댕기면... 어쩔수없지만... 정들구 그러는게 좋더라구여 ㅋㅋ

노란괴물 (80989)   2011/01/22 A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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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오래 됬졍 벌써 2년이라니 ;ㅅ;..

검은사신。 (1138439)   2011/01/19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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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으잌... 빈속에.. 매운거 먹으면 속 진짜 버려요..ㅠㅠ 조심.....

빈속에 아주 매운거 먹다가.. 속 뒤집어져서 난리날뻔... ㅡㅡ;;

노란괴물 (80989)   2011/01/20 A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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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할때 두유 한팩먹고 나왔네영 @_@ 배고파서 슬슬 볶음밥이나 시켜먹을까 하는중.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1/01/18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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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없는날은... 멍하긔................ 응?..;;

대부분 집에서 하니까 그런가..... 혹시 그거 아시나여?..

저도 전에 몇년전인가... 흠.. 좀 되었는데 그때 게임할때..

피시방 아이피 사서 접속을 해서 겜한적이.. ㄷㄷ

그거땜시도... 손님적을수도.....

노란괴물 (80989)   2011/01/19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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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는 그런쪽보단 오히려 번화가쪽이라 번화가에 사람이 없으면 그냥 ㅈㅈ 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1/01/17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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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주말 끝났어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시길!! ㅎㅎ

노란괴물 (80989)   2011/01/18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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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긔 XD

검은사신。 (1138439)   2011/01/16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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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춥다니...

피시방 추워요?... 보통... 이 계절에 가면.. 한 몇시간 하다 나오면 너무 나른해져서 나오는데...........

화장실이 추운건가..!!?

아 주말이 끝나가여..

노란괴물 (80989)   2011/01/18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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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환풍기 땀시 열기가 빨려들어가영;;

검은사신。 (1138439)   2011/01/18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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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퐝산이온 (456071)   2011/01/16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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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사신님만 보인다

노란괴물 (80989)   2011/01/16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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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게영 이제 퐝님더 보이네 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