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뭉치 (1012321)   2011/02/03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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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노란괴물 (80989)   2011/02/04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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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똥?!

검은사신。 (1138439)   2011/02/02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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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장난아니게 몰려오겠네용......................

재미있는 손님 하나... 있으시길!!? 읭.........

손님 많아서 정신 없어도..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괜찮던데요... ㅎㅎ

노란괴물 (80989)   2011/02/03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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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문제는 없었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퐝산이온 (456071)   2011/02/01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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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연휴 잘 쉬시길~

전 일을 해야..

노란괴물 (80989)   2011/02/0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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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합니다 ㅜㅜ...

검은사신。 (1138439)   2011/02/01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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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들려봅니다...

벌써 설날이 코앞으로..-ㅅ-;;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무사히 보내시길~~

노란괴물 (80989)   2011/02/0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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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라 손님 포풍에드 ㅜㅜ...

검은사신。 (1138439)   2011/01/31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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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기절..ㅡㅡ;;;

돈 나가는소리..............으헣헣허헣........

어린것들은 또 좋다고... 달라붙으니....

노란괴물 (80989)   2011/02/0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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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검은사신。 (1138439)   2011/01/30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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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사실 저도 받기가 조금씩 애매해짐.......... 미안하기도 하고........ 뭐..

뭐든지.. 불태우는건 좋아요................

활력소?랄까..

노란괴물 (80989)   2011/01/31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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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는건 좋죠 네.... 불태우고 11시간 기절해서 문제지...

검은사신。 (1138439)   2011/01/29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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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이 더 먹을때까지.... 돈은 주면 안되요 ㅋㅋ

받는입장이 좋죠.. ㅎㅎ

노란괴물 (80989)   2011/01/30 A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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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나이를 좀 먹었다는거;ㅅ;...

검은사신。 (1138439)   2011/01/28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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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장난아니네요...

특히 저녁되면은.. 정말 장난아니에요...

엄청추워요.. ㅠㅠ

노란괴물 (80989)   2011/01/29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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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버 죽갔슴 ㄷㄷ ㅡㅜ

검은사신。 (1138439)   2011/01/28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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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날씨가... 무쟈게 추워요 저녁은 히트..

아... 칠흑의 꽃... 끝나서 아쉽네용.......................

애니나 3기 내놔라!!!!!!!!!!!!

노란괴물 (80989)   2011/01/29 A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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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B 아 ㅡㅜ...

검은사신。 (1138439)   2011/01/24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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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4대나..-ㅅ-;;; 그나저나... 눈이 장난 아니게 오더군요...;;

퇴근길 조심하시길..

노란괴물 (80989)   2011/01/25 A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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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출,퇴근 하는 길목은 눈이 다 치워져있더군요.
자기 집앞쓸어두는건 기본이 된거같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