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10/01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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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 무리하지 마시길

짬뽕이라닝.. 티비에서 본거같은데 서울에 엄청 매운짬뽕.........

오바이트에... 난리도 아니라는.. 응?..;; 넘 더러운 말인가요..ㅠ_ㅠ

ㅎㅎ 좋은달 되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노란괴물 (80989)   2010/10/03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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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제 짬뽕먹고 화장실갔는데 불난줄 알았어요 ㅜㅜ 쓰려...

검은사신。 (1138439)   2010/09/30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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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9월도 마지막이네요~!~!

2010년 된지가.... 정말.... -ㅅ-;;;

시간 훌쩍훌쩍 넘어가는군요!~!!

10월은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검사 씀... 응?..

노란괴물 (80989)   2010/10/01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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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고 오늘 출근하니 허허허허허허허허 ㅜㅜ.. 시간참 빨리가영...

검은사신。 (1138439)   2010/09/30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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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ㅋㅋ 근데 서울갈일이...........ㅠ_ㅠ..... 으헝헝

우옹.. ㅋㅋ 아 저도 갑자기 술이 땡기는데요..-ㅅ-;;;

자주먹긴 하는데.. 누가 먹었다 하면 또 땡기는...-ㅅ-;;;; 미쳤나..ㅠㅠ

70발... ㄷㄷㄷㄷㄷㄷㄷㄷ

검은사신。 (1138439)   2010/09/30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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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금요일이 다가옵니다... 응?

노란괴물 (80989)   2010/10/01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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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ㅋㅋㅋ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29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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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얼마나 맵길래 짜장주제에.ㅡ.ㅡ;;;;; 응?...

하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때는 성장기때겠죠.``;;;

먹는게 대부분 키로가서..ㅡㅡ;;; 덕분에 살은 안쪘는데....

성장기가 끝나서.. 슬슬 살이쪄서 덕분에 운동을 해야한다는 불행?이..ㅡㅡ;;

응?.;;;;

불짜장... 먹고싶네요.... 저 매운거 엄청좋아하는데 ㅋㅋ 매워하면서 땀은 엄청흘리면서..

땡기는 그맛.. ㅋㅋ

노란괴물 (80989)   2010/09/30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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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서울 연신내쪽 오실일 있으심 말씀하세영 ㅋㅋ 사드리지요 ㅋㅋ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28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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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으앜... 저는 이틀째 공복입니다...

아닛..... 부침개 하나 묵었네요.......

이상하게 밥맛이 없고..-ㅅ-;; 배는 그닥 배고프지는 않고 왜이러지......ㅠ_ㅠ

라면!!!!!!!!!!!! ㅠㅠ

노란괴물 (80989)   2010/09/29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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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고플때 불짜장이라는걸 먹었습니다.
매운건 왠만큼 먹는 편인데.. 이건 아니었어요... 이건...
무서워서 짜장은 건드리지도 못하겠었어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9/27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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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내부청소 중요하죠.... 흐흐...

컴속도도 약간 빨라지고..........................................

불타는 위험?도 사라지니... 뭐..;;;

경험은 해본적이 없는데.... 친구경험담은 잇다네요 ㅋㅋ

미친듯이... 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컴에 불났다고;; 놀랐다면서.......;;

노란괴물 (80989)   2010/09/28 A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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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어~!~! 동영상을 예전에 본거같은데 무섭죠 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26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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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손님이 별루없다니..!!?

다들 피곤해서 쓰러진듯요. 응?...................!!!

노란괴물 (80989)   2010/09/27 A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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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터 내부 청소시작영 ㅜㅜ...

검은사신。 (1138439)   2010/09/26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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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석 끝나고..... 연다고 했으니...............?.. 응?...

열어야죠.... ㅠ

노란괴물 (80989)   2010/09/26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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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ㅋ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26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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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_ㅠ

추석도 잘 못보내시고...........................

몸은 죽어나시고............ ㄷㄷㄷ

죽음의 토요일 이군요.................!!? ㅠㅠ

노란괴물 (80989)   2010/09/26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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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늘은 희안하게 사람이 별루 없네예?

검은사신。 (1138439)   2010/09/24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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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죽어나는 일주일 이네요;;;;

역시... 주말연휴또... ㅋㅋ 손님이 장난 아닐텐데.......

사장님은 기뻐하시겠지만...

;;;;;;;; 알바의 슬픔.... 응/..;;

노란괴물 (80989)   2010/09/25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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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신좀 하실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