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09/24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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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석 잘 보낸듯 하네요 ㅎㅎ

(망할추석... 응??????).....

ㅠ_ㅠ

추석 잘 보내셨나요!!?

노란괴물 (80989)   2010/09/25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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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검은사신。 (1138439)   2010/09/24 P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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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이..........

오늘도... 장난아니겟네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9/24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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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큰집갈땐..... 좀 썰렁하죠..ㅠ_ㅠ

추석 끝나고 죽어나실듯..

검은사신。 (1138439)   2010/09/19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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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엄청 바빠지셨나!!!!!!!!!!!!!!!!????????????????? 헉... ㅠㅠ

검은사신。 (1138439)   2010/09/19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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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능... ㅠ_ㅠ

노란괴물 (80989)   2010/09/20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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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검은사신。 (1138439)   2010/09/18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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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몇시간동안 손님이.. ㄷㄷ

손님 많으면 불평하다가도... 손님 0 .......... 불안해지는 ;;ㅠㅠ

추석 다가오네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노란괴물 (80989)   2010/09/19 A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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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_@

검은사신。 (1138439)   2010/09/14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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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예언자인가요..?? 응??....

죄송요 ㅋㅋㅋ

오홍.. 정말로 주우시다닝............

얼마안있다가... 대박 돈 주우시는거 아닌가 몰겠네용 ㅋㅋㅋㅋ

노란괴물 (80989)   2010/09/16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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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화장실에서 5마넌은 주은적 있습니 닼ㅋ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13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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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요 ㅋㅋ

의욕충만보단.. 뭐... 죽겟네용 ㅋㅋ

아웅... 알바하고 계실려나..

알바하시다가..... 돈 떨어진거 주우시길!!!!! +_+....

노란괴물 (80989)   2010/09/14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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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원 주었어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9/12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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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핸폰........

핸폰 힘들지 않아요? 글쓰기....

오웅..... 주말 휴식 이시군요!!

벌써.. 일요일이네요..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ㅎㅎ

노란괴물 (80989)   2010/09/13 A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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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별루 없네영 ;ㅅ; 쭈압...

ㅤㅅㅣㅋ (5563)   2010/09/11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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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는 도도한마리도 못잡는데 ㅠ

노란괴물 (80989)   2010/09/11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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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가끔크리4타터지멵ㅈㅈ욬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9/11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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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휴가이신가봐요!!??

감기도... 나으셧구 ㅋ 축하드려요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알바하시면... OTL ....... 힘든 주말.. ㅠ

노란괴물 (80989)   2010/09/11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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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입니다 와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