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co (86101)   2012/07/07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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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형 팬티도 직접 입혀 줍니다...^^
부끄럽지 않아요.

혼자 있을때 입혀 주거든요!?!

RedREN (943628)   2012/07/07 A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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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여기다 동네방네 말해버려서 Epic Fail
미리코님 부끄럿어

애니리 (288169)   2012/07/07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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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7/07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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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양심고백중...
나한테서 용기를 얻었다고만 안하면 되여
미크로님 용감해써

초아빠곰 (1052081)   2012/07/08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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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1169775)   2012/07/06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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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음란하다는 소리를 들었씁니다만
얼굴에 쓰고있는건 팬티가 아닙라 마스크입니다.
팬티가 아니니깐 부끄럽지 않은걸!!!!!

http://pds19.egloos.com/pds/201201/10/67/ffx_strikewitchs_panties.swf

청오리 (139215)   2012/07/06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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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트랄함은 무엇인가

RedREN (943628)   2012/07/06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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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공구가 팬티는 아니지만 부끄러운데
그건 어떤 영문일까요

909 (1169775)   2012/07/06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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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문이 아니라 한글임

RedREN (943628)   2012/07/06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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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부끄러워

909 (1169775)   2012/07/06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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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부끄러워마 베이비....

나락갈대 (610296)   2012/07/07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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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볼수록 변태같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1169775)   2012/07/07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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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콘나노 히도이요ㅠㅠ...

나타쿠 (64710)   2012/07/07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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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7/07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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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iyo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7/07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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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재밌어요 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7/08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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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07/06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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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우둥은 정말.......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

자비가 없어요 레드렝님


꼭 책으로 내요

책으로 나오면 꼭 사게 thㅓ

나락갈대 (610296)   2012/07/06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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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강요하는 똥오리 나빳어
똥오리는 나한테 찍혓음

청오리 (139215)   2012/07/06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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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바보 나락아저씨

RedREN (943628)   2012/07/06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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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슴... 담화는 진짜 일찍 내야지 엉엉

소라닌 (22813)   2012/07/05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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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술먹고 담배피더라도 이는 열심히 닦으세요!

요즘 치과를 다니면서 건강한게 돈 버는거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ㅠㅠ

나타쿠 (64710)   2012/07/05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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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치과에서 개털려씀 ㄷㄷㄷ 앞니 충치 조낸 쪼그만거 있는데 그거 레진 치료 들어가면 개당 10만임 ㄷㄷ

큐우릴 (1593424)   2012/07/05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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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갈때마다 다짐하는데 한달뒤면 뭐... ㅠㅠ

RedREN (943628)   2012/07/05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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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충치라닌
큐우릴은 추웅치
난 죽겟음 아 요새 왤케 찌질하징

청오리 (139215)   2012/07/06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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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치과 ㄷㄷㄷㄷㄷ

애니리 (288169)   2012/07/05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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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과 전 은근 새벽잠이 없는 듯 합니다. 뭐 전 기절을 자주하니 아니라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니 레드렌님도 술을 먹게 되면 올나잇인건가... 큭...

통화 즐거웠습니다. 저도 경상도가 고향이라 너무 정감 넘치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7/05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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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빡세게 굴려봐야지 밤에 쓰러지지

RedREN (943628)   2012/07/05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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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죽겟습니다... 원래 어제 마실 예정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음니다
저는 요새 잠을 잘 못잡니다 어제는 사실 화실도 갔다왔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요새 성격이 꼬인건지...
삐익 삐익 꼬엿네 새콤달콤해~~~ 사과맛 딸기맛

나락갈대 (610296)   2012/07/05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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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장이 꼬이면 병원가야하니 성격이 꼬인게 맞네여

큐우릴 (1593424)   2012/07/05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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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드렌
만화 넘 재밋네요 ㅠㅠㅠㅠ 막 가둬놓고 그림만 그리게하고싶다 ㅠㅠㅠ

나타쿠 (64710)   2012/07/05 A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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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버리겠어

애니리 (288169)   2012/07/05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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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버리겠어(2)

나락갈대 (610296)   2012/07/05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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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큐릴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7/05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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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켜봐여 쫌 내가 큐릴찡이랑 얘기하고 있잖아

큐우릴 (1593424)   2012/07/05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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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들 좀 비켜봐여 렌님 가두게

청오리 (139215)   2012/07/06 A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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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둡시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7/08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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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atea (1632029)   2012/07/04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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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이야기 볼때마다 어린아이들을 어쩜 저리 귀엽게 표현하나 싶다
리린미르 말투도 그렇고 손짓몸짓 자세히 보면 너무 귀여워서 으앙쥬금 ㅠㅠ
누님과 로리 둘다 지지하며 살아간다니 이런 욕심쟁이같으니...

나락갈대 (610296)   2012/07/04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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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를 빼먹으면 섭섭하죠.

큐우릴 (1593424)   2012/07/04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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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임 ㅠㅠㅠ

RedREN (943628)   2012/07/05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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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여워서 그런거겟지
9화는 인기 좀 더 끌을것이다 너도 리플을 달도록 하렴으나
현실 누님 2d 로리 어때

Miatea (1632029)   2012/07/07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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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첫줄 좀 보게?ㅋㅋㅋㅋㅋ
리린 9화 빨리요 하야꾸

초아빠곰 (1052081)   2012/07/04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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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만 안들어와도 많은 일이 생기는 군요.
렌님 명작 만화 두편 정말 잘 보고 왔어요^^

렌님 만화를 보다보면 여러가지에 감탄하지만,
특히 표현력에는 정말 감탄을 합니다.
마이피하다가 렌님 말개그에도 감탄하고요ㅋㅋ

아, 주사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도 취하기 시작하면 슬슬 기분이 좋아져 웃기 시작하다가
취하고 나서는 갈 때 술값을 계산하려하죠^^
나중에 다 같이 만나서 기분좋게 마시고 나면, 다른 분들 밀쳐내고
렌님과 승강이하다가 사이좋게 계산하고 나올 듯 하군요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7/04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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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는 이유를 말해줄가요??
연탄하면 이상하니까.
한탄해도 안됨.

나타쿠 (64710)   2012/07/05 A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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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다

애니리 (288169)   2012/07/05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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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가 넘치다 못해 화나는데?

RedREN (943628)   2012/07/05 A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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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려다가 나락 개그에 힘이빠져서 못달겟음

초아빠곰 (1052081)   2012/07/08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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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이 댓글을 못 달게 하다니, 나락님 나빳어

나타쿠 (64710)   2012/07/04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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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소년만화만 그려서 몰랐는데 만화라는게 싸우지 않아도 진지하고 재미있게 그릴수가 있쿠나라는걸 레드렌 덕분에 알게됨 ㅋ
내 머리속의 만화는 좀 대놓고 뻔하고 유치하면서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모험이 있고 그런거였는데
요즘 트랜드는 확실히 이런 중후하고 진지하고 심리묘사가 매우 섬세한 내면의 만화라고 해야하나
암튼 늙은 나로썬 컬쳐쇼크를 일으킬만한 만화인듯 ㅋ

송충이가 솔잎을먹듯 소년만화 배틀만화를 봐야하는데 우연히 어른의 만화를 본듯한 기분이랄까 ㅋ
만화에서 인생이느껴짐. ㅠㅠ

RedREN (943628)   2012/07/04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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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치고박고 싸우는거 좋아하는데 액션씬을 못그려서 안그립니다 ㅋㅋㅋㅋ
사실 야한것도 무지 좋아하는데 야한씬을 못그려서... 연습하겟습니다
요새 사실 많이 시무룩하고... 돈도 못벌고 그러니까 완전 잉여같고 그림도 스토리도 다 자신없는뎅
그래도 그런말이 잇습니다 똥이 나올려면 힘을 줘야한다고
비올때 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아프리카 부족의 마음으로
잘될때까지 열심히 해보야겟습니다
송충이가 왜 솔잎을 먹냐면 송승헌이 솔잎을 먹으면 이상하닌깐

나타쿠 (64710)   2012/07/04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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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송충이를 눈썹에붙여서 안됨.

나락갈대 (610296)   2012/07/04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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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무리 나탁님이라도 이건 못웃어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7/05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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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웃어줄테야 하하

RedREN (943628)   2012/07/05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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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웃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 송충이 ㅋㅋㅋ눈썹 ㅋㅋㅋ
눈썹이 진한걸 ㅋㅋㅋ송충이라고 하신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센스 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나타쿠 (64710)   2012/07/05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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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웃는데 슬프다

나락갈대 (610296)   2012/07/04 A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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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우둥 대박...
보고 감동먹음.
보고 감귤을 먹으면 이상하니까
모래 레드렌 둘이서 같이 웹툰하면 좋겟다.

RedREN (943628)   2012/07/04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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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요...
난 점점 슬퍼지네요 오늘따라 더 우울합니다 우물을 하면 이상하니까
우울행...

나타쿠 (64710)   2012/07/04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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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와중에도 말개그를 시전하는 레드렌ㅋㅋ
근데 레드렌이그린 무거운 내용의 만화보고나면 막 무겁고 우울해서 후유증 생김.
근데 사실 레드렌이 그림을 너무 잘그려서 내가 그림을 드럽게 못그린다는걸 스스로 자각할수 있어서 더 우울함 ㅜㅜ

나락갈대 (610296)   2012/07/04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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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탁 잘그려 잘그려 걱정마셈 내가 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