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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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139215)   2012/06/15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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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즐거운 방학이긴한데.....

이번 학기를 하얗게 불태워서...

읗어허엏ㅇ

RedREN (943628)   2012/06/15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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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생햇군요 청오리유겐
나는 지금 서울에서 띵까띵까 놀고있음 굳굳

나락갈대 (610296)   2012/06/16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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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다니
불장나은 나쁜데
청오리님 나빳어

909 (1169775)   2012/06/15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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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6/15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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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909 (1169775)   2012/06/15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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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히도이요

애니리 (288169)   2012/06/16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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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6 A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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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 DO I YO

나락갈대 (610296)   2012/06/16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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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님이 형님인거 같은데 저 버르장머리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6/14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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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요즘 바빠요? 소식이 뜸하네요 음..
저는 지옥같은 시험기간이 또 옴요ㅠ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14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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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군요
힘내렴

애니리 (288169)   2012/06/14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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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험이 없어져도 우리에겐 늘 시험투성이입니다. 그러니까 굴하지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응?!?)

나타쿠 (64710)   2012/06/15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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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쎄옄

RedREN (943628)   2012/06/15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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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바쁩니다 지금 서울 가는 중입니다
이번주말은 아주 놀아버릴겁니다
시험홧팅 너는 너는 큐릴찌징 >ㅆㅇ

RedREN (943628)   2012/06/26 P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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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2/06/14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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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이리 못난 어른일까요??
나는 한심합니다..
겁쟁이에 비겁하고...팬티좋아하고....
그런데도 안싫어해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레드렝...

큐우릴 (1593424)   2012/06/14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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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축 처졌어요! 기운내면 오빠대신 형님으로 불러드릴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14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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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빠가... 오빠가 .... 미안하다...
맨날 자라나는 새싹에게 못난모습만 보이는 나는정말
나는 어른되면 저러지말자 하는 그런어른.....

애니리 (288169)   2012/06/14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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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 지금 이 현실부터 직시하자 나락아. 우린 <아저씨> 란다.

나타쿠 (64710)   2012/06/15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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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직 한발남았당....

나락갈대 (610296)   2012/06/15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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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가 원빈정도는 아닌뎅

나락갈대 (610296)   2012/06/15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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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ㄴ으악 나랑동시에 댓글이 달렷어 애니리한테 답글단건데요 ㅋㅋㅋ 나탁

RedREN (943628)   2012/06/15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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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댓글 안달아도 뭐가 주루룩 달리네요
나락은 기운내십니다 내는 까다로웁습니다 아무나 좋아하지 않죠

애니리 (288169)   2012/06/13 A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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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점검하기전 부캐 악마사냥꾼 50을 찍었습니다. 드뎌 저도 같은 악사로 레드렌님과 같이 겜 할수 있을까 하며.. 즐거워 하긴.. 개뿔 완전 죽기만 하네요. 왜케 몸빵이 약한지 그냥 스치듯 안녕이군요 ㅠㅠ

그냥 본캐 법사로 골드 노가다 해야지 하지만 역시 스치듯 안녕이라서 멘붕 직전에 있습니다. 뭐랄까.. 진짜 게임이 즐거워야 하는데 온갖 압박과 스트레스가 느껴지는군요.. 으으..

레드렌님에게는 골드 대신에 삼겹살을 사 주겠어요. 먹는거라면 언제든 오케이 입니다. ㅎㅎ(근데 난 이시간까지 안자고 오늘 일은 어케 하지.. ㅡㅡ;;;;;;;;)

RedREN (943628)   2012/06/13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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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눕고 근데 나는 앵벌이 너무 싫습니다 게임을 하려면 재밌게 해야지
이건무슨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거만 머리비우고 해야되고
근데 친구놈들이 자꾸 나 허접이라고 머라고 합니다 흑흑흐흑흑흑

애니리 (288169)   2012/06/13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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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반 라이트한것까진 좋았는데, 몇번이나 반복하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게다가 부캐 키운다는게 또 무한반복.... 흑.. 설마 지루해지는 걸 막으려고 온갖 점검을 하는 걸까나요???!!!
친구들한테 굴하지 마시고 쿨하게 반응하세요. 꺼져 라고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13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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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똑바로 눈 부릎뜨고 또박또박 말하세요



내가잘못해셔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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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에 노가다가 없으면 그거슨 디아가 아님.
아침먹고 메피 점심먹고 바알 저녁먹고 바바3형제를 돌아야하는 3위일체 앵벌이가 본능+생활화 되어야
디아생활 할수있었던 2였는데 3은 그런 앵벌질을 더 업글 시킨거같음.

큐우릴 (1593424)   2012/06/13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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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에 노가다 넘 싫음...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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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재밋고 정말 잘만들엇어요.
콧털 아저씨 멋지던데 제가 좀 다듬어서 내만화 캐릭터로 만들고 싶네요
lie가 접니다. 제 댓글을 찾아보도록 하세여

하지만 제가 예상한 사건이 밝혀질때 운석이 떨어지는 결말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햇음.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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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 한마디만 하고 답글 달기만 해봐라

소라닌 (22813)   2012/06/12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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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RedREN (943628)   2012/06/12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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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청오리 (139215)   2012/06/12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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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 (288169)   2012/06/13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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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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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카리스마있어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6/13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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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6/14 A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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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닌 (22813)   2012/06/12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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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이 끝났어요
월요일의 낙이 하나 사라졌어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6/12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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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거 준비할게요 !
근데 준비해도 받아주실지 원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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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칼라랑 그림도 넘좋앗고
맛살토끼님의 스토리도 전 좋앗고 부러 웟습니다

레드렌 다음엔 제가 스토리를 주고싶음요
하지만 망할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딱지소녀2탄을 계획중이거든요

RedREN (943628)   2012/06/12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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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락 감사 알럽뷰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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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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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쨔응 마사토끼 안티인듯 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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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레알 그 분량 컬러링까지 다 소화하려면 레알 힘들거같음. ㄷㄷㄷ
나 연재할땐 흑백으로 발로그려도 조낸피곤하던데 역시 젊음은 좋은거시여.
젊은나이에 필력너무 쩌는거아님?

초.아빠.곰 (1052081)   2012/06/14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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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끼님 식품화...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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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께300mm 기장 970mm 알루미늄 떨궈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나는 지금 초 긴장 상태고 그 사각이 떨어지면 무개가500키로가 넘어서
나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공구가 들어가지 않아 양방향에서 작업을 어제부터 하고있는데 살을 0.5미리 남겨놓고 있는데
그살이 500키로를 버텨주냐 안버텨주냐의 기로에 서있씁니다.
기계는 두산960으로 1억8천짜리 기계입니다.
나는 지금 긴장을 하고있고 밥이 왓는데 밥이 코로들어갈것같습니다.
무운을 빌어주십쇼 제발요

이삭.S (1296748)   2012/06/12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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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RedREN (943628)   2012/06/12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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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락 넘 웃기고 재밋는 사람입니다
힘내십시요 죽지말고요 돈도 깨지지 말고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잘되면 내덕분이므로 나락은 한턱쏩니다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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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같은 힘이여 솓아라! 500kg 뻐큐머겅 1톤도 버티는 갈대님 파워업 버프를 쏴줌.
울트라리스크 같은 힘이여 솓아라 뿅뿅~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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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십시요. 용사여 우리존재 파이팅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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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몇남지않은 X세대 동지로써 응원함 ㅋ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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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후 지금 상황이 좋지 않음요....(알루미늄은 떨 궛는데 다음공정이..)
변형이 많이가서..
가공중이라 한시간 반후에 중간 결과가 나올듯한데...

애니리 (288169)   2012/06/12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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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잘 될거야~^^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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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도해주세요
기다리고있는데 진정이 안됨

큐우릴 (1593424)   2012/06/12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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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잘 됬나요? 잘되야 할텐데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6/12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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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현장에 있지않은 사람도 긴장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엄청난 확률로 잘 될거에요!! 제 꼬리를 걸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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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기본작업은 잘 끝낫읍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리가또 잘못되면 목매달 각오로 일할게요

RedREN (943628)   2012/06/12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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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분이니 밥사도록해요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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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똥쌀힘까지 모아줘서 잘된거임. 똥싸도록 해요. (읭?)

청오리 (139215)   2012/06/11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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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님 글보고

완결났나 해서 보러 갔는데


난 재밌던데 웰케 욕먹는거지.....


재미씀 추천 오만개 찍어줌

RedREN (943628)   2012/06/12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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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밌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모든 사람 만족시킬수야 있겠습니까 다만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해봐야죠
뭐 신고식 했다고 치겠습니다 흑흑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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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개 못찍는데 찍는다고
청오리님 나빳어

초.아빠.곰 (1052081)   2012/06/12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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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6/11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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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돌발영상 아쉽네요.. 마사님이 넘 욕을먹어서 그렇기도 하고
리린이랑 둘다 잘봤어요 화이팅! 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11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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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앗어요 레드렝
참고로 난 매번 리플달앗는데 다른이름으로 떠서 슬펏음요
정말 재밋게 봣고
맛살토끼님도 수고많으셧음

나타쿠 (64710)   2012/06/11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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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플달았는데 제 또다른 닉네임은 비밀임 ㅋㅋㅋ
건필하셨습니다.다른작품에서도 멋진모습 많이보여주셈영

나타쿠 (64710)   2012/06/11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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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안보여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못보여주는거임.)

큐우릴 (1593424)   2012/06/11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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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들은 아이디도 비슷한데 같이 다니시네...
저리 비켜요 내가 더 응원할거야!!

RedREN (943628)   2012/06/12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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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안 그래도 졸업하고 영 불안불안한데요 뭐 열심히 하면 잘 되게 되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음 꺼 또 해야죠 뭐

초.아빠.곰 (1052081)   2012/06/12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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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는 예고부터 완결까지 추천드렸음요~
정말 잘 보았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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