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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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2/06/27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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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신인류인거 같음.
레드렌이 야동볼때 뒤에 서있음.

나락갈대 (610296)   2012/06/27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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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말하고도 오싹하네

RedREN (943628)   2012/06/28 A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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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싹한줄 아시나요? 새싹하면 이상하니깐

나락갈대 (610296)   2012/06/28 A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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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헐

Miatea (1632029)   2012/06/28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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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이런 개그하지 말랬지!!

큐우릴 (1593424)   2012/06/28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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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런 개그하지 말랬지!!

나타쿠 (64710)   2012/06/28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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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골이 다 육싹하네

나락갈대 (610296)   2012/06/28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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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Miatea님 여자엿음???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냇으면 조케써요

애니리 (288169)   2012/06/28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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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

큐우릴 (1593424)   2012/06/27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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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먹을게 없음.. 아

나락갈대 (610296)   2012/06/27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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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27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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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마치는 수요일이니 피자시켜먹어야지!!
부러워하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6/27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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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셔요, 나락님께서 쏘시려는 듯 하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27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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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치킨먹음

RedREN (943628)   2012/06/28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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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졸라 많이 먹음 ㅋㅋ
슬라정이랑 늑대님이랑 작가님도 뵙고 뭔가 많이 만난 하루엿음

큐우릴 (1593424)   2012/06/28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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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들이.. 나도 오늘 탕수육먹고옴 후훟

나락갈대 (610296)   2012/06/28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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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그 자랑하고 싶었구나

애니리 (288169)   2012/06/26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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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만나게 될 7월이 기대됩니다~!! ^^

RedREN (943628)   2012/06/27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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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울에 맛잇는 음식을 다 먹어 없애버리자고여
근데 제 스케쥴이 확실하게 안잡혀서 큰일입니다
죄송하지만 정확한 일정은 좀 나중에 알려드리게 될거같네요 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6/27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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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아직 애니리님 못 만났는데... 부셔버리겠어^^

청오리 (139215)   2012/06/26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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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먹고 시픈데

먹을사람이 음슴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26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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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청오리 (139215)   2012/06/26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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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쳇

RedREN (943628)   2012/06/26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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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쏴

애니리 (288169)   2012/06/26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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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버리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6/26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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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는 우루사가 최고랍니다 ㅁㅂ<
술 드실 때도 힘내시길^^
님은 꽐라렌

애니리 (288169)   2012/06/26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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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26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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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인가여

RedREN (943628)   2012/06/26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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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복합보다 백합이 좋앙

애니리 (288169)   2012/06/26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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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우루사....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너무 웃기다.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6/27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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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제약~

Miatea (1632029)   2012/06/26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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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불쌍한 레드렌의 간ㅠㅠ 술그만머겅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6/26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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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빨리 죽는이유가 이런거엿네여

초.아빠.곰 (1052081)   2012/06/26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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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술 때문이었다니...

애니리 (288169)   2012/06/26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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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때문이야~

큐우릴 (1593424)   2012/06/26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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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만머겅

RedREN (943628)   2012/06/26 P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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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나쁜 술 술 술 마셔 없애자!!!

나락갈대 (610296)   2012/06/25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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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 마기카에 이런대사가 나오죠.
마도카가 호무라에게 "난 그때 널 구한게 지금도 자랑이야"라고

나는 레드렌한테 이리 말하고 싶습니다.
"난 그때부터 레드렌에게 뭍어간게 지금생각해도 잘한거같아"

나타쿠 (64710)   2012/06/25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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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뭍혀가고 싶어도 그림도 안그려서 뭍히지도 못함 ㅠㅠ
열등감 폭발할거같앙 ㅋ 다 버무려버리게썽 ㅋ

큐우릴 (1593424)   2012/06/25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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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ㅋㅋㅋ 귀요밐ㅋㅋ
나는 둘이 잘되는 꼴을 멀리서 바라보고있겠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25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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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니가 더귀염해요 큐실큐실..
나탁님은 많이 부러워하시죠. 푸하하
1

mirico (86101)   2012/06/26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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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를 타셨군요!!

RedREN (943628)   2012/06/26 A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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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뭍어갔죠 이런건 확실하게 정해둬야 하는겁니다
내가 뭍어간겁니다 아셧죠?

나타쿠님 나 지금 우쭐우쭐 엣헴

909 (1169775)   2012/06/25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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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내가 술사주고시픈데 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지도 못하는처지라 사줄수가 업네예
ㅠㅠ

RedREN (943628)   2012/06/25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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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벌어도 나 안사줄거면서 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25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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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아바타 묘한 매력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6/26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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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매력 넘침요 =ㅂ=

큐우릴 (1593424)   2012/06/24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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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에 애니리님한테 렌님 잘생겼냐고 물어봐야지

RedREN (943628)   2012/06/24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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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고 대답하라그래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6/24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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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둘 분위기 좋은데??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둘이 잘되는건 못본다.

갓댐.... 삼류영화에 나오는 깡패같잖아 내가...

나락갈대 (610296)   2012/06/24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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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애니리 실제로 보면 멘붕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특이햇던 사람인데 애니리를 만나 초라해 졋음.

RedREN (943628)   2012/06/24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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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사람이니 조합이 잘맞을듯요

애니리 (288169)   2012/06/25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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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이상하게 만들다니.. ㅠㅠ 저도 평범합니다. 네.(응??)

나타쿠 (64710)   2012/06/25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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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눈에 흙을 뿌리자 얕얕 오마이아이~오 쒵!

큐우릴 (1593424)   2012/06/25 P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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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애니리님도 키가 190넘고 막 그러는건 아니죠?

나락갈대 (610296)   2012/06/25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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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니리는186

큐우릴 (1593424)   2012/06/26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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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세상에나...

소라닌 (22813)   2012/06/24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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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ㅎ 올만에 방명록 쓰는데 뭔가 쓰고 싶은데 쓸 말이...
헤헤...♡

RedREN (943628)   2012/06/24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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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닌님 자주좀 들리시죠 나빳어

나락갈대 (610296)   2012/06/24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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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빳어

소라닌 (22813)   2012/06/24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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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애니리 (288169)   2012/06/25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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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래도 전 소라닌님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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