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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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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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넘 잘보고 있어요! 넘 행복함 렌만화를 일주일마다 본다니.. ㅎㅎ
나도 삼겹살!

RedREN (943628)   2012/04/23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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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릴도 삼겹살인가요? 나도 삼겹살입니다 요새 의자에 앉기만 하면 삼겹살이 뙇!!
요새 살떨리는 나날을 보내는데 세번떨리면 삼겹살이 떨리네요 덜덜덜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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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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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뱃살은 나의 적! 엉엉엉 엉엉엉

RedREN (943628)   2012/04/24 A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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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우리 친구임

초.아빠.곰 (1052081)   2012/04/24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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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영원한 동반자.b"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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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킨이요

RedREN (943628)   2012/04/23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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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분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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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 팽귄이요

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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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싸웁시다 곰님

초.아빠.곰 (1052081)   2012/04/24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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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캬웅~!! +ㅂ+

...기르려고 주문한 거에요 ㅁㅂ<

애니리 (288169)   2012/04/23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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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

RedREN (943628)   2012/04/23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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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고맙 땡큐 아리가토!

청오리 (139215)   2012/04/23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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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봉급타면 쏘시는건가요

저는 소고기요

청오리 (139215)   2012/04/23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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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재미땅.......... 우와와와왕왕

RedREN (943628)   2012/04/23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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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청오리님 고마워 죽겟슴요
내가 삼겹살 사줌

mirico (86101)   2012/04/23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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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와 바람으로 감기가 와버렸네요.
에구 그래도 오뉴월 걸리는감기는 아니니 다행이에요 ㅎ

그리고 웹툰입성 축하드려요.

RedREN (943628)   2012/04/23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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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는 사실 잔병치레를 잘 안합니다 대신 뱃살이 많죠 ㅠㅠ
내 뱃살 으.. 요새 숨쉬기도 힘듭니다....

고맙습니다 아휴 원래 신입이란게 다 그렇지만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그렇습니다

청오리 (139215)   2012/04/23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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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오면

아저씨 개그가 엄청많아?!

RedREN (943628)   2012/04/23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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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아주

mirico (86101)   2012/04/23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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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오면 아저씨 아닌가요 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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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러하죠 ㅎㅎ

렌님// 죄송해요;; 미치지마세요(__)

청오리 (139215)   2012/04/23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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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아니 나도 아저씨라니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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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괜찮아요!! 우리 동심을 잃지맙시다.b"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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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동심을 잃지않아야 되는 이유는 원심을 잃으면 이상하니까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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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렌님!

왜 오글오글한 사람들인 줄 아시나요?
우글우글한 사람들이면 이상하니까요 ㅁㅂ<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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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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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웅담이랍니다. 웃으셔도 돼요 풉 >ㅂ<

RedREN (943628)   2012/04/23 A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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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하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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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왜 징글징글한 줄 아시나요?
지글지글하면... 아니다.. 미안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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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신곡 필링
참말로 좋군요 ^^
이하이가 부른 러브도 너무 좋음요..
두곡을 번갈아서 오늘 하루종일 듣고있음요.
비도오고 쏘울을 맘껏 만끽하고 있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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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딴지걸고싶은 이 기분은 뭘까..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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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해합니다./"

청오리 (139215)   2012/04/22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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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아니져
풜링 맞습니다~♬

오렌지 아니져
오륀지 맞습니다~

RedREN (943628)   2012/04/23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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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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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님 넘 이뻐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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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은 누굴닮아서 이렇게
그림도 잘그리고 잘생기고한거죠?
부럽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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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보다 제가 더 잘생겻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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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집에 엑스박스도 있음요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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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저씨는 거인이잖아요
펭귄이 나락갈대 보려다 목 디스크 오는거 모름요?

RedREN (943628)   2012/04/22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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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나락은 변탭니다
우릴 어릴때부터 이상한 사람 함부로 따라가지 말라고 배우셧죠?
거기서 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나락입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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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 훈남이셨군요?! 곰은 봐도 곰 같은 웅남이죠 =ㅂ= ...
그리고 나락님, 키 7센치만 때서 곰에게 주시면 감사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1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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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피곤하죠, 또 고통도 많고요.
그럴 때는 즐겁게 웃어보아요!! 아무도 M이라고 욕하지 않는답니다.b"

어차피 삶에 피곤과 고통이 함께 하는거! 안좋은 일은 교훈만 간직한 다음 내던져버리고,
즐거운 걸 생각하며 피로도 잊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억지 웃음이었던 것이 점점 진짜 웃음이 되도록!
렌님도!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가봐요 ㅁㅂ<

RedREN (943628)   2012/04/22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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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데 태생이 우울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억지로 행복한게 과연 진짜 행복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그런겁니다 길을 가다가 발목을 접질럿는데
"아 머리는 안깨져서 다행이다 ^^" 라고 하는게 행복한걸가요
아니면 발목을 안접질리는게 행복한걸가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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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길을 가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상황자체가 뭔가 재수없기 때문에
먼저 입에서 "아~! ㅅㅂ! X나 아파!!" 가 나오는게 정답이겠네요^^

음.. 글쎄요... 일단은 머리가 뽀작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발목을 심하게 접질리지 않았으면 다행이고, 다음에 더 조심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은 거 아닐까요^^?
머리가 뽀작나서 죽어버렸다던가, 발목을 다시는 못쓰게 되어버렸으면 다음은 없으니까요.

세상은 나락님과 곰의 개그보다도 차갑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그냥 얻지는 못하죠.
'억지 행복' 따위는 곰도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억지로 행복하다.'라기 보다는 '행복을 얻기 위한 노력과 시도를 해보자!!' 랄까요^^
물론 쉽지도 않고, 개인차도 있고, 정말 재수없는 사람도 있지만 극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노력하고 시도해 볼 만 하잖아요 ㅁㅂ<

울 우울한 렌님, 꼭 행복해지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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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은 접질리며 넘어져서 옆에 작게 피어있는 꽃을 발견한거에행복을 느끼거나
내가 넘어졌을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지요

RedREN (943628)   2012/04/22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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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글오글한 사람들이네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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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 예술쟁이들 한테는 교과서적인 진리가 먹히지 않는답니다.
생각에 뭍혀서 살수박에 없는 렌나물의 특성을 잘알고
그냥 괴로움을 비웃어주면 열받아서 일어나서 때리러 오는법이죠.

저는 넘어지면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 나같이 완벽한 사람도 넘어지네? 역시 세상은 만만찮아."
이런거랍니다.. 모두 나정도 오래살면 더 진리에 가까워지는법이죠..
근데 큐릴찡말 너무 귀엽긔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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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런걸 재수없다고 하는거 맞죠? 푸훗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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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부정할 수 없군요. 쿠핫

나락님// 에구... 그렇군요. 하지만 곰의 비웃음은 위험수치가 높기 때문에
역시 오글오글하더라도 응원 쪽이 좋겠네요^^
그리고 곰보다는 나락님의 비웃음이 렌님께 더 힘이 될 것 같고요.b"

츤데렌님, 자꾸 츤츤하시지 마시고 응원을 좀 받아주시죠?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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