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렌 !

아아~!!! 슬럼프가아아아아..... 라고 하기 보단, 걍 현실이 힘드네요. 특히 사람들 때문에.. ㅠㅠ

일할때 젤 힘든건 일이 힘드는 것 보다 사람들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때 더 그런것 같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게 결국 사람들과의 부딪힘으로 사람들 속에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혼자 즐겨보고 싶다고 혼자만 살아간다면.. 그거야 말로 폐인이겠지요..

물론,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적당히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결국 깨닫게 되겠지요. 아니라면 할 수 없지만서도.. ^^;;

자, 여전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힘내 봅시다. 렌님도, 나락도, 그리고 여기 오시는 그 모든 분들이 좀 더 즐거운 관계와 행복한 일들이 생기길 바라며.. 화이팅~!! ^^

저도 싱숭 엔드 생숭 합니다. 뭣보다 몸이 많이 피곤하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딱 앉아서 작업할려고 치면 갑자기 피곤하고 작업이 잘안되고 그런날의 반복이네요
근데 또 보면 산다는게 원래 피곤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힘내자구요

나도 어제 힘들어서 지인분께 징징댓는데 결국엔 후회가 남는거더라고요.
힘들때일수록 그냥 화이팅 하는수박에요
수박보다 호박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리고 호무라는 언제쯤???

봄이군요.
왜 봄이온줄 아세요?
봄삼이나 봄사가 오면 이상하니까.
힘든일이 잇어도 잘 구슬려서 잘 넘겨보아요.
고통은 인생의 스승이라잖아요.

하지만 고통스러워 하며 웃으면 변태.

근데 웰케 공부하기가 싫을까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벼락치기로 나날을 보내고 있슴다 ㅠㅠ

레드렝님 그림체를 볼때면

실제로 만질수 있다면 말랑말랑할것만 같은느낌

아아.... 리린이야기를 너무 늦게 봤습니다. 올린지도 몰랐다능.. ㅠㅠ
이번화도 재미와 호기심의 연속이네요. 특히 마녀를 알고 있는 멋진 중년의 등장은.. 정말 가슴 설레이기 까지 합니다.(응??)

저도 꼭 팬픽을 그려 드리겠습니다. 뭐랄까 마녀들의 순수함을 넘어선 공포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ㅠㅠ

아아~ 재밌게 봐주셔서 두번세번네번 고맙네요
이게 사실 반응이 생각한거만큼 좋진 않아서~
아저씨는 그리면서도 재밋엇습니다 하하하 다음화도 기대 많이 바람요

훈남 왭툰작가 렌님이 왜 불행하실까요!
아 버스커 벛꽃엔딩 너무 좋네요...
봄바람 휘날리 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질 이 거리 를 ~~~ 둘이 걸어요~~~

또 하루 못 들어왔을 뿐인데, 뭔 일이 있었더군요^^

바로 레렌님의 돌발웹툰 사건!!

정말 축하드려요, 렌님~!!! 좋은 소식이 많은 요새군요^^
8부작 정도의 단편이라도, 렌님의 중요한 데뷔작!!!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께요~.b"

고맙습니다 근데 좀 과분한 기대를 받는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뭐 어쟀든 그거야 열심히 하고볼일이죠.
내는 지금은 과제를 졸라 하고있습니다 아 졸라입니다

우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오아ㅗ아ㅗ아ㅗ아ㅗ아와와와오아ㅗ아와와와와와오아

웹툰 입성 축하드려요~~~~~~~~~~~~

멋지당

웹툰진출축하해요아배아파레드렌
앞으로연재하는만화잘되기를망해라빌께요
연재끝나는날까지재수없어즐거운고생하시길 ^^!

RedREN MYPI

Category

Profile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