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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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이 시무룩하시니 저까지 슬퍼지네요
행복해지는 요소는 작은것부터죠!
하시는 일 잘되고 언능 기분 좋아지시면 좋겟네요 ㅎㅎ

RedREN (943628)   2012/03/22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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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화 다크나이트에서도 그랫죠
가장 밝은 날은 가장 어두운 새벽 뒤에 찾아온닥꼬!!!!

나락갈대- (610296)   2012/03/23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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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슬퍼지는거 아닐가요?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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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제가 얼마나 밝고 순수한 사고를 가졌는데요 흥

초.아빠.곰 (1052081)   2012/03/22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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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중에 멋지게 등장하는 법이죠.b"
렌님은 지금 명장면을 위해 대기중이시라고 생각해요^^

'박상민-너에게로 가는 길'은 곰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른답니다 ㅋㅋ
나락님의 스페셜은 청국장이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양파...

RedREN (943628)   2012/03/22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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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사실은 제가 좀더 부지런해야 할 일이죠 재능이니 뭐니해도 남들 잘때 다 자고 하니까 안되는거지...
노래방에 가고싶군요 안간지 꽤 되엇네요 음음음

초.아빠.곰 (1052081)   2012/03/23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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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잘 때는 좀 자줘야해요ㅋㅋ 대신 좀 일찍 일어나도록 해야죠^^

가끔 렌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 렌님은 실제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오랜만에 노래방에 가셔서 시원하게 한곡 뽑고 오세요~^^
언젠가 같이 가보게 될 날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22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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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구글 자동검색 뜨는사람끼리 넘 그러지 마시죠
푸하하하하

애니리 (288169)   2012/03/22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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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는... 너네집 도아나 열어라~(죄..죄송..이런 망드립을...)

초.아빠.곰 (1052081)   2012/03/22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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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정말로 네이버 자동검색 뜨더군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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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좀 렌 님을 열심히 검색해보긴 햇죠

RedREN (943628)   2012/03/22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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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네이버 자동검색 안되보신 분들도 잇나요? 하하 그럴리가! 푸하하

애니리 (288169)   2012/03/22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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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렌님~!!!!!!!!! 요즘 렌님 덕에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아요. 나락을 통쾌하게 날려주는 그 멋진 놀음이란... 아 속이 다 후련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덩달아 동참해야 겠습니다. 이제부터 렌님 뒤에 숨어 살아야 할 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곰님, 큐우릴님, 렌님, 소라닌님 기타등등... 다 힘을 합쳐.. 나락을.. 나락으로 보내버려요~!!(응?)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RedREN (943628)   2012/03/22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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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ㅋㅋㅋㅋ 애니리님이 속이 풀린다니 저까지 흐뭇해지군요
하지만 나락을 너무 놀리면 새초롬해질 수 잇으니 조심 또 조심!

저는아휴 요새 아주 정말 시무룩해 죽겠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2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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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으로 해장하면 속풀립니다.
그리고 너님은 키가 커서 뒤에 못숨고 숨으면 그 모습을 발로 차주고 싶을것임.
시무룩해져 잇으면 복분자를
도아5 나오면 예약도 가능하더군요!!! 울 애니리!!!

애니리 (288169)   2012/03/22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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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아빠.곰 (1052081)   2012/03/21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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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니까 방명록 글들 보고 딱 알겠는 건,
...매우 바쁘시군요.
엄청 바쁘게 지내신다니, 건강도 걱정되네요. 건강은 챙기고 계시나요?

렌님의 미래는 감사하게도 큐우릴님과 나락님께서 보장해주신다니,
두분을 잘 사용해주시고요. 곰은 렌님의 미래를 믿어보도록 하죠^^

아, 명함 찍으시면 곰에게도 한장 부탁드려요^^

RedREN (943628)   2012/03/22 A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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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울해 죽것어요 가끔가다 우울해지는 타임이 잇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야 날믿어봐 날부르는 바람의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 외치고 싶어~ 크레이지 포유~~~~~~~~~~
에휴 전 먹고살긴 글른거같습니다 나락한테 잘보여서 하루에 한끼만 먹을테니
밥좀 먹여돌라고 할 예정입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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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먹고살기 그르긴요! 나락아저씨한테 빌붙는건 찬성!

나락갈대- (610296)   2012/03/22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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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죽 해줘야지
먹을때 머리쓰다듬 해야지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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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거기다가 막 펭귄 비슷한거 넣으시면 안되요
조심 또 조심

mirico (86101)   2012/03/21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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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피규어 질렀는데 단발스타일도 있어요~~

RedREN (943628)   2012/03/21 A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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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올려주시죠 행복은 나누면 두배!

mirico (86101)   2012/03/21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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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직 찍을여유가 안되서요 ㅎ 덴드로비움 시스터즈 아자레,비올라 세트에요.

소라닌 (22813)   2012/03/21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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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

RedREN (943628)   2012/03/22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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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땡겨 봣는데 안뜨네요 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2 A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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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만좀 밝혀요

소라닌 (22813)   2012/03/20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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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한 그림들이 잔뜩!

RedREN (943628)   2012/03/21 A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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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팡팡 알코올이 두배! 축 ★ 건강 파괴 ☆ 하

소라닌 (22813)   2012/03/21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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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의 건강과 맞바꾼 긔요미들이었군여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3/21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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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걱정되고 있음..

zerodjune (580034)   2012/03/19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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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좋은그림 많이 보고 갑니다 ㅎㅎ

RedREN (943628)   2012/03/21 A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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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빠바 죽겟네요 아주

나락갈대- (610296)   2012/03/19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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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가 마이피를 잘 하지않앗는데
레드렌과 친구하면서 부터 자주 오게 되엇군요^-^
레드렌 소중한 내 강아지.... 요즘 큐릴 재롱잔치에 즐겁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19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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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이아저씨를...
나락갈대 바보! 흥

RedREN (943628)   2012/03/21 A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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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보입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