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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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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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펭귄로봇 큐릴입니다
후... 왜 사람들이 절 치킨으로 보는지 슬플 따름이에요
그리고!!! 나락갈대 나뻐1!!

이삭.S (1296748)   2012/03/27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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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 치킨 웅~ 치킨

소라닌 (22813)   2012/03/27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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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 치킨 웅~ 치킨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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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 치킨 웅 ~ 치킨 웅 ~ 치키치키 킨

곰은 큘 동생님을 정말 너무 좋아하고
백숙으로 보고 있답니다^^ 그러니 슬퍼하지마세요.

RedREN (943628)   2012/03/27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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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치킨 웅~ 치킨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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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킨 웅~치킨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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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웅~ 치킨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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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닭냄새가 풀풀 난다햇는데 큐릴찡이 왓다갓넹

큐우릴 (1593424)   2012/03/28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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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홀아비의 향기가 풍긴다 했더니 나락아찌가 왔었넹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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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아저씨 진짜 미쳤나벼.. ㅠㅠ

mirico (86101)   2012/03/26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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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피규어 산거 사진 등록 했어요^^~
제껀 개봉 안했지만 다른 사람껄 찍었어요 ㅎ

RedREN (943628)   2012/03/26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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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슴이 삥끄삥끄한게 참 이쁘네요

mirico (86101)   2012/03/27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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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람직한 슴가죠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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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쁨 나도 갖고 싶음

이삭.S (1296748)   2012/03/27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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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쁘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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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상당히 양질의 피규어 같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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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비밀을 풀어보도록 해요

개.똥.아
똥.샀.니
아.니.요

RedREN (943628)   2012/03/26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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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초등학교때나 낄낄거렸던건데...
아, 나락님은 국민학교였겠군요

이삭.S (1296748)   2012/03/26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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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 가로 세로 ㅋㅋㅋㅋ 대각선까지 맞추면 혁명일텐데 그건 안되는군녀

RedREN (943628)   2012/03/26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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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거에 웃고 그러지말아요...... 삭쓰....

소라닌 (22813)   2012/03/27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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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첨봤어요 ㅎㅎ 신기신기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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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나물 정신세계가 나랑 비슷하구나....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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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신기신기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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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중에 렌님께서 대각선까지 맞춘 걸 보여주실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ㅋㅋ

소라닌 (22813)   2012/03/26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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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 시간이에요~
오늘 반찬은 뭘까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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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들이 진짜

애니리 (288169)   2012/03/26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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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라닌님 지금 메인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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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

RedREN (943628)   2012/03/26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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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릴이 로봇이 되면 무슨 소리를 내는 줄 아나요?
웅~ 치킨 웅~ 치킨

소라닌 (22813)   2012/03/27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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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 레드렌님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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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분하지만 웃기네요 ㅋㅋ

이삭.S (1296748)   2012/03/27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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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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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뭐 이젠 이것도 익숙함 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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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 곰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소라닌님 메인사진 정말 너무 귀엽죠~ >ㅂ<

차가운 맥주와 함께, 안주로 간장팽귄이 좋겠네요^^

이삭.S (1296748)   2012/03/26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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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네이버에 RedREN이라고 이미지 검색하니까

렌형 원고만 수두룩룩룩 나오드레요 완전 유니크해 유니크유니크
어쩜 다른 이미지는 하나도 안걸리냐 으으... 부러워라

뭐... 아무튼 .. 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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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 넘 반갑네요
렌나물 방명록이지만 슬프지않아요
싹쓰를 볼수만 잇다면

RedREN (943628)   2012/03/26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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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시면서 나락갈대도 같이 좀 해주길 바람요
연관검색어로 엮여야 합니다 빼도박도 못하도록
나락은 나한테 잘못걸린거에요 아주

이삭.S (1296748)   2012/03/26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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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작은하마 생각나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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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회가 아니라 나락님 이셨군요.
서로 무시하시는 다정한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빨리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랄께요, 렌님^^
그리고 숙취와 몸보신에는 백숙이 좋답니다.
재료는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삭.S (1296748)   2012/03/26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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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가까운 곳에 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말씀하시는지 알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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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토스트씨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까운 곳이요? 렌님 닭키우시나요? 무슨말일까아아아아?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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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음은 너랑께

이삭.S (1296748)   2012/03/26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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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말고 그 까만 털을 가지고 있는거 그 까아만...털...그 ... 추운데서 사는 그...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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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검은 그리즐리베어같은거요? 가 아니라 오골계? 뭘까나 아하ㅏ하하

RedREN (943628)   2012/03/27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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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다들 너무 화목하게 놀아서 나 삐짐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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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삐지지 마요 울를루를루

애니리 (288169)   2012/03/25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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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 말이 약간 오해의 소지를 남겼었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절대 레드렌님이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고 했던 말은 아니었는데.. 아아..

사설은 여기까지, 오늘도 정신없이 사는 애니리 였습니다만, 레드렌님 마이피에 와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있습니다. 하핫~!!! 주말 잘 보내세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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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무시해주지.
마음에 평화?... 핸드폰신형이 마음에 평화를 준거겟죠.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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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렌님을 어리다고 무시하는 분들을 말씀하신 거라고 모두 이해하셨을 거에요^^
아마 다들 아시면서도 그냥 렌님을 너무 예뻐하셔서 놀리고 싶으셨던 거겠죠 ㅋㅋㅋ
(곰도 그 중 하나고요ㅋㅋ)

새 핸드폰은 아마도 '갤럭시 노트'로 예상되는 군요^^

RedREN (943628)   2012/03/26 A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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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회라기 보단 나락이겟죠
저는 사실 어리다고 무시받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난 나락의 개그가 재미업다고 무시할수 잇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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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를 남겨 섭섭하면
소지섭

초.아빠.곰 (1052081)   2012/03/26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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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모두가 무시해도 곰이 웃어드립니다. 푸하하하하하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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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락아저씨는 지금 절 영하 13도에 가둬버렸어요

애니리 (288169)   2012/03/26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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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받아라 2

소라닌 (22813)   2012/03/24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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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연관검색어에 껨요정이 엄써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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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를 쳐보도록 해요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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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각종팬티그림이 나오는군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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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풍경화도 나오겠군요

RedREN (943628)   2012/03/26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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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연관검색어가 페페이야기군요
언제쯤 나락갈대와 연관검색어가 될 수 잇을지....
아마 합작을 해야되는걸로 압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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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가 또 레드렌만화 그려볼가요?
푸하하하하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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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려봐요 그려봐 이번엔 좀 펭귄을 사랑하는 상냥한 모습으로 ^^

애니리 (288169)   2012/03/23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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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 오늘도 들렀습니다. 나이는 생각의 차이겠지만 솔직히 어리다고 해서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렌님은 꼭 잘 되실거에요. 제가 팬으로 있는이상 꼭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RedREN (943628)   2012/03/24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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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누굴 어리다고 무시햇나 욬ㅋㅋ????
저보다 어린애는 큐릴박에 업는데.... 큐릴는 내가 참으로 애끼죠

근데 30넘고 그런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확실히 어른의 여유란게 또 있는거 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대지만 세월은 허투루 가는건 아닌듯한 그런느낌?
저도 나이 들어서 그런 여유잇는 멋진 어른의 모습이면 좋겟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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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는 애니리구만
레드렌님 안심하세요
이친구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갈구니까요.
애니리한테 밑보인게 잇나보군요 푸풉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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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은 어리다고 무시안해요
사랑할 뿐이죠
로리렌이니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4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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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히 무시하는 건 아니야." 라고 하시면서
정말 무시하지는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츤데렌님이니까요^^

큐우릴 (1593424)   2012/03/2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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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술좀 깨고오세요
나락아저씨는 언제쯤 어른의 여유를 발산하는 멋진 어른이 될까요?

애니리 (288169)   2012/03/25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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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말을 이해가 잘못 된듯.. "레드렌님이 어리다고 다른 사람이 놀리면 안된다" 이런 의미인데.. "레드렌님이 다른 어린 사람을 놀리면 안된다" 로 해석 되었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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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애니리야 먼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좀 쉽게 적어요
렌님이 어리다고 나락같은 나이먹은 사람이 어린 렌님을 놀리면 안된다 . 이렇게 적으면 이해가 팍 되잖아요 밥보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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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알기쉽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3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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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야동'으로 읽으시다니, 그만 좀 밝히셔요, 렌님 ㅋㅋㅋ

RedREN (943628)   2012/03/23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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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밝히는거 아닐가요?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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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렌님은 오춘기?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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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말 개그에 센스가 없는 큐릴찡이구만 ㅇㅆ<

큐우릴 (1593424)   2012/03/24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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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락님한테 그런말을 들을줄이야

초.아빠.곰 (1052081)   2012/03/24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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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막 생각난 개그가 있었지만 했을 경우
친구분들을 잃는 미래를 봐버려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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