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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06 PM 05: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리부트는 좀 어떠하신가요^^? RedREN (943628) 2012/04/07 A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틀쨉니다 ...
운동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흡헙 흡헙 진짜 요새 배나온게 장난이아니에여... 큐우릴 (1593424) 2012/04/07 P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운동 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4/07 PM 07: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너나 화이팅 ㅇㅆ<
초.아빠.곰 (1052081) 2012/04/08 PM 02: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화이팅 ㅁㅂ<
청오리 (139215) 2012/04/06 AM 12: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님이 이상한 개그에 빠지셨어요 RedREN (943628) 2012/04/06 AM 04: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에대한 라이벌의식이 안좋은 곳을 스쳤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06 AM 07: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정말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는군요ㆍ
적오리님 많이 웃으셧나요ㅇㅆ< 그리고 내가 렌나물에게 라이벌의식을 느끼는 이유는 글로벌의식을 느끼면 이상하니까 애니리 (288169) 2012/04/06 AM 10: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대답대신 2
나락갈대- (610296) 2012/04/05 PM 10: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개그가 많은분들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네요 ㅇㅆ< 큐우릴 (1593424) 2012/04/05 P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취향탓일수도 있궁 아저씨라서 그런걸수도..아저씨라서..아!저!씨!라서...
RedREN (943628) 2012/04/06 AM 1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다 이해합니다
저도 민요나 트로트는 좀 별로긴 한데 그건 뭐 살아온 시대가 다르니깐 각자 이해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거기서 나오는 밥밥바밥ㅂ 거기 부분에 맞춰서 나락을 밥보라고 부른거엿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06 AM 07: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전 요즘 허각이랑 버스커버스커 노래 좋아해요
^^나름 신새대 아닌가요 ㅇㅆ< 큐릴찡은 아빠 뉴스볼때 음악프로좀 보자고 조르시죠 큐우릴 (1593424) 2012/04/06 PM 04: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버스커버스커 좋죠 ㅎㅎ 근데 개그는 잼없어용
청오리 (139215) 2012/04/04 PM 09: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봄타면 원래 이런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04 PM 10: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중얼중얼하는 이유는
얼중얼중 하면 이상하니까 큐우릴 (1593424) 2012/04/04 PM 1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이제!!!!!!!!!그만!!!!!!!!!!!1111악!!
청오리 (139215) 2012/04/04 PM 1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대충격
mirico (86101) 2012/04/05 AM 03: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나락갈대님 아저씨 개그 마스터!
나락갈대- (610296) 2012/04/05 PM 10: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미크로님 넘 이뻐
애니리 (288169) 2012/04/04 AM 10: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생각자도 않은 돈들이 막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 필요해서 쓴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아깝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내요. 그렇지만 사람들을 만나며 쓰게되는 돈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매 순간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돈보다 사람들과의 인연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니까요~^^ RedREN (943628) 2012/04/04 PM 12: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 삼겹살 사주고싶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하시다니...
초.아빠.곰 (1052081) 2012/04/04 PM 02: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 후에 곰에게 냉면도 사주시고, 한잔 꺾으러 가고 싶으시다는 말씀을 돌려서 하시다니...
큐우릴 (1593424) 2012/04/04 PM 06: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삼겹살... 먹고싶어..
나락갈대- (610296) 2012/04/04 PM 07: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 네게서 깊은 인연을 느껴
그러므로 돈은 나에게 주엇음 참말로 좋겟구나 렌나물은 삽겹살 그만 밝히시죠 밥보 요즘 마트에서 냉동 반근에 3400원 정도 밖에 안해요 밥뽀 애니리 (288169) 2012/04/05 PM 09: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렌님, 아빠곰님, 큐우릴님 말까지 다 동의. 단지 나락은 반대요. 끝~
청오리 (139215) 2012/04/04 AM 02: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도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RedREN (943628) 2012/04/04 PM 12: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정말 집중안되네요 왜이러지 요즘따라
봄을 타서 그런가.... 초.아빠.곰 (1052081) 2012/04/04 PM 0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내리세요^^
아, 참지마시고 편하게 웃으셔도 되요~^^ 큐우릴 (1593424) 2012/04/04 PM 06: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이러지 말아요 곰님...
나락갈대- (610296) 2012/04/04 PM 07: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춘기라서 봄을 타는거 아닐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03 PM 09: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WWR' 다블유! 다블유! 알! RedREN (943628) 2012/04/03 PM 11: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뭔가 레슬링 벨트같은 이름이군요 ...
일이 잘 안풀리고 싱숭생숭합니다. 눈앞의 일에 집중해야지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04 PM 0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후후 'World Wrestling REN' 타이틀 쪽이 더 끌리시나 보군요 +ㅂ+
"전설의 레슬러! 레슬렌!!" 도 정말 좋겠네요 >ㅂ< 첫 경기 티켓은 무료로 주시는 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04 PM 07: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레드렌은 21세게 소년에 나오는 친구 입니다
세계 대통령이죠 난 그것에 맞서 싸우는 캔지정도 되겟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03 PM 0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1문제 RedREN (943628) 2012/04/03 PM 0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5만원 주면 쥐어박게 해주겟음요
큐우릴 (1593424) 2012/04/03 PM 04: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ㅋㅋㅋㅋ쌘스쟁이!
전 나락님을 때려보고 싶어용 나락갈대- (610296) 2012/04/03 PM 07: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단 전 거인에 태권도 3단입니다 ㅇㅆ<
큐우릴 (1593424) 2012/04/03 PM 07: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풋 아저씨가 주먹날리면 저 못때려요 ㅋㅋㅋㅋ 머리위로 지나갈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03 PM 09: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킥을 조심하세요!! 큘동생님을 위해 제가 어떻게든 막아보겠지만 오래버티진...
2번이 바로 렌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쿠폰같아 끌리기는 하지만... 1번을 골라서, 언젠가 다 같이 만났을 때, 함께 맛나는 걸 사먹는 쪽이 더 좋을 듯 하네요^^ 애니리 (288169) 2012/04/03 AM 12: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간만에 비가 오긴 하는데 너무 많이 와서 밖에 나갔다가 신발만 진창 젖어 버렸네요.. ㅡㅡ;;; 게다가 실수로 물웅덩이에 푹푹 빠지는 쇼까지.. ㅜㅜ RedREN (943628) 2012/04/03 AM 1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 애니리님은 어른이신데 도짓코의 매력이 있으시군요
도짓코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검색을 이용해보아요 하하 걱정마세요 나락은 이제 빼도박도 못합니다 빼도박도 못하는 나락을 보는 내 마음은 부서지겟지만 그래도 계속 놀리겟지만 나락갈대- (610296) 2012/04/03 PM 0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가 화실에서 스크 맆톤 자르다가 니손가락 자를때부터 알아 봣다.....
여담으로 에니리가 어떤 사람이냐면 내가 처음 서울로 올라와서 만난 친군데 친해지기 위해 테리의 번너클을 흉내냇는데 보통사람은 그거보면 " 와 쪽팔려 저리가" 할텐데 애니리는 그걸보자 레오나 흉내를 냇음 푸하하하하하하 지금생각해도 진짜웃겨 밥보 큐우릴 (1593424) 2012/04/03 PM 04: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면 애니리님이 얼마나 배려심깊고 따뜻한 분이신줄 알겠네요
무슨 아저씨랑은 달리 초.아빠.곰 (1052081) 2012/04/03 PM 09: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애니리님께서는 정말 멋진 분 이시라고 생각해요^^
"24세기에 건담이 실제로 나올 것 같으니 그때까지 살아서 꼭 같이 봐주세요." 라고 했는데 꼭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답해주시더군요^^ 애니리 (288169) 2012/04/04 AM 10: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배려라기 보단 저도 워낙 특이한 사람이어서... 하핫~!! 다들 감사드려요~^^
이삭.S (1296748) 2012/04/02 PM 10: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팬픽 만지소에 올렸지롱요 ~_~ 4월1일이 오늘인줄 알고 어제 안올린건 안자랑 ㅠㅠ RedREN (943628) 2012/04/02 PM 10: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삭쓰는 바~보
이삭.S (1296748) 2012/04/02 P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휴 요즘따라 왜이러는지
나락갈대- (610296) 2012/04/03 PM 01: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에휴 이해좀 해주세요
울이쁜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