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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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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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에서는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하는 부분이 너무 좋네요 ㅜㅜ
완전 중독이야!

RedREN (943628)   2012/03/19 A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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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큐릴 나도 좋아하고 김윤아도 좋아하는 걸 보니
예술을 보는 눈이 있군요
나도 윤아찡 노래 자주 다시 꺼내듣고 합니다
EBS공감에서 콘서트를 한번 했었는데 그것도 좋음이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9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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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꺼내놓구 듣는줄아나요 넣어놓구 들으면 이상하니까

RedREN (943628)   2012/03/19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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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개그의 실존주의를 부정하는 개그네요
과연 어디까지를 개그라고 봐줘야 할것인가 사회에 심도있는 메세지를 던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19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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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3/18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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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나락의 마수에 걸려들어(나도 모르게 최면이 걸린듯함.. 이일을 어쩌누..) 소울칼리버에 이어~!! 마도카 인형을 지르는 무서운 사태가~!!!!

아 나 이런... 누가 누굴 오덕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나락은 흥 쳇 풍 킁

쓰잘데 없는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 주변에 안좋은 일이 좀 있었습니다. 게다가 일하는 곳의 사정도 힘들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나름 즐거움을 찾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뭐랄까 마음의 안식을 얻을 만한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달까요? 그나마 갑자기 한여름밤 꿈처럼 다가온 감정을 결국 강철같은 철사로 옭아매야 하는 경우도 생겼고... 역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두서없는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자자, 이제 더 큰 도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렌님을 위해 화이팅을 회쳐봅니다~! 화이팅~!! ^^(아무래도 제 정신세계가 무너져 가나 봅니다. ㅡㅡ;;;)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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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즐거워지면 세상도 즐거워지죠
좋은일이 많이 생기시면 좋겠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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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니 진정하고 이런글은 내마이피나 일기장에 기재하도록 해요 알겟나요?
네 정신세계는 원래 이상햇음. 새삼스럽게....
마도카 하나 어서 주도록 해요

RedREN (943628)   2012/03/19 A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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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그런 마수가 있지요. 요새 나락이 이사람 저사람한테 까칠까칠꺼슬꺼슬하게 노는데
수세민가요?

안좋은 일이 있으면 참 몸도 쳐지고 맘도 쳐지고...
그래도 힘내서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고 그런거 아닐까요
하긴 제가 아저씨한테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에휴 ....

여튼 애니리님이나 저나 화이팅!!!
삼겹살 먹고 소주먹고 으 쌰으 쌰 하는 그날까지

마술왕 (1011058)   2012/03/17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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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마이피 눈팅족인데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방금 네이버 웹툰을 들어가봤는데 모래인간님의 좀비를위한 라는 없다 가 딱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레드렌님의 그림도 빨리 웹툰에서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하하..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건데 그림 진짜 멋지네요

RedREN (943628)   2012/03/17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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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요! 그래요 저도 아주 배아파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사실 요새 학교 과제한다구 만화를 소홀히하고있습니다 나란 밥보 나쁜 밥보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봄이오면 봄맞으러 가는날도 올겁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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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봄이왔으면...
하얀 목련 보고싶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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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개인적인 푸념글을 올렷다가 수정햇어요
주말 잘보네시고 어여 만화를 올려주세요
넘 보고싶네요 !!! 그럼 좋은주말!!!!!

RedREN (943628)   2012/03/17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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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을 보내도록 해보아요
나는 잠만보여요 많이 잠만잣어요
만화는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요새 과제한다구 과제 열심히 하구 오늘을 살아가요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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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도 힘내도록 해보아요
그리고 저는 적당히 괴롭히시길 바람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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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뻐서 그러는 건댕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3/15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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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들어봤다가
좋아서 2시간째 듣고 있네요 Aㅏ...

RedREN (943628)   2012/03/16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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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아찡 1집 2집 3집 다 좋아요 꼭꼭 챙겨들어보세요!
이상한 나라의 릴리스도 좋고 검은강도 좋고...
저는 요샌 에뜨왈르가 그렇게 좋더랍니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라는 가사가 왤케 어여쁜지!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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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바타만 봐도 괴롭히고 싶어지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16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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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쁜 아저씨는 페페나 그리세요
왜그렇게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에요!ㅠㅠㅠ

애니리 (288169)   2012/03/17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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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아저씨 무서워 ㅠㅠ 내가 다 오글거리네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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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난 너를 가끔볼때 ㅋㅋㅋㅋㅋㅋ 가끔 두눈뜨고 보기힘들때 이게
일본에니의 피해구나 란 생각이

RedREN (943628)   2012/03/17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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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두분 사랑싸움은 나락 마이피 가서 해주시길 바람바람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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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사랑싸움

애니리 (288169)   2012/03/15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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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을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았는데 하나라도 제대로 마치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새로 대학 가는 신입생들 보면 너무 부러운데요, 지금 다시 가라면 못할거 같아요~^^;;(모순이..-_-;;)

졸업시즌 잘 마무리 하실 거에요~ 힘 내세요~!! ^^

RedREN (943628)   2012/03/16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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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는 항상 학생 멘탈리티로 살아와서...
졸업하면 어엿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으려나 걱정 많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뭐 걱정한다고 뭐가 나아지것어요 ㅎㅎ

모순이라그러니까 무슨 사람이름같군요.
모순아~ 일로와봐라 국이 짜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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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지금 대학가면 민폐야
앞으로 훌륭하게 될사람들을 나처럼 오덕화 시키지 말아야지
희생자는 나 하나만으로 끝나야해

애니리 (288169)   2012/03/17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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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전 영원히 희생자해라 ㅡㅡ;; 흥 쳇 풍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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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큰놈이 흥 쳇 풍이 머냐 푸하하 우리이젠 덩치에 맞게 놀자
나도 이제 마도카 인형이랑 비타만 받고 그런거 해달라고 안할게 ㅇㅆ<

RedREN (943628)   2012/03/17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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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애니리님 괜찮습니다 나는 웃겻음

mirico (86101)   2012/03/15 A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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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루트는 레포트-> 중간고사 -> 레포트 -> 기말고사 돌다가
어느 순간 졸작 루트를 타고 졸업 이죠. 빠듯 합니다.ㅠㅠ

RedREN (943628)   2012/03/15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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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말 저도 언제 졸업반이 되었는지...
시간이 쏜살같이 뿅! 하고 지나갔네요.
어쨌든 열심히하구... 열심히 살아봐야죠! 으 쌰으 쌰 쿵쿵쿵

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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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팬으로서한마디 할게요(//' '//)
화이팅!!!!
치킨맛에 끝이있듯 포토폴리오에도 끝이 있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14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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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때매 내가 치킨이 싫어질라 그래요 흥

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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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늘 닭강정 사먹엇어요
울 미성년자 큐릴이 생각나더군요

큐우릴 (1593424)   2012/03/14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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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한테 좀 착하게 굴어요ㅠㅠ 이 나쁜 아저씨
글구 울 이쁜 렌님은 화이팅!

RedREN (943628)   2012/03/15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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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큐릴찡 ㅇㅆ<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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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ㅆ< <-이 마크 귀엽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16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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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저씬 안귀여워요 핏

큐우릴 (1593424)   2012/03/13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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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만게 못가는데
나락아저씨 만화도 그렇고 렌님 만화 몇개도 그렇고
궁금해 죽겠네요.. 내가 렌님만화를 못보다니! ㅠㅠ

RedREN (943628)   2012/03/13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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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어린 큐릴은 못보는군요
몇년만 참도록해요 나는 유해매체로 잡혀가기 싫으닌깐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13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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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청소년 유해매체를 자칭하신 적이 있지않나요?
그런 유해한 렌님이 곰은 좋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13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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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른들 세상에 어린것이 기웃거리나요!!!
때찌합니다!!!
집에가서 바른생활이나 읽으세요 푸하하

애니리 (288169)   2012/03/13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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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런저런... 아저씨 자제욤.. ㅎㅎㅎㅎ

소라닌 (22813)   2012/03/13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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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레드렌님 최고의 명작 껨요정을 못보시다니..ㅠㅠ

RedREN (943628)   2012/03/13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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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유해하죠

큐우릴 (1593424)   2012/03/14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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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요정이요? 뭐지 으으 궁금해라
나락님은... 뭔가 나사가 하나 풀리신듯?

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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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그걸 못보다니 대박
아 불쌍해라 푸하 핳하하하하 난 3번 봣지요
그것도 안보고 레드렌을 안다고 하다니 참말로 아직 어린게 맞군요

큐우릴 (1593424)   2012/03/14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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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아저씨...에... 변태같아요

ma_naga (1556246)   2012/03/13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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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창작과에 다니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미술 관련 쪽으로..? 그리고 '만화에서 쓸만한 컷 20' 과 같은건 어디서 배우시나요? 만화연출관련작법서가 별로 없다보니... 정보를 얻고 싶네요.

RedREN (943628)   2012/03/13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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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과를 다니고 있구요 쓸만한 20컷은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자료를 옮겨본겁니다 하하
스콧 맥클라우드씨 "만화의 창작" 박무직씨 "만화 공작소 중급편" 하고
만화의기법 (유럽껀데..작가가 생각안나네요)정도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사실 잘 모릅니다 하하하하 ㅋㅋㅋㅋ 저도 공부열심히해야죠 하하 핰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14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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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맨 마지막에 왜 신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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