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맛나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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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곡을 듣고 있습니다. (1) 2024/02/20 PM 09:30


"숨은 명곡" 이란 말은, 그닥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보가 나오면 하나씩 찾아듣곤 했었는데, 묻히기엔 아쉬운 노래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노래가 "나만 모르는 노래" 였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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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친구신청

작년에 박지윤 10집하고

심규선 4집 때문에 햄볶았습니다 +_+
[잡담]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3) 2024/02/11 PM 06:18

저는

떡국도

각종 전도

고깃국도

갈비찜도

먹지 못했습니다.

배탈이 나서 어흨.


여러분은 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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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모쏠아재    친구신청

저는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내일도 풀타임 + 연장
뛰고 있고 뛸 예정입니다.
몸관리 잘하시길.

binysory    친구신청

전 목요일 저녁 퇴근하고 목이 아프더니 코로나.....

끼야하아!    친구신청

보일러 고장나서 지금 집 안이 12도 입니다.
으허어어어어....
[잡담] 야식은 몸에 해롭습니다. (5) 2024/02/01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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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건전한사람    친구신청

야식 참느라 받는 스트레스도 해로우니 먹어도 괜찮은 게 아닐까요!

치즈맛나쵸    친구신청

논리적!

소년 날다    친구신청

'해'로 우니까, 기왕이면 웃을 수 있게 '달, 달'한 양념치킨으로 드세요.

시키고서 인증샷 올려주기!!

치즈맛나쵸    친구신청

햄버거 먹었습니다. 콜라도 마셨습니다.
"주니어" 와 "제로" 는 최후의 양심이었습니다.

미셸 파이퍼    친구신청

저는 6시~7시 사이에 저녁을 먹고 취침을
보통2~3시에 자니깐 딱 요시간때 배가 고파요...
그래서 방금 식빵 2장 계란물 묻혀서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담에 설탕 샤샤삭 뿌려서 먹었어용
[잡담] 뜨끈한 국밥 먹지 (2) 2024/01/30 PM 09:00


"조커도 국밥 한 그릇 먹으면서, 소주 한 병 깠으면 조커 안됐을거임."


뜨끈한 온도,

기름지지만 과하지는 않은 국물,

후루룩 들어오는 건더기의 식감,

입안을 헹궈주는 김치의 산미.

아무리 봐도 국밥은 너무 폭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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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헬턴트    친구신청

일리있습니다ㅎㅎ

fly0001    친구신청

든든해져서 더 폭력적으로 변한 조커... 국밥 한그릇의 위력이죠.
[잡담] 작심삼일 + 작심삼일 + 작심삼일 + ... (1) 2024/01/05 PM 08:11

2024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작심삼일도 모으면 30일이 되고, 모으면 300일이 된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저는 시시콜콜한 다짐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청소도 하고, 습작들 정리도 하고, 마이피도 카테고리 정리를 좀 할까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마이피는 열린 공간인데, 너무 제 맘대로만 집어넣은 듯 싶어서

조금 더 세세하게 분류해둘까 합니다. 그래도 주인장 마음대로긴 합니다. ㅎㅎ


다시 또 추워지는 듯 싶은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작심삼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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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8    친구신청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중요하죠ㅎㅎ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깔려있는걸요

작심삼일이라도 하다보면 이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더라구요ㅎㅎ

일단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올해도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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