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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공놀이하다가 심장 터질 뻔했어요.
초딩의 체력이란...
그래, 스마트폰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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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교체 후 120이라 부드럽구만 하고 지냈는데.
설정에 들어가보니 60으로 되어있엇네요.
나란 병신. ㅠ_ㅠ
모니터 초기 세팅할 땐 확인해서 120으로 바꿨는데
중간 중간 세팅값 변경하면서 초기화 되었나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뚝뚝 거리지 하며 애꿎은 게임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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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o.com/song/38bd2d8b-4f99-4990-b486-88fbc2fe9ab3
풍월량님 방송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딸깍딸깍 해봤습니다.
여타 생성 AI처럼 결과물을 수정하는 게 힘들긴 한데
그냥 딸깍딸깍 만들어보는 재미는 있네요.
예술계에 부는 AI 바람이 매섭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요.
뭐 어쩌겠습니까. 변화하고 적응하는 수밖에요.
아무거나 주세요.
난 아무거나.
아무거나 괜찮아.
어떻게 아무거나 다 괜찮을 수 있겠어.
알아서 딱 맞추라는 못 된 이기심이거나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지나친 위축이겠지.
짜장면이든
짬뽕이든
볶음밥이든
덮밥이든
뭐라도 좀 골라라.
다 지나서
중국집은 별로야
구시렁거리지 말고.
아무거나 골라줘.
그건 위임이 아니라 포기야.
우리, 포기는 그만하자.
완벽한 작전이었을텐데...
전투하면 하나가 아쉬워서 수정.
또 전투하면 또 하나가 아쉬워서 수정.
장비 변경하니까 남는 포인트가 아쉬워서 수정.
반복하다보니 문득, 이걸 옛날에도 했었던거 같은...
(수정) (디버깅) (수정) (디버깅)...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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