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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팅] 늦었지만 스텔라블레이드 패키지 구입 오픈케이스 (2) 2024/05/16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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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구입성공했으니 받자마자 오픈케이스 사진 올려야지 생각했으나 늦어져서 


고민하다가 결국 개인공간인 마이피에 구입하고 받아서 열어보는 오픈케이스 사진 올립니다.


작년 P의거짓도 그렇고 이제야 글로벌 콘솔 진출을 하는 국산 고예산 제작비 게임이 하나둘 나와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으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원래 스텔라블레이드와 P의거짓 둘 다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바쁘기도 하고 P의거짓 패키지도 따로 꺼내는 것이 번거롭기에


작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동안 상상만 해오던 국내개발사가 진짜 각잡고 글로벌 진출용으로 만든 콘솔 싱글플레이게임이


나와주길 기다렸던 것을 두 게임으로 입증하고 충족시켜줬으니 만족스럽습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아직 플레이를 못해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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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이쁘죠 ㅎㅎ 장식하기 딱 좋습니다.
[콜렉팅] 라스트 오리진 두 번째 캐릭터 공모전 이벤트 당첨 아트북입니다. (3) 2020/05/10 AM 01:37

과거 여기 마이피에 라스트 오리진 1차 캐릭터 공모전 이벤트 2등 당첨 경품 사진을 올린 이후에

다음 2차 공모전에서는 좀 더 심혈을 기울이고 공들여서 열심히 구상하는 내용과 캐릭터 설명으로 꽤나 긴 아이디어를 쓴 덕분인지

이번 2차 공모전에서는 1등을 했습니다.

 

덕분에 미발매 공식 굿즈 2종을 가지고 있게 됐네요.

테피스트리는 굿즈샵에 아직 올라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이번 2차 공모 이벤트에서 2등은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테피스트리로 만드는 경품이었는데

거기서 더 희귀한 1차때의 2등 테피스트리인 공진의 알렉산드라 였으니...

 

마이피에 적어놓은 이전 글들이 있으니 자세한 건 그쪽을 참고 부탁드리고 사진 찍은 것들을 올려봅니다.

(1차 공모전 2등 당첨 태피 사진은 이전 콜렉딩 게시글, 2차 공모전 1등 게시글은 게임이야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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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에서 바로 꺼낸 직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옆의 테피는 이전에 처음 받아서 사진찍고 어디 걸어둘데가 마땅치 않아서 원래대로 포장되어 구석에

방치 중이었다가 몇달만에 다시 꺼내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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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북 포장제거 전의 뒷면입니다.

띠지 때문에 표지가 너무 싼티 나는 듯한 그런 느낌도 있지만 사실 2권이 스탠딩 일러스트만 배치해서

유독 더 심한 느낌이 있네요.

1권은 프로모션 대표 일러스트를 표지로 해서 그마나 좀 느낌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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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포장을 제거 후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오른족 테피는 아무래도 길이가 170cm? 정도다 보니 크기부터 길이까지 부담이라

도저히 집안 어디에 걸어놓을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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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세로로 찍은 사진인데 마이피에 아무리 조정을 해도 가로로 올라와서 어쩔 수 없이 일단 올립니다.

다 펼친 테피 위에 아트북 1,2 권을 올려서 크기 비교를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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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속표지입니다.

이전에 표지 시안이 나오자 '구리다', '학습만화표지 같다' 같은 의견이 나오자

띠지 제거 표지와 다음 속표지 이미지가 늦게 공지에 올라왔던 대로 속표지는 괜찮습니다.

아트북 3권이 미래에 나올지 아직 미지수지만 3권이 나온다면 여기서

저 다른 빈칸의 육각형 칸들이 더 채워져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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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표지 뒷면입니다.

당연하지만 둘 다 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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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표지로 띠지를 제거한 사진입니다.

2권만 스탠딩 일러스트를 그냥 배치한게

아쉬운 걸 빼면 1권이 괜찮아 보이고 무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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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일단 앞쪽의 한 쪽만 펼쳐서 찍은 사진입니다.

1권은 앞쪽에 설정과 설명 같은 장문의 글들이 먼저 배치된 후에 일러스트들이 이어지고

2권은 1권 다음 이어지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설정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드커버X, 각 캐릭터 상세 내용 다음 뒤에 인게임 다른 큰 컷신용 일러스트 수록, 맨뒤에 특수대체코어 쿠폰이 들어가 있던 것 등등)

 

아트북 큰 판형 답게 일러스트들은 큼지막하게 실려있고

다는 아니고 몇몇 확실하게 구상을 해서 그려놓았던 러프 일러스트가 있는

전투원 정도만 원래의 일러스트 옆에 같이 수록되어 있더군요.

 

특히 메인 캐릭터인 콘스탄챠나 그리폰, 요안나, LRL, 메이 같은 캐릭터는

러프가 확실히 같이 있는데 

아예 처음 작업부터 구상을 빠르게 정리해서 러프가 없는 건지 몇몇개는 러프가 아예 없는 쪽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빠르게 지나가며 보니 몇몇 일러스트가 미수록된 걸 본 것 같아서 

애매하게 2%가 부족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게임에 공개는 됐지만 아트북에서는 편집시기와 엇갈려서 못 들어간 것들인지

다시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펼쳐보고 시간이 지나서 가물가물 하지만 그때 본 기억으로는 누락된 중파 일러스트 한 두개? 정도와

게임에는 나왔지만 아트북에는 미수록된 스킨 일러스트 가 있던 걸로 기억하고 찜찜하니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다시 봐야 겠네요.

 

 

어쨌든 바로 어제 2.0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아직도 대형 업데이트마다 불안정한 모습도 있고

아쉬운 순간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기존의 국내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대응자세와

모범적인 대처가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고 즐길 게임인 건 분명하네요.

 

5월 중순 즈음에야 오류본 수정 스티커가 동봉된 1차 판매물량이 배송된다고 하는데

공모전으로 아트북이 당첨되어 먼저 온 것 찍어 올려도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하며

개인적인 공간 마이피에 올리는데 참고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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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는 게임은 안하는대 일러가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콜렉팅] 울려라 유포니엄 정발 블루레이 오픈케이스 (0) 2020/04/27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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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정발 울려라 유포니엄 블루레이 박스 세트 입니다.

 

배송 받자마자 오픈할 때 사진 찍어두고 바빠서 잊고 있다가

 

다시 보게되어 늦게라도 여기 마이피에 올리네요.

 

사진 올리는 지금 중간에 케이스에 비워져 있는

 

유포니엄 미니어쳐가 배송으로 늦게 오긴 했는데 

 

아직 케이스를 열어서 확인도 못해서 빈 상태로

 

일단 이미지가 올라가네요.

 

 

역시 바빠서 블루레이 재생도 못해보고 

내용은 이미 1기 총집편 극장판을 극장 개봉때

가서 봤기에 전체적인 내용은 알고 있는데

 

그래도 더빙이 블루레이에 수록되니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짚어서

보는 재미도 좋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시간 여유롭게 됐을 때 꼭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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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팅] 마블 그래픽노블 다이소 에디션? 및 다른 만화들 (3) 2020/02/04 PM 04:47

얼마전 다이소에 갔다가 따로 칸을 마련해서 마블관련 제품을 파는 곳에서

발견해서 사온 보급판? 격인 마블 그래픽 노블 4권을 사오고

다른 주문한 만화책들도 받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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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입니다.

4권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던 마블 그래픽 노블 이고

나머지는 관심가던 신간과 19금마크 달고 무삭제로 나와서

계속 모으고 있는 유라기장 유우나씨 12권입니다.

 

그래픽노블 4권중 스파이더맨만 먼저 보려고 뜯어봤고,

관심가던 유류캠작가의 신작 4컷만화라고 해서

앞부분만 조금 펼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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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확인을 위해 직접 잡고 찍어봤는데

기존 그래픽 노블보다 크기가 정말 작네요.

일반 적인 만화책과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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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만화책들과 크기 비교를 위해 붙여놓은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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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만화책들과 크기 비교를 위해 붙여놓은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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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장중인 그래픽노블 이슈중 하나인 둠스데이클락과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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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판형이 작아서 조금이라도 보는데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확인용으로 찍어본

한 페이지 입니다. 

다행이 보는데 별 지장은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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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유류캠 작가의 신작 모노(MONO) 1권입니다.

표지부터 보이는 파노라마 표현이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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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의 컬러페이지만 한번 찍어봤습니다.

보는대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내용이라서 

여행다니는 모습을 만화로 보는데 나름의 독특한 재미가 있네요.

 

다른 책 유라기장의 유우나씨 12권은 19금이기도 하고

이전 권을 아직 다 못 읽어서 랩핑도 뜯지 않은 관계로 넘어갑니다.

 


 간만에 만족스럽게 잘 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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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고스트    친구신청

시빌워 5천원이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크기가 작네요 ㅋㅋ

다정검객무정검    친구신청

5천원이라니... 가격 괜찮네요!

PLASKON    친구신청

오 모노라는 저 책 느낌 좋은데요???
[콜렉팅] 다소 늦었지만 PS FESTA 현장에서 얻어온 것들 올립니다. (1) 2019/03/15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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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다 모아놓고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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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인디 개발사 넥스트 스테이지의 울트라 에이지 시연 후 받은

장패드 입니다.

게임 재밌더군요. 지금 부족한 점을 조금만 더 개선하고 보강해서

나오면 발매하자마자 달릴 시원한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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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섞어있지만 아크시스템웍스 부스에서 받았던 것들 입니다.

천수의 사쿠나 히메는 시연 분량 파트 자체가 짧았지만 어떤 게임인지 알 수는 있어서 만족,

크라이스타는 부스 안 시연 게임들중 줄이 가장 길고 인기 있었기에 나중에 시연 줄에 섰는데도

50분을 기다려서 행사 막바지에 겨우 잡아서 하려니 갈 시간이 다가오기에 5분컷으로 아주 짧게 시연하고

넘어가서 아쉬웠네요. 현장 예약 한정판 구입 성공을 했지만 그래도 4월까지는 기다려야 하니

기다리는데 감질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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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부직포 가방과 책자들 입니다.

텀블러는 스토어 월렛 3만원 구매후 사은품으로 받았고,

다른 책자들중 애니맥스 쪽과 제휴를 했는지

홍보 책자도 같이 들어있고 신기했습니다.

 

 

페스타 당일 엄청 몰린 인원 덕분에

한 게임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도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행사 인원 예상 파악을 늘려서 더 큰 규모의

장소에서 하고 가능하면 인기 있을 게임의 시연대를 조금이라도

더 늘려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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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부직포 가방이쁘네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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