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의뜻 MYPI

별명의뜻
접속 : 1442   Lv. 3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 명
  • 전체 : 8426 명
  • Mypi Ver. 0.3.1 β
그냥 MYPI 입니다.

나름 긴 몇년동안 루리웹을 지켜보고 활동해서 이상한 회원이 아님을

보이기 위해 마이피도 건드렸습니다.

특별히 볼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 [누설없음]킹스맨2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2) 2017/09/27 PM 03:22

KakaoTalk_20170927_135324566.jpg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먼저 간단평은

 

'여전한 이 느낌을 그대로 이어서 만든 스케일 더 커졌으나 깊이와 임팩트는 1편보다

적어진 인상을 받지만 그래도 약빤 스타일의 액션 영화로써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이전에 정보 게시판에서 영화가 전체 다 완성된 분량은 3시간이 넘는

긴 버전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감독이 추진하여 개봉하게된 것이 

지금은 140분 정도의 상영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영 시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는 까닭은

2편에서 담는 내용들의 밀도가 1편보다 더 많아서

이야기 흐름에는 큰 문제 없는 편집이기는 하나 중간중간 

이음새로서의 있던 장면들을 최대한 내쳐낸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느낌을 영화 시작부터 그러한 느꼈는데

2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없이 정신없이 쭉쭉 전개되어

나가는 내용인 만큼 원래 1편부터 그런 영화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장면들이 있던 것을 쳐내고 지금으로 만든 것에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누설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내용적인 면 언급을 피해서 적으려고

노력하는데 느낌적으로는 1편과 유사하나 차근차근 진행하여 터뜨린 그런 임팩트가 있던

깊이를 보여줬던 1편의 느낌이 2편에서는 다소 퇴색된 모습으로 저는 보여서

이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영화가 별로라는 의미는 아니고

1편을 재밌게 봤다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2편에서도 여전히

보여주며 눈을 즐겁게 해주고 뿐만 아니라 1편과 비슷하게

2편에서도 선정적인 그런 장면들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뉘앙스적으로 동일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 또 이번작에서 등장하는 정말 많은 인물들에서 역시나

킹스맨의 핵심이자 성공 아이콘인 콜린 퍼스 연기도 여전히 좋고 

2편에서 에그시와의 기대했던 재회하여 같이 활약해 나가는 그런 모습들도

부족함 없이 충족시켜줘서 만족스러웠고,

악역으로 나온 줄리안 무어 역시 배우의 이름값 답게

연기력으로는 특별히 지적할 것 없는 좋은 모습과

또 다른 수많은 배우들(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제프 브리지스 등)이 나오면서 이번 영화에서

출연하는 분량의 조절이 각각 캐릭터마다 

핵심 활약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균등하고 말할 수 는 없어서

핵심 주조연 캐릭터를 제외하면 유명 배우가 영화상 분량으로 별로 나오지 않게 된 경우도 있던 것에

약간 아쉽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평가적인 측면으로는 1편보다 떨어졌다라는 사람들의 말이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형보다 못한 아우 수준의 못 만든 망작이 된 속편수준은 아니라 생각하고

2편을 깔씀히 마무리 하여 흥행이 잘 되면 3편도 나올 것 같다 예상이 되어

과연 이번작이 잘 될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 포스터에도 나오니 언급 하는 건데

1편에서는 영화 후반부의 씬스틸러로 제대로 각인하게 해준

틸디 공주가 있다면 2편에서는 그 역할을 이어주는

엘튼 존이 '엘튼 존' 역할로 나와 제대로 씬 스틸러로서 활약해주는 걸

볼 수 있어서 사전에 몰랐던 저는 보자마자 뿜었던 강렬한 부분이었습니다.

 

어쨌든 1편과 비슷한 속편이라 말하고 싶고

다만 1편과 동일한 완성도 수준을 원하셨다면 기대치는 일단 낮추고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신고

 

달쀼    친구신청

저도 방금 잼있게 보고 왔네요ㅎ

아란    친구신청

전 개인적으로 1편보다 훨씬 좋앗던..ㅋ
[기본] 베이비 드라이버 보고 왔습니다.[누설없음][쿠키없음] (6) 2017/09/17 AM 12:49

KakaoTalk_20170917_003104362.jpg

 

금요일 조조로 보고 왔는데 소감을 하루 늦게 남깁니다.

 

먼저 간단 소감은

'역시 에드가 라이트! 란 말이 나오는 경쾌하면서도 흥이 사는

범죄액션 카체이싱과 로맨스가 괜찮게 버무려진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처음 접한 감독이라서

인상이 남아있고, 이전에 DVD를 구매해서

역시나 재밌게 본 영화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에서도

음악이 영화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며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영화도 딱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구나!

싶은 그런 영화로 잘 만들어져서 나온 것에

영화의 처음 시작 부분의 카체이싱 장면을 시작으로

영화 종반 막바지까지 지루한 틈없이 쭉쭉 전개되어

나가는게 재밌었습니다.

 

나오는 배우들도 당연히 유명한 배우들인 케빈 스페이시와 제이미 폭스는 

명배우 이름 값 답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제외하고

주연인 안녕 헤이즐로 처음 알게 된 배우 안센 엘고트와 영화 신데렐라도 처음 접한 기억이 있는 배우 릴리 제임스도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베이비와 함께 하게되며 가까워 지는 매력적인 역할로 나오는데

이 외에도 포스터에서 얼굴을 비추는 존 햄과 에이사 곤잘레스 두 배우 역시

정말 확실한 인상을 보여주며 영화를 잘 이끌어 나가주어서

등장인물들 모두가 비중적으로 부족함 없이 영화를 탄탄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저예산인 3400만불 정도의 제작비로 만들었다는데

이미 미국에서는 흥행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가

스콧필그림 부터 계속 정식 극장개봉을 못하고 있던 거에

정말 아쉬웠던 마음을 이번 영화가 좀 늦었지만 제대로 극장개봉으로

접할 수 있어서 정말 대행이고 이번 영화로 흥행해서 

앞으로의 영화도 극장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데이트 영화로도 상당히 괜찮은 영화라 생각되어서

다른 분들도 가급적이면 음향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극장에서 

보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신고

 

신비의 이프리타    친구신청

오늘 봤는데 음악이 탁월하더군요.
재밌는게 총쏘는 효과음을 음악에 또 맞추는 편집이...

사탕먹을래?    친구신청

여주 이쁘고 달링도 이쁘고

버디 잘생겼고

베이비는 잘생기고 운전잘하고 주인공이고 본명은 읍읍읍

조디 홈즈    친구신청

흔한 소재와 이야기로 이렇게 맛갈나게 만드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힘이 장난아니더군요

배부른바보    친구신청

제이미 폭스가 그렇게 무섭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흔한소재로 신나는 팝송 함께 카체이싱과 로맨스 하이스트가 버무려진 무비 였다는 결론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소년 날다    친구신청

조금 쉽게 말하자면 라이언 고슬링의 <드라이버(이것만 잘 베껴도 괜찮은 수작이죠)> 틴 버전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단순히 틴버전에 머무르지 않고, 그 나름의 해당 장르의 본질을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인물의 심리에 중점을 둠으로서 주인공의 대사를 많이 배제했습니다. 이는 해당 영화의 굉장한 장점으로 사실 카 레이싱이 주가 되는 영화에서는 대사가 많이 필요없습니다(<이니셜d>의 경우도 코믹스를 먼저 접한 분들이나 레이스 중의 대사를 다 외우시는 것이지, 보통 애니만 접하신 분들은 강렬한 유로비트 사운드만 기억나시죠) . 시원스레 달려나가는 차와 긴장감 넘치는 주인공의 운전,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멋진 음악만 있으면 완성이 되는 것이 그런 부류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이번 영화와 잘 어울렸던 것도 바로 감독이 추구하는 영화의 방향성과 본 영화가 잘 부합하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굉장히 쿨하고도, 멋진 영화가 만들어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엔딩이 깔끔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는 감독이 엔딩을 먼저 정하고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영화는 복잡한 주인공의 정체성만큼이나 결말이 우왕좌왕하다 고꾸라져버리죠. 하지만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의 주인공 그 자체에 굉장히 충실하게 진행이 됩니다. 이는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굉장히 깔끔한 뒷처리를 느끼게 하죠.

여러모로 가볍지만, 완성도 높은 오락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는 소년적 감성을 빙자하여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여러 작품들에 경종을 울리는지도 모르겠네요. ^^
[기본] 신세계 감독 신작 VIP 소감입니다.[누설X] (2) 2017/08/25 PM 02:57

KakaoTalk_20170825_131149052.jpg

 

오늘 조조로 보고 온 영화 VIP 입니다.

 

먼저 간단 소감은

'완성도가 신세계보다는 못하고 다양한 배우들이 나오면서 모두가 제대로 섞이지는 못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영화 한 작품으로서의 볼만한 재미는 갖춘 영화'

입니다.

 

먼저 이 영화가 개봉전의 시사회의 평이나

개봉직후의 여러가지 문제로서 과하다고 지적이 된

폭력적인 묘사도 확실히 요즘 근래에 개봉한 영화들 중

폭력표현 수위가 가장 심한 부분이지만

초반부가 주로 그러하고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중반에는 그래도 심한 표현이 나오는게 줄어들어서

그런대로 참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와 비슷한 영화로 아수라 정도의 폭력 표현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하고 있고, 이 영화도 비슷한 정도여서

그런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주역 배우들이 등장하는 만큼 등장인물들도 많고

주연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외에

순수하게 영화의 이야기로서 몰입해서 보는 재미나

전개가 감독의 성공작인 '신세계'보다는 부족해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점점 보면서

몰입이 되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보기전에는 흥행 부도수표 배우 둘이나 있던 것에 우려가 크긴 했지만

김명민은 생각 이상으로 주역으로 잘 이끌어서 나가게 연기 한 것 같고, 가장 아쉬우면서

뭔가 혼자서만 영화에서 잘 섞이지 못한채 기름처럼 떠있는 것만 같던 느낌이 들었던 배우

장동건의 경우가 등장인물들 중 가장 깨는 이미지만 기억나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이 외에 이종석, 박휘순, 피터 스토메어 등등은 안정적이고 좋은 연기와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또한 신세계도 액션이 적기는 했지만 후반부의 엘리베이터 씬이 강렬하게 기억이

남아서 액션으로 볼거리가 만족스러웠던 경우지만

이번 VIP는 액션으로의 볼거리는 신세계보다 약하고 나오는 부분도 적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야기로서의 만족감이나 완성도는 

부족하지 않아서 이야기로서의 힘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신세계에서는 엘리베이터 씬이 있으니 VIP는

자동차 추격이라도 좀 있겠지 싶었는데 그런 것도 아니어서 단순 많은 볼거리로서의

강렬한 걸 원한 것에는 좀 어긋나서 아쉬웠지만 이건 기대하는 부분이 많은 분들마다 다른 것이니

지극히 개인적인 아쉬운 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수라 처럼 호불호가 크게 갈릴 여지가 있는 영화라서 다른 분들에게

쉽게 추천드리기 어렵고, 제가 전작인 대호를 본적이 없어서

비고는 불가능 하지만 아무래도 감독이 잘 만들어서 성공했던 신세계와 비슷한 느와르 분야이다 보니

신세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 기본적으로 보는 재미는 있어서

평작 이상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신고

 

zzik1226    친구신청

박휘순은 개그맨이에요....ㅜ박희순 입니다.

젤리클캣    친구신청

기대가 큽니다.
[기본] 다크타워 소감입니다.[누설X][쿠키X] (0) 2017/08/25 PM 02:35

KakaoTalk_20170825_131146267.jpg

 

어제 조조로 보고 온 다크타워 입니다.

 

먼저 간단소감은

''원작을 본적이 없는 사람이 봐도 심한 축약과 약해진 깊이에

그저그런 킬링타임 영화가 되버려 아쉽게 느껴진 영화'

입니다.

 

원작이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로서 여러권이 나와있고 스케일도 크고

원작가 본인 스스로가 반지의 제왕 급을 그리면서 집필한 소설로

들어서 이름만 알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에 영화화가 되면서 나온 결과물이 그다지 시원찮은 모습 때문에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듣기로는 제작비가 6천만 달러라고 들었는데

제가 생각한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인 1억 달러가 안되는

적은 액수로 만들어진 것에 원작의 스케일을 제대로 담아내고 표현하기도

상당히 제약이 되겠다 싶었고, 실제로도 영화가 판타지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는 부분에서의 모습에서는

판타지라는 신비한 그런 느낌이 와닿지 않던 것에

그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선과악 주역으로 출연해서

나오는 영화인 만큼 잘 만들어져서 나왔으면 하는 영화였는데

그렇지 못한채 애매한 팝콘 영화로 나와서 그만큼 실망이 더 컸던 건지도

모르겠군요.

 

배우들의 연기가 나쁘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영화의 흐름상으로도

막 빠져들어서 몰입되어 볼 만한 그런 포인트도 부족했고,

조연으로 나온 한국인 배우 수현의 비중은 예상대로 그냥저냥인 분량으로

등장한 것만 기억이 나는 수준이고, 

다른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면서 그런 시각적으로 드러내야 할 특징들이

그다지 잘 보여주지 못하고 이질적이게 보여서 아쉬운 것과 함께

후반의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나오는 볼거리 적인 부분도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참 한계가 명확하고

기대할만한 요소를 보기가 어렵던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마무리를 하면서 속편이 나올 여지가 남겨있다는 걸 생각하니

아무래도 제대로 흥행을 하지 못하는 이상 

속편을 기대하는 어렵게 보입니다.

 

단순 팝콘 무비로서 망작은 아닌 그냥 저냥 평작 정도의 영화라

생각되서 그다지 추천 드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신고

 
[기본] 트랜스포머5 4DX 보고왔습니다.[스포X][쿠키o] (2) 2017/06/24 PM 11:37

KakaoTalk_20170624_223343598.jpg

 

네 그렇습니다.

보고 왔는데 온갖 단점들과 열거할 이야기들이 있지만 간단정리를 하겠습니다.

 

"너무 많음이 과해서 망치고 지치고 헛웃음을 만들고 종극에는

분노하게 만들고마는 시리즈중 가장 멍청한 영화"

라고 간단 글을 적고 싶습니다.

 

또 이어서 단점과 장점 정리를 하고나서 길고 장황하고 지겨운

글을 남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순전히 개인적인 주관이

다분하게 들어간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음을 밝힙니다.

 

단점:

1. 여전한 중국 투자 PPL 과 광고성 물품 출현

2. 각본 작가진 팀 구성으로 잘 뽑았다고 광고한 그 각본내용이 완성본에서 처참한 수준으로 보여지는 것

3. 전작이 그러하듯 많은 등장 로봇, 인물들의 출연 및 분량 부족 문제

4. 4DX효과 마저 전작보다 못해져버린 영화의 상태

5. 왜 나왔는지 모를 전작의 인물과 의미없이 분량만 축낸 어린 캐릭터 문제

6. 긴 상영시간임에도 중요한 부분에서의 급전개 급수습 문제

7. 여전한 성적 관련 유머코드 

8. 전작과의 연결성과 개연성 등 상실한채 보여주기를 포기하고 쭉 달리는 문제

9. 클라이막스 전투 부분의 시각적이고 싸우는 부분의 분량 떨어짐 

10. 전작보다 부족한 4DX 효과(영화의 연출과 내용 구성 및 장면 등에서 4DX효과가 잘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장면들이 전작보다 더 줄어들어서 느끼기 어려워진 것이 개인적인 생각의 단점입니다.)

등등으로 아마 더 있던 것 같지만 일단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입니다.

다음 장점은...

 

장점:

1. 몇 안되는 웃음포인트로 새로 등장한 로봇 코그맨이 치는 개그

 

 

이렇게 입니다.

 

감독 변경없이 쭉 가는 걸로 5편인 여기까지 오게 된

시리즈 트랜스포머가 과연 얼마나 더 망가지고 멍청해질 수 있을지

이번작에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는 시리중 가장 멍청함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각본으로써 잘 나왔다고 자신있게 알린 작가진 팀으로 전작과는 다르다 괜찮다는

홍보를 한것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의심을 먼저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인데

그것이 당연하고 틀릴 일이 없다는 걸 또 5편 마베 감독이 증명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 4편에서도 그렇고 충분히 살려 볼 수 있을 직한 영화 내의 소재와

인간, 로봇들의 캐릭터가 있었음에도 살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연출들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으면서 그냥 멍하니 봤던 기억이 나는데

5편은 그것보다 더 멍청한 구성과 전개, 연출 범벅임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지적한 단점 사항들중에서 내용중으로는

전작과의 연결성이 도저히 이어지지 않아 그냥 이런갑다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

생각을 비우고 봐야할 부분들 투성이라는 것에 멍청함+ 

 

또한 가장 중요한 볼거리인 액션씬과 각 로봇들의 활약, 변신 부분

이것도 역시 당연히 비중과 분량 부족으로 느껴진 멍청함+

 

그외 다른 여러가지 너무 많아 일일히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 전부 다 멍청함+++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상영관을 나왔습니다.

 

하......

 

마베만 아니어도 최소한 각본의 보이는 의도와 상징성은 좀 더 살리는 내용과 작품성이 출중해지는

영화가 나올 것이라 생각을 같이 했는데

 

이 시리즈의 첫 시작이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흥하면서 결국 한없이 추락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최소한 장점이었던 비주얼, CG연출, 카메라 영상미 등등 만으로라도 참여하고

핵심연출만 다른 감독으로 하면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마베 감독은 트포가 아닌 최근 영화들은

트포보다는 양호하고 지적된 개연성, 장면 전환 및 이어지는 부분, 야한 선정적 농담 등의

그런 문제가 덜한 것 같은데

 

진짜 잘 만들어보려는 의지가 있는 작품이라면 트포 시리즈 만큼 망치지 않을 것 같으니

다른 영화나 찍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시간 같은 등등...)

 

4편의 갑자기 튀어나온 우유 마시며 하늘보는 너무 짜증나느 PPL이 좀 다르게 바뀐것,

미군만세질의 끝판왕이었던 3편이후로 4편부터 이번 편까지는 미군이 그렇게

만세합창 할만큼의 그런 뉘앙스로 나오지 않느 점 등등

 

좋으면 좋고 여전히 별로다 할 부분들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것들이 마베 감독만 아니었다면

지적받을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라도 제작사와 투자사의 간접과 압박으로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했다면

어쩔 수야 없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다른 감독이라면 이것보단 낫거나 괜찮게 연출을 했겠지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이 시리즈가 여기까지 온 것에는 매번 챙겨본 저 같은 보는 사람 문제란 지적도 봤기에

제가 막 심한 욕이나 그런 말을 꺼재지는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작 4편은 국방의무중 외박을 나와서 4DX로 보고 정말 재밌게 움직이는 어트랙션 놀이기구

탄다 생각하는 느낌으로 보고 만족을 해서 이번 5편도 4DX만은 즐기기에 괜찮겠지....

란 되도 안되는 기대를 가지고 아끼고 아낀 VIP 쿠폰으로 본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웃기게도 전작 4편보다 부족한 4DX 효과인 영화의 연출과 장면 구성으로 역시나

4DX값 못하는 걸 뼈저리게 느끼며 '그냥 다른 것이나 볼 걸...'하며 후회중입니다.)

 

후.... 뭐라 더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총체적 난국 그 자체에 사실 2편쯤부터 지적 받았던 몇몇 장면

장면 다음 다음의 등장이 너무 갑작스럽고 이전의 캐릭터가 나오는게 장면상으로

적절하게 나왔는지 등은 그냥 해결할 의지 없음을 이번 5편까지 쭉 보여줘서

더 생각안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다시 말하는 걸로 정리하자면

시리즈가 계속해서 멍청해지면서 4편이 멍청함 끝이 겠지를

당당히 깨부수고 이번에 나온 5편이 가장 최고의 멍청하게 만들어진 영화인 걸 증명했습니다.

 

"'다른 신인 혹은 일반 감독 누가 만들어도 이러지는 않겠지....' 란 생각 이것을 하게 만든 마베 감독도 참으로 대단하올시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 또 쿠키는 속편암시를 하며 나오는 쿠키 하나가 영화가 끝난직후에 한번 나오고 나서

다른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쿠키 확인하셨다면 그 즉시 바로 나오셔도 됩니다.

(사실 제가 봤던 경우는 영화가 끝나고 바로 쿠키가 이어서 나오는데 그것조차 보기 싫어서

영화 중간에 지루하고 몰입이 안 됐는지 폰을 깔짝깔짝 옆에서 보던 분은 그냥 나가시더군요.)

신고

 

뷁밍수    친구신청

저두 오늘 트랜스포머 신작 봤는데요

느낌은 스케일만 컸지 너무 애매한 시나리오인것 같더군요

Lovewords    친구신청

유니......크로오오오오온!!!!
현재페이지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