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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Xbox Cloud Gaming 베타 체험기 (UPDATE) (1) 2021/04/23 A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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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게시물이네요. 오늘 Xbox Cloud Gaming (정확한 명칭을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베타 테스터에 선정됐다는 메일을 받아서 돌려보고 체험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현재 Cloud Gaming 성능이나 활용에 대한 가이드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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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이메일 내용 일부입니다. 아시다시피 iOS 앱상에서는 Apple의 정책으로 지원이 되지 않아서 웹브라우저를 통한 우회로를 선택했는데, 이러한 선택으로 웹브라우저가 있는 디바이스 상에서는 대부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단, 웹브라우저 기능 지원 여부 및 컨트롤러 지원 여부에 따라 클라우드 게이밍 지원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 첫 클로즈드 베타가 실행중입니다. 메일 내용에서 보실 수 있듯이 '선정된 Xbox Game Pass 얼티밋 회원' 에게만 공개된 상태이고, 선정되면 위와 같은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제 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Device: iPad Pro 3rd Gen (iPadOS 14.4.2), iPhone 12 Pro Max (iOS 14.4.2), iPhone SE 1st Gen (iOS 14.5), Galaxy Tab A8 (2019), Mac Mini (2018)
  • Controller: Xbox One Controller, PlayStation 5 DualSense Controller
  • Mirroring Device: Apple TV 4K (2017)
  • TV: RCA Roku TV 55" (AirPlay 2 지원)
  • Internet Service: Tellus Internet (Canada)
  • Audio: (updated) AirPod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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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네트워크 환경입니다. Ookla사의 Speedtest 프로그램입니다. 큰 폭의 변화없이 거의 저 정도 속도가 나옵니다. 저는 대체로 단위를 MegaBytes로 사용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위 이메일에 있는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 왼쪽 화면과 같은 웹 페이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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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 상에서 열린 페이지인데, 왼쪽 화면의 우측 하단에 있는 것처럼 '홈 화면에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가 되면 오른쪽 화면처럼 앱 아이콘이 생기면서 일반적인 앱처럼 구동이 가능해집니다. 

     

    아래는 실제 실행 영상입니다.

     


     

    몇 가지 게임들을 구동해봤고, 스트리밍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일단 상기 동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Gears 5를 실행한 후 게임을 종료해서 메인 화면으로 나온 상태였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상한게 Monster Hunter World는 CAPCOM 로고 이후 멈춰서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종료하고 Dragon Quest XI를 실행해 봤습니다. 동영사에서 볼 수 있듯이 스트리밍 래깅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후 실행한 Resident Evil VII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실행된 브라우저 (실제로는 홈화면에 추가된 앱을 통해 실행된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한 결과 스트리밍은 다시 무리없이 제대로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그 부분은 제대로 캡쳐를 하지 못 해서 보여드리지 못 한 점은 좀 아쉽습니다.

     

    이외에 몇 가지 테스트를 더 진행해 봤습니다.

     

     

     

    컨트롤러 랙 테스트

     

    아무래도 모든 분들이 가장 관심있고 궁금해하실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컨트롤러 랙은 분명이 존재하며, 1초 내로 느껴지지만 1초에 거의 가깝습니다. 아마도 컨트롤 랙에 민감하신 분들은 컨트롤러를 내려놓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전엔 Galaxy Tab A8 (2019년) 를 사용해서 플레이를 했었는데, 랙 자체는 성능에 따라 살짝 차이가 나기는 하는데, 1초 내외로 생각이 됩니다. iPad Pro의 성능으로 랙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거라 기대했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AirPlay + 외부화면 출력 테스트

     

    외부 출력을 통해 티비로 플레이가 가능할지 몇 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는 Apple TV 4K를 사용중이고, AirPlay 2가 지원되는 RCA Roku TV 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irPlay를 통한 외부출력 테스트는 Apple TV 4K를 통해 진행해 봤습니다. 영상은 찍었는데, 제 모습이 나오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형태의 스트리밍임에도 불구하고 화면 외부 스트리밍 버튼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Mirroing을 통한 스트리밍만 가능했습니다. 테스트 해봤을 때 아주 큰 랙이 발생하지는 않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AirPlay라는 문구가 계속 깜박이면서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HDMI 케이블을 활용한 출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HDMI 케이블을 활용했을 때는 iPad의 외부 케이블을 통한 스크린 출력이 가장 큰 문제점인데 1024 x 768 해상도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웹에서 스트리밍을 그대로 동영상 형태로 날리는게 아니라 canvas나 이런 틀에 감싸서 돌리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뜯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오늘 혹시나하고 소스를 뜯어봤는데, video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걸 확인 했습니다. 왜냐하면 iPad의 경우 출력 미디어가 동영상일 경우 알아서 동영상 해상도에 맞춰 '동영상'으로 출력을 하는데, 그게 아니라 일반적인 외부출력으로 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상도는 위에 설명한 대로 1024 x 768이었으며, 아마도 이에 만족할 유저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한 가지 이상한 문제가 보였는데, 양쪽 외부화면 출력 테스트에서 모두 사운드가 티비로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UPDATED)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여부

     

    iPad Pro 3세대 제품은 AirPod Pro와 함께 사용하면 공간음향 기능을 통한 가상 서라운드를 지원합니다. 혹시나 해서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여부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한 게임은 Resident Evil VII으로 서라운드 효과가 뛰어난 게임입니다. 서라운드 사운드 + 가상 서라운드 켬 / 헤드폰 + 가상 서라운드 켬 / 서라운드 사운드 + 가상 서라운드 끔 이렇게 세 가지 옵션을 사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모두 같은 방향성만 제공하고, 실제 스테레오로 전달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서라운드로 스트리밍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UPDATED)

    컨트롤러 진동 지원여부

     

    컨트롤러 두 종을 사용해서 테스트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시나해서 Galaxy Tab A8에서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진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스트리밍 신호에 진동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UPDATED)

    스트리밍 랙 여부

     

    위에 컨트롤러 랙에 대해서는 언급을 했었는데, 오늘 몇 가지 디바이스를 추가해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좀 이상한 점은 iPad Pro 3세대와 iPhone 12 Pro Max의 WiFi 사양은 비슷한걸로 알고 있고, 스피드 테스트에도 수치가 비슷하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iPad를 제외한 모든 기종에서 네트워크 스트리밍 문제 아이콘이 떴습니다. 스트리밍 랙 부분에서는 iPhone SE > Galaxy Tab A8 (2019) > iPhone 12 Max Pro > iPad Pro 3rd Gen 순서대로 랙이 심하게 걸리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스트리밍 랙은 기기 성능에 많이 좌우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오랜 테스트를 하지는 못 했고, 초기 테스트라 환경에 따른 일반적이지 않은 글리치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테스트 상황을 전달해 드리고자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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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다    친구신청

    게임패스+클라우드의 조합이 너무 기대되는군요
    인풋렉도 격겜온라인이 해결됐듯이 언젠간 해결 되겠죠
    뭐 전 액션류 빼고 해도 좋습니다만
    잘 보고 가요~
    [Unboxing] The Bard’s Tale IV: Barrows Deep (1) 2018/11/09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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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니고 하느라 오랫동안 운영을 못 하다가 오랜만에 새롭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킥스타터로 후원했던 The Bard’s Tale IV: Barrows Deep 패키지가 도착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The Bard’s Tale은 1985년 Michael Cranford (프로그래머로 Apple용 Donkey Kong과 Commodore 64용 Super Zaxxon의 프로그램을 담당하기도 함)가 제작한 게임으로 제 기억으로는 컴퓨터로 TRPG를 구현하던 시도에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1편의 게임 제목은 Tales of the Unknown: Volume I - The Bard’s Tale, 즉 ‘알려지지 않은 자들의 이야기: 1권 - 바드의 이야기’ 였습니다. 2편이 The Destiny Knight, 3편이 Theif of Fate인걸 보면 원래 제목이 Tales of the Unknown이었어야 했는데 The Bard’s Tale이 본 제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The Bard’s Tale의 기획은 Michael Cranford가 주도를 하고 Brian Fargo (4편의 제작자)가 부가 기획을 담당했었는데, 둘 사이의 불협화음이 생기면서 원래 게임의 제작자였던 Michael Cranford는 Tha Bard’s Tale 시리즈에서 빠져 학교로 돌아가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게 되고, The Bard’s Tale III: Thief of Fate (1988)는 Brian Fargo 주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 이후 본 시리즈에 아무런 소식이 없던 시리즈는 2015년 Kickstarter를 통해 후속작의 제작 시작을 알렸고, 후원 성공으로 실제 제작이 시작되었고 올해 2018년 30년만에 정식 후속편인 The Bard’s Tale IV: Barrows Deep이 출시 되었습니다. 


    * PlayStation으로 나왔던 The Bard’s Tale은 Brian Fargo가 inXile Entertainment를 설립하면서 만든 게임으로 동명이지만 본 게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스핀오프 게임입니다. 

     

    게임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이만큼만 하고, 실제 패키지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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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패키지입니다. 커다란 박스하나, 레코드재킷이라 불리는 패키지 하나입니다. 저 레코드재킷 포장은 The Bard’s Tale 시리즈의 특징같은 패키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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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2편 패키지와 함께 놓아 봤습니다. 새 패키지 크기는 옛날 패키지의 크기와 동일합니다 2편은 레코드재킷이 아닌 박스형입니다. 늘어놓고 보니 3편도 구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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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과 3편 패키지의 재킷과 내용물을 비교해봤습니다. 플로피 디스크가 광디스크 매채로 변하고 저 당시 대부분의 패키지 게임에 들어있던 등록 카드가 없어진걸 빼면 추억이 새록새록한 패키지입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컷아웃도 매우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사용하던 것과 비슷한 패스코드 휠도 들어 있어 재미 있었습니다. 패키지는 매우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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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커다란 다른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박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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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입니다. The Bard’s Tale IV 역시 격자 던전 구조이기 때문에 맵을 그릴 수 있는 모눈종이 세트 (두껍습니다), 헝겊 지도 그리고 빨간 종이에 싸인 의문의 팩이 들어 있습니다. 모눈종이는 그냥 모눈 종이니까 위 사진으로 대체하고, 지도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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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th 땅이라 써 있는 지도입니다. 헝겊 위에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만... 예전 Ultima 패키지에 들어있던 천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재질입니다. 또 Ultima처럼 직접 게임에 사용할만한 것처럼 보이지 않고, 장식용으로 보입니다....만 사실 가지고 있는 2014년형 맥미니에서 돌릴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서 플레이는 못 해봤습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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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의문의 빨간 종이에 싸인 패키지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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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대체로 레코드재킷 패키지의 내용물이 다시 한 번 들어있는 형태이고, 그 외에 몇 가지 추가 부속물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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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세 가지는 레코드재킷 패키지에 들어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왼쪽 세 가지는 사운드트랙 디스크, 아트북, 그리고 괴상한 노트 한 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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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괴상한 노트는 게임에 나오는 음악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제목처럼 Bard가 중심인 게임이다보니 게임은 음악에 신경을 많이 썼고, 이 노트에는 게임 내 음악의 가사, 음악에 대한 설명, 악보 등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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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트랙 디스크입니다. 2CD 패키지로, 역시 음악이 주가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 다른 패키지에 들어있는 사운드트랙들과 비교해 느낌이 좀 남다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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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아트북입니다. 전체 컨셉 아트들을 대부분 수록했다 싶을 정도로 46페이지에 많은 수의 아트웍들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길 수가 없는 상태라 좀 더 자세한 패키지 이야기를 할 수 없는게 좀 아쉽긴 한 언박싱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이고, 정말 좋아하는 게임의 본격 후속작이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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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사귀    친구신청

    와 구성품만으로도 지르고싶어지는데요.
    [Zelda: BotW] DLC#2 THE CHAMPIONS' BALLAD - 용사들의 발라드 (한글자막) (0) 2017/12/15 PM 09:04

    강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으므로 아직 게임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 중 스포일이 싫으신 분들은 시청을 삼가해 주세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2 THE CHAMPIONS' BALLAD는 방랑시인인 카스(KASS)가 각 용사들의 과거를 담은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네 명의 용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젤다 공주의 여정과 네 용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5탄, 용사들의 발라드입니다. 

     

    5탄을 마지막으로 DLC#2 - THE CHAMPIONS' BALLAD 회상 번역 시리즈를 마칩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 #5: 용사들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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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lda: BotW] DLC#2 THE CHAMPIONS' BALLAD - 용사 우르보사의 노래 (한글자막) (0) 2017/12/15 AM 12:33

    강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으므로 아직 게임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 중 스포일이 싫으신 분들은 시청을 삼가해 주세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2 THE CHAMPIONS' BALLAD는 방랑시인인 카스(KASS)가 각 용사들의 과거를 담은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네 명의 용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젤다 공주의 여정과 네 용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4탄, 용사 우르보사의 노래입니다. 

    아직 마지막 한 편이 더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내일이나 모레쯤 올릴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 #4: 용사 우르보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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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lda: BotW] DLC#2 THE CHAMPIONS' BALLAD - 용사 미파의 노래 (한글자막) (0) 2017/12/15 AM 12:31

    강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으므로 아직 게임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 중 스포일이 싫으신 분들은 시청을 삼가해 주세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2 THE CHAMPIONS' BALLAD는 방랑시인인 카스(KASS)가 각 용사들의 과거를 담은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네 명의 용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젤다 공주의 여정과 네 용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3탄, 용사 미파의 노래입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CHAMPIONS' BALLAD - #3: 용사 미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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