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알아보고있는데....아무래도 포기해야할듯...ㅡ,.ㅡ;;;

예전 엑스파일 다음카페에서 DVD초판을 구매(성우 이규화,서혜정 사인이 새겨있는....)하고서 시즌 2까지는 디지팩으로 구매했는데.....이후에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이사를 준비하면서 짐정리하다가 DVD세트를 보게되었고...

이거 모자른건 채워야겠다...라고는 생각을하고서 알아보았는데...이런....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폭스가 DVD시장 철수한지가 수년전이고 시즌 8부터는 아예 DVD가 나오지도 않았.....T^T

아.....정말 안타깝네요....

혹시라는 생각에 네입어 중고나라 들어가보았더니........예전에는 세트로 물건이 제법 나왔는데 지금은 없어...아예 나오지를 않네요....쓰읍....

후우...역시 뭐든지 때가 있는법인데....이번에도 그때를 놓친듯...

새로 이사가야할집의 제 방이 의외로 넓고 커서 이제 드디어 제방에도 책장을 놓을수있을거같습니다...지금까지 옥상 다락방에 쌓여있던 책들을 책장에 넣을수있게 되었네요....T^T

가격대는 거기서 거기(는 아닌게 맞는데....)인거 같고...국내상품을 무시하는게 아니고...아무튼 현재는 이케아 제품만 알아보고 있어서요.

아직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움직여주었습니다....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예전에는 외장하드 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해서 들어가면 바로 모든 폴더와 아이콘들이 한번에 열렸는데...

일주일정도 전부터 폴더나 아이콘들이 모니터상에 나타날때 하나 하나씩....드문 드문 나타나면서 로딩(?)이 눈에 띄게 심해졌는데요...이거 혹시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다한거나요???

아니면 무슨 다른 작업을 해줘야하는건가요???....

PC게임은 듀얼쇼크보다 엑박패드 지원이 많아서 지금까지 엑박패드만 사용했었는데요.

조금씩 듀얼쇼크를 지원하는 게임도 늘어나는거 같던데.....

예전에 듀얼쇼크를 구해놓고 사용을 못했는데요.....블루투스로 연결되지만 동글도 없고....그냥 단순하게 사용하려해도 충전이 안되어 있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ㅡ,.ㅡ;;;;;;

이거 사용하려면 일반 쇼핑몰에 판매하는 충전용 케이블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요즘 갑자기 액션게임이 플레이하고 싶어져서....

PS4가 없어서 PC로 나온걸 찾다보니 니어 오토마타도 PC로 출시된걸 알게되었습니다.

사실....손이 느리고 컨트롤도 잘못해서....그냥 마구 눌러 박박 비벼 수준입니다....^^;;;;;;;;;;;;

잠깐 검색해보니까 크게 어려움은 없는거 같은데....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게 플레이해봤던 게임이 귀무자 2... .... ....너무 오래전 게임이라 죄송합니다....T^T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오하자드나 배필같은 FPS,TPS는 자주 즐기는데 유독 액션은 좀처럼 손대기 어렵더라구요....

아....얼마전 위쳐3를 세일해서 구매했는데..제 취행은 아니고...쩝....

니어 오토마타 아니어도 이건 괜찮은 게임이다라는거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

이렇게 알아보니까 메탈기어 라이징이나 베요네타도 괜찮은거 같아보니는데요....아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