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이폰이나 갤럭시처럼 매장에서 중고로 매입하고 바로 돈으로 받을수있는 그런 곳이 있을까요?

혹시 있다면 뭐라고 검색해봐야하나요???

얼마전 서피스 프로4를 구매했는데...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노트북만큼 못하다는 느낌이 강해서...그냥 싸게 팔려고해서요...ㅡ,.ㅡ;;;;;;;

중고매장에 내놓으면 이런저런 신경 쓸게 많고 거래 중단되면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팔아버릴까해서요...

얼마전 반다이몰에서 판매하는걸 운좋게 구입했는데요.

그때 카스발건담과 함께 구매했는데.....박스 크기가 많이 차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색분할이 아주 복잡(다 만들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요....^^;)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립이 끝난후에 보니까 런너에 제법 많은 부품들이 남았는데...그거 전부 버려도되는건가요?

다른곳에 사용할일이 없는거겠죠???

이렇게 바라보니 아까워보이기도하구요...^^;;;;;;;

이거 요즘 블랙박스 성능이 좋아져서 신고가 많이 늘었다던데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신고건수가 많아져서 신고해도 그냥 경고정도로 끝내고 법칙금은 안물린다고하는 글도 있고....

개인택시의 경우 학생들 등하교시에 형광조끼입고 나와서 수신호하며 봉사하면 그걸로 퉁친다는 이야기도있고하네요...

이거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요????.....

저희집이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인데....화장실과 욕실이 마당에 있는 "ㄷ"자 구조....

아무튼 화장실 변기가 얼어서 히터 틀어서 녹이고 있고 욕실 수도꼭지도 열어놓고....수시로 나가서 확인하고 있네요.

지난 며칠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지냈는데 오늘은 정말 추운듯합니다....ㅡ,.ㅡ;;;

욕실에 같이 있는 세탁기는 수도가 얼어서 이미 가동불가...내일 시간내서 다 녹여야할듯...

이렇게 추운건 처음인듯합니다.

뭐 강원도쪽에 정말 추운곳에서 사시는 분들이야 이정도는 추위도 안라고하시겠지만....^^a

지난번에 3월말 도쿄를 갔었는데...은근히 추워서 어머니는 장갑을 사시고....저는 스웨터를 사서 입었었네요..

이번에는 여행날짜를 4월중순으로 일정을 조금 미뤘는데요.

오사카로 갈려는데.그때쯤이면 현지 날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