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맨날 종북타령, 빨갱이타령하는 정치인들 가장 먼저 빤스런하고
중공의 선제타격으로 인한 침공일 경우엔 솔직히 총들 사람들 많을거 같음.
전쟁나면 그냥 도망가겠다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우크라이나 터지고 주변에 보면 다른건 모르겠는데 중국이 저 지랄했으면
나도 저렇게 총들었을거 같다라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서울에서 시가전이 발생한다는 전제라면
북한보다는 러시아나 중국과의 전쟁이 될텐데
식량, 에너지 모든게 부족해지겠죠
특히 식량은 서울 같은 대도시는 외부에 완전히 의존하는 상태라
포위라도 된다면 빠르게 고갈될 듯 합니다
특히 식수나 물을 구하기 위해 한강에 거대 판자촌이 형성되겠죠
매트릭스 4의 모피어스는 그냥 이름만 모피어스일 뿐이지 기존 영화 3부작에 나온 모피어스와는 와무 상관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네오는 영화 시작부에 매트릭스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자신이 만든 게임을 통해 그 이상함의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게 영화에서 언급되는 '모달'인데, 즉 매트릭스 안에 또 하나의 매트릭스가 있는거죠. 여기에 네오가 갖고 있던 모피어스와 스미스의 기억을 합성해서 짜넣은 프로그램이 모피어스인겁니다. 실제로 있었던 매트릭스 세계와는 다르게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원래 도망쳐야 하는 트리니티가 잡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죠.
그래서 영화에서 모피어스는 모달 -> 매트릭스 -> 현실세계까지 총 3세계의 세계를 거쳐 나오게됩니다.
스미스는 영화 내에서의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기존 3부작에서 네오의 대칭함수라고 언급되며 네오가 힘을 얻는만큼 스미스도 힘이 커지는 묘사가 나오죠.
새로운 매트릭스에서 네오와 트리니티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뽑아내야 하는데 네오를 살려야한다는 건 스미스도 존재해야 한다는 거고, 이 둘을 붙여놓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서 감정의 동요에서 나오는 에너지 산출량을 늘리려는 게 애널리스트의 목적이었을 겁니다.
후에 정체성을 찾은 스미스는 네오가 다시 정체를 깨닫고 힘을 되찾아야 자신도 힘이 강해질테니까 도와주는 거겠죠.
소서리스프림이 된이상 그는 그냥 마법사가 아니에요 현재 우주최강의 마법사가 됐다고 보사면 됩니다. 그에 몸정도는 간단하게 고칠수 있겠죠...하지만 곧 개봉할 탁터스트레인지2에서 더 강력한 마법사가 나올겁니다. 바로 완다죠...
완다비젼 드라마보면 나오는데 설정상 완다가 우주최강의 마법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