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breaker (186913)   2009/02/12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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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군요~ ㅎㅎ

요새 사업(응?) 하는 게 좀 바빠서요. ㅋㅋ 무슨 사업인지는 다음 기회에~ ^^;

아 그리고 오픈케이스 게시판 가보니 호텔 더스크의 비밀이 소리소문없이 정발되었더라고요~

사진보자마자 카엘라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

주소 남길테니 구경해보시고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img_open&left=h&db=2&num=75931

카엘라 (368241)   2009/02/13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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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mitbreaker님^^
방명록의 발자국은 물론이거니와, 글 올릴때마다 반가운 댓글을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하시는 사업이 어떤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0^
아! 그리고 호텔더스크의 비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닌자가이덴DS를 이제 막 엔딩 본 직후라, 그 소식이 더욱 반갑에 들리네요.
링크해주신 주소에 가서 뿌듯하게 봤답니다. 저도 얼른 시간나는대로 구입해야겠어요^^
너무너무 플레이 하고 싶네요~~ 와아~~~~
Limitbreaker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mitbreaker (186913)   2009/02/13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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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사업은 거창한거 아니에요~ 오해 없으시길... ㅡ.ㅡ;

그나저나 몸상태가 안 좋으시다고요.

가뜩이나 날씨도 흐린데 걱정이군요.

암튼 마이피 관리도 건강해야 잘 관리할 수 있는 법!

힘드시면 일찍 조퇴하시고 주말 푹 쉬어서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랑사의나 (232683)   2009/02/11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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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0..0

카엘라님 생신..아니 생일이었어요?

근데 왜 연락(?)안하셨어요?

농담이고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카엘라 (368241)   2009/02/13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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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수줍음이 많아서(응?) 살짝 남겼었는데..
방명록에도 축하인사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었답니다;
..비밀이었는데..ㅎㅎ(농담)
그래도 이렇게 눈치채주시고, 축하글 올려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한 살 더 먹은만큼(;;) 더 성숙해지고 더 철이 들기를 소망하면서 잘 보냈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유하 (186515)   2009/02/11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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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너무 오랫만에 들려서 지송.
마음은 있는데 몸이 잘 안따라주네여.(게을러서여.ㅜㅜ)
항상 느끼는거지만 행복하다구 해서 즐겁다해서 다 좋은것만은 아닌데
어려운 마음일수록 맘 단단히먹구 하시는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여.^^
마음속으로 응원 마니마니 해드릴께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건강하세여^^

카엘라 (368241)   2009/02/11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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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죄송하긴요~ 이렇게 항상 따뜻한 글도 남겨주시고, 제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데요~^^
전 엄두도 안나는데; 유하님은 친구분들이 무척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관심을 갖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예뻐요~
무엇보다 항상 격려해주시는 따뜻함에 감동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주시는 좋은 말씀, 꼭 마음에 새기고 더욱 힘차게 화이팅할게요~
유하님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아시죠?^0^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Otsuka_Ai (497912)   2009/02/11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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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발렌타인데이군요...

젝일...

이..

인생의 패배자 라는 느낌이 막드는이유는 뭘까요..;ㅁ;

카엘라 (368241)   2009/02/11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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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suka_Ai님^^
다들 발렌타인 비상경계령이 내려지신것 같아요;;;
근데.. 뭐랄까.. 경기가 점점 침체되다보니까, 거리가 한산하네요.
별로 발렌타인 같지도 않고..막상 당일 되면 다르려나요..^^;
정말로 좋은 인연이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 때 연인들의 날들을 실컷 누릴것 기대하시면서, 섭섭해하지 않기에요~^^
패배자라 생각하지 마시고, 화이팅!!!!!

Sub-Zero (325144)   2009/02/10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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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만 집중력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ㅋㅋㅋㅋㅋ

금방 발렌타인데이군염.

기다려지네염.

카엘라 (368241)   2009/02/11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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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ㅋㅋ 정말 머지 않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왓따따-뚜루겐 (239185)   2009/02/10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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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경은 크리스마스네요 ㅋ ^^

카엘라 (368241)   2009/02/10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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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스스로 보기에 깔끔하면 그대로 두는 타입이어서, 배경 바꿀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정말 배경을 바꿀때가 된듯.. 2월이나 되었으니..^^;;
어떤 컨셉으로 가야할지 살짝 고민을 해봐야겠어요.(웃음)

Sub-Zero (325144)   2009/02/09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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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ㅋ 와우에서 만난게 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와우 만랩 찍었슴!!! ㅋㅋㅋㅋㅋ

여러 세력 평판작업하고 있어여~

암튼 수고하세염~

카엘라 (368241)   2009/02/10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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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요..^^
헉! 근데 벌써 만렙 찍으셨나요?;;;;;;;;;;
무, 무시무시하네요..;;
서브님 뭔가에 집중하시면 엄청나시구나..^^;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있으니, 즐거운 플레이하세요^^

Otsuka_Ai (497912)   2009/02/09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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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꿧스빈다.

Asuka_suzuki → Otsuka_Ai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카엘라 (368241)   2009/02/09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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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suka_Ai님^^
들러주셔서, 닉이 바뀐걸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Sub-Zero (325144)   2009/02/08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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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습니당~

와우만하다가 여친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생겼다고 와우를 쉬엄쉬엄하게된다는건 풰이크입니다.

카엘라 (368241)   2009/02/09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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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브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와우만 하다가 여친이 생겼다는 말씀은.. 와우에서 만난 여친인가요?
그런데.. 여친이 생겼다고 와우를 쉬엄쉬엄하게 된다는 건...훼이크라니..
여전히 와우에 푹 빠져계시군요~!!!(웃음)
벌써 많이 키워놓으셨을듯..^^ 즐겜하셔요~~
(전 요새 가끔 카발 온라인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