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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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_마치 (989183)   2009/01/13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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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제가 너무 좋게 평가된 기념으로 친추해도 될까요?
특별한 포퍼먼스라니 굉장히 기분 좋군요. ^^

카엘라 (368241)   2009/01/13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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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_마치님^^
몇 번 댓글로 뵙던 분이시네요~ 오랫동안 들러주신 분 같으신데..^^ 맞죠?ㅎㅎ
마이피에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친추 감사히 받겠습니다^0^

Limitbreaker (186913)   2009/01/13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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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첩이 망가져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애지중지하시던 NDSL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로또 1등... ㅡ.ㅡ; 아니 3등만 되면 NDSL 풀셋 맞춰드릴께요~! ㅎㅎㅎ

그럼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카엘라 (368241)   2009/01/13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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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3등ㅎㅎ
이거, 당첨되시길 빌어야 하나~(웃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경첩 깨진 경험에 힘이 났어요(?)
역시 동지는 좋은 겁니다!(응?)
좀 불편하긴 하지만, 더이상 깨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루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하★ (186515)   2009/01/13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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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드셨나요? 이제 1시부터 점심시간이라 먹으러 갈려는데 뭐를 먹어야할지...
근데 카엘라님 아바타에 있는 게임이 DS게임 맞죠?
저것두 보니깐 재미있게 보여요..^^ 복잡한건 아닌지...
날씨가 마니 추워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카엘라 (368241)   2009/01/13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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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님~ 식사 다녀오셨겠어요^^
전 오늘 뜨끈뜨끈한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답니다~
아침도 못 먹은데다가 날씨가 추우니까 든든한 고기가 먹고 싶더라구요^^ㅋ
유하님도 맛있는거 드셨나요?(웃음)
아, 왼쪽의 게임도 DS 게임이 맞습니다. 엘레비츠라고 하는데요.
조작 자체는 굉장히 쉽고 간편합니다.
가다가 막힌 길을 뚫기 위해서 다양한 엘레비츠의 능력을 사용해서 퍼즐을 푸는게 묘미인 타이틀이랍니다.^^
머리를 쓰면서 진행해야해서,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복잡하거나 조작이 어렵지는 않아서.(터치펜만 90%이상 활용되거든요)
혹시 게임하다 막힐 때 도와줄 분이 계시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캐릭터들도 사랑스럽고.. 엘레비츠들이 굉장히 귀엽답니다~~
이런; 게임얘기만 나오면 신이나버리네요..^^ㅋㅋ;;
밥 먹고 돌아오니 그래도 날씨가 어제보다는 풀린 것 같아요.
유하님 감기때문에 힘드신 것 같은데, 얼른 나으시길 빌게요^^

★유하★ (186515)   2009/01/13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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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말 날씨가 마니 풀렸어요....님 맛있는 고기두 먹구.ㅋㅋㅋ
이제 슬슬 나들이좀 할려구요..날씨가 풀렸으니.^^

★유하★ (186515)   2009/01/12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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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당~~~^^
카엘라님!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추운날씨엔 뭐니뭐니해두 맛있는 음식먹구 기운내는게
제일인거 같아요.아!글구보니 갑자기 떡볶이와 순대가 생각이 나네.ㅜㅜ
온종일 행복하세요^^

카엘라 (368241)   2009/01/13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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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어제는 계속 묘하게 바빴던 관계로 퇴근전까지 답글을 달지 못했네요..T_T
오늘은 컨디션이 좀 어떠신지요^^
날씨가... 정말 계속 추워서 조금 지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따끈한 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져서 행복한 마음도 들어요^^
말씀하신 떡볶이와 순대!!!! 거기에 오뎅까지 곁들이면 완전 환상의 궁합이지요!T_T
(아침도 못 먹었는데 막 먹고 싶어져요~!!;ㅁ;)
유하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나기 하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9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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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음..이렇게 묻는게 이상하네~ㅎㅎ
요즘 마이피 잘 안들어왔어요 저는
저녁에 잠시 들어오기도하고 그랬는데
이제 자주 들어 와야죠~ 날씨도 추운데
옷도 따습게 입고 다니세요 그래야 몸도 마음도
따땃해진답니다~~ 활기차고 씩씩한 카엘라님 보고서
한숨 돌리고 갑니다~^^*

카엘라 (368241)   2009/01/12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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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이지님..^^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루이지님도 좋은 나날들 보내고 계세요?
요즘 계속 날마다 기록 갱신하듯 날씨가 추워져서.. 몸이 약한 루이지님 생각이 자꾸만 난답니다.
몸이 좋지 않으실때는 마이피 걱정마시고 푹 쉬세요~
건강한 루이지님 모습이 제게는 가장 큰 선물인거 아시죠?(웃음)
아이.. 오랜만에 간지럽다..~~~ >_< ~~~~~
헤헤.. 많이 걱정하지 마시구요^^
기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1/12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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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ㅎㅎ~^3^

마루코는아흔살@ (830401)   2009/01/08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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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갑니다.
친구신청 해요 ^^/

카엘라 (368241)   2009/01/12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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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코는아흔살@님~!
답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놀러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추가에 관해서는 따로 쪽지를 드릴테니, 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0^

알탈스™ (319376)   2009/01/08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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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마이피는 볼 것 없어서 남의 마이피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눈팅족입니다. -ㅅ-
재밌는 게시글이 많은 것 같아서 친구추가 신청했어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ㅎ

카엘라 (368241)   2009/01/12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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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탈스™님^^
제가 주말에는 자리를 비우는터라, 답변이 많이 늦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마이피에 놀러와주시고 무엇보다 발자국까지 쾅! 찍어주고 가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들러주실때마다 즐겁게 놀다가시면 무척 기쁘겠습니다~^^
친구추가에 대해서는 따로 보내드리는 쪽지를 참조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유하★ (186515)   2009/01/08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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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인데 눈은 내리질 않네요.ㅋ
날씨만 춥고...
모쪼록 건강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9/01/08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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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아.. 올 겨울은 눈 구경이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날씨도 많이 추운 날이 없어서.. 솔직히 내년이 너무 걱정된답니다..
건조한 나날도 오래 지속되고 있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되고 있어요.....
좀 불편해도 좋으니까, 눈도 비도 많이 내려서... 내년 농사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T_T
추운거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추울 때는 확실하게 추웠으면 하구요..
아무튼, 유하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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