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엘라 접속 : 0 Lv. 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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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유하★ (186515) 2009/01/19 PM 04: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행복의 비결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있다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어질 때 있는 것이다. - 제임스 M. 패리어 카엘라 (368241) 2009/01/20 PM 02: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유하님~~ 좋은 명언 감사해요~~^^
오늘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야 사무실에 왔답니다. 김치찌개 유명한 집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먹을 땐 좋은데 옷이고 머리고 냄새가 다 배어서 괴로워요;ㅁ; 유하님도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코요코요 (54662) 2009/01/19 A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핑크레이디 관련 글 보러 왓다가 친추하고 가요 카엘라 (368241) 2009/01/19 AM 1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코요코요님~ 귀여운 아바타가 인상적이군요.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추가에 관해서는 쪽지를 참조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0^! Shinji.Jr (74943) 2009/01/19 AM 10: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놀러왔다가 친추합니다/ 카엘라 (368241) 2009/01/19 AM 1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Shinji.Jr님, 마이피에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친구추가에 관해서는 따로 드리는 쪽지를 참조하여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0^! 중장기병 (226582) 2009/01/18 AM 08: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 왔다가요 카엘라 (368241) 2009/01/19 AM 10: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어서오세요 중장기병님~
멋진하숙생 (190382) 2009/01/16 AM 01: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24시간이 부족합니다!! 카엘라 (368241) 2009/01/19 AM 10: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두요 저두요..T_T
저는... 잘 시간 좀 늘리게 하루가 30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퍽) 실은.. 그게 아니라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나름 필요한 것들인데 말이죠; 예를 들면 운전면허 따기! 아직도 못 땄어요; 바로 운전할 수 있을 때 따려고 버티고는 있었지만요... (필기시험을 위한 머리가 굳는단 말이닷;ㅁ;)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요리! 수영!) 에휴.. 그래도 지금 현재의 것들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가 다른 것들도 해볼 수 있겠죠?^^ 멋진하숙생님~ 부족한 시간에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Sub-Zero (325144) 2009/01/15 PM 1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여~ 카엘라 (368241) 2009/01/19 AM 10: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푸하하핫;;; 서브 제로님;; 여전히 와우에 푹 빠져계시군요^^
뵙기가 쉽지 않네요~~~(웃음) 재밌게 플레이하세요^^ 알탈스™ (319376) 2009/01/15 PM 05: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왠지 대문공지는 저때문에 달아놓으신듯... -ㅅ- 카엘라 (368241) 2009/01/15 PM 05: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핫핫^^;
예전에 두리뭉실(?)한 표현을 써서 공지를 달았더니. 그냥 친구신청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어쩔수 없이 정확하게 표현한 거랍니다^^; 그래도 알탈스님처럼 쪽지 내용을 보고 이해해주시고.. 상냥하게 답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 놀러와 주시기도 하구요~~ 감사드려요^^ 널 (935531) 2009/01/15 PM 03: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등록부탁드려용! 카엘라 (368241) 2009/01/15 PM 05: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널님~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등록에 관해서는 따로 보내드리는 쪽지를 참조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하★ (186515) 2009/01/14 PM 04: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 친구들과즐겁게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중에 루리웹사이트아냐구 물었는데 전부 모른다는거예여!뭐하는 사이트냐구 물어보길래 그냥 게임동아리라구 그랬는데!ㅋㅋㅋ!더 이상 챙피에서 말못하겠네요^^ 카엘라 (368241) 2009/01/14 PM 04: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핫핫;; 전 루리웹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도,(주변 친구는 다 모르고요. 학원 사람들이요..ㅎㅎ)
제가 여기서 서식한다는 얘기를 안합니다. 왠지 부끄러워서요.. 푸힛..(..) 뭐랄까.. 딱히 루리웹 다니는게 창피하다거나 한 건 아닌데.(전 게이머로서의 자부심이 있답니다!<-) 주변사람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글을 올릴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ㅋ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들어오게 되면.. 더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니게 되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죠~ 유하님도 관리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공간이 되셨으면 해요^^ㅋ (................나 루리웹 관리자 같아!!!!!!) 멋진하숙생 (190382) 2009/01/13 PM 07: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춥군요 ㅡㅡㅋ 카엘라 (368241) 2009/01/14 A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어젯밤은 날씨가 그래도 좀 풀려서 좋아라했는데,(밤 늦게는 눈이 펑펑^^) 오늘은 더 추워져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어요..ㅡㅜ 내일은 또 -1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니까, 내일까지는 옷 든든하게 입고 다니세요. 수면부족이신만큼, 다양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 아시죠?^^ |
